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브라이튼 업 글로벌 뷰티 캠프 현장에 모델 송혜교가 직접 뷰티 클래스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라네즈 뷰티 캠프는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의 글로벌 동시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프리미엄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www.hanyul.co.kr)은 베스트셀러 율려원액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난 2012년 6월에 출시한 한율 율려원액은 끈적임 없이 완벽히 흡수되는 텍스쳐와 사용 3주만에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뛰어난 효능으로 출시 1년 만에 한율을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한율은 이를 기념하고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율려원액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아시아 시장에 대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수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아시아 화장품 규제 당국자 포럼’을 5월 13일 오송행정타운 후생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주요 수출대상국인 중국,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의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가해 자국의 안전관리 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다.
화장품 배합금지 성분으로 지정된 스테로이드 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화장품 배합금지 성분으로 지정된 암시노나이드 등 10종의 스테로이드 성분에 대한 분석법을 신규로 추가하는 등 ‘화장품 중 배합금지 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또 화장품 중 유연물질 분석법 가이드라인의 제명을 ‘화장품 중 배합금지 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으로 변경했다.
프리미엄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www.hanyul.co.kr)은 지난 4월 26일 GS홈쇼핑 리얼 뷰티쇼를 통해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을 단독 런칭했다. 이 제품은 뛰어난 미백 효능으로 한율 모델 전지현도 사용하고 반한 미백 세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명 ‘광속 기미 지우개’라는 애칭을 지닌 한율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은 미백 기능성 성분 흰감국이 반복되는 기미 사슬을 끊어 빛을 내뿜는 살결로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또 잡티, 칙칙한 피부톤, 오래
올해 국내 화장품 시장은 17조 시대에 돌입하며 가파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조판매업자가 보고한 2012년 생산실적과 대한화장품협회가 발표한 2012년 화장품 수출입 실적을 근거로 시장 규모를 추정한 결과, 지난 화장품 시장 규모는 16조 4500억원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15조 2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했던 것과 비교해서 8.3% 증가한 수치다. 2012년 생산실적 추정치는 7조 1000억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서울지방청은 4월 26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소재의 서울식약청에서 ‘식약분석나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나눔마당은 화장품·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최신 정보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품질검사기관, 제약업계 등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장품 중 미생물 시험법 ▲의약품 분석법 밸리데이션 ▲의약품 공정서의 개정 방향 등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와 유니세프가 4월 16일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LANEIGE Waterful Sharing) 캠페인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은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생활환경을 개선시키는 라네즈의 사회환원사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말리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4월 25일 오산대학교 총장실에서 오산대학교와의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인재육성 프로그램 공동 연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오산대학교 학생들은 인근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오산 뷰티사업장에서의 기업문화 체험 실습 기회를 제공 받고 교육시설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오산대학교의 인재교육을 지원하고, 사업협력에 관한 제반사항 역시 활발하게 논의한다
화장품 수출입 통계수치 발표가 기관마다 상이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 주도하에 정확한 통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한화장품협회는 관세청의 수출입 통계를 기본으로 한 2012년 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2011년 8억1397만불에 비해 20.1% 증가한 9억7786만불이었고, 수입은 2011년 12억346만불에 비해 3% 증가한 12억3918만불이었다. 무역적자는 2억 6131만불로 기록됐다. 하
토니모리(대표 김중천)의 해외 시장 공략 강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류를 통한 K-Beauty의 확산에 맞춰 아시아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선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고한 우위에 서기 위한 전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JYJ와 민효린에 이어 일본에서 활약중인 배우 ‘윤손하’와 1년간 글로벌 모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윤손하는 현재 한류열풍 세대에 진출을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에
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이 풍성한 거품 제형으로 셀프 염색이 가능한 ‘헬로 버블 폼 컬러’에 2013년 트렌드 컬러를 채용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는 레드 와인 버건디, 어반 카키 브라운, 다크초코 턴 컬러 등 2013년 주목받는 트렌드 컬러다. 레드 와인 버건디는 기존 라즈베리 레드보다 한 톤 낮은 발색력으로 너무 튀지 않으면서 도도한 세련미를 연출해 준다. 어반 카키 브라운은 걸그룹처럼 톡톡 튀면서 개성 넘치는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가 격월로 '코스메틱 리포트'를 발행하는 등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 4월 25일부터 웹진으로 배포되는 코스메틱 리포트는 협회 소식과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 및 수출입 현황, 국내외 화장품 관련 제도 변화, 협회 주요 예정 행사, 표준화 원료 소개, 신규 회원사 소개, 협회 소개 및 회원 가입 안내, 알려드립니다! 등으로 구성했다. 안정림 부회장은 “화장품법 개정에 따라 올해 제조와 제조판매업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감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반기 중에 고시 제정(안)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고시 제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유기농 화장품 고시 제정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별도의 회의가 이뤄졌고 올해안에 유기농 화장품 고시 제정이 확실하게 이뤄질 것 같다고 밝혔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마련됐던 유기농 가이드 라인을 기본으로 고시 제정이 이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마케터를 발굴하는 제9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예비AP Star, 아리따운 청춘 콘서트)을 4월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amorepacific.com/competition)를 통해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생 부문과 글로벌 부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학(원)생 부문의 주제는 ‘혁신상품 및 신사업 제안’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