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국내 최대 화장품 랭킹 앱 글로우픽이 ‘키워드픽 글로우픽’이라는 제목으로 키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백화점 상품권과 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키워드, 즉 단어 3개만으로도 쉽게 응모가 가능하다. 글로우픽을 아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키워드 공모전의 특징이다. 70만 유저의 글로우픽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찾아라!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제조 전문업체 씨에이치하모니(대표 최성철)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천연 유기농 화장품과 제모, 모공 관련 신제품을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씨에이치하모니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자연으로’, ‘BOS’(Beauty Organic Store) 등을 집중 홍보하는 동시에 새롭게 출시하는 미니 제모기&클렌징 모공 브러시를 소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화장품 시험 검사기관 KOTITI 시험연구원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화장품 분석 사업을 집중 홍보했다. 지난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17호 화장품 시험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KOTITI 시험연구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문화된 기술 정보와 신속, 정확,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험검사기관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KOTITI 시험연구원 관계자는 “식약처로부터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그동안의 화장품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성과를 선보였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의 향토자원을 이용해 유기농 화장품 원료 개발을 하고 있는 기업과 공동개발한 베이비 화장품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베이비 로션, 베이비 오일, 베이비 워시&샴푸 등으로 구성된 베이비 화장품은 국제 EU 유기농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나노 바이오 소재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한종수)는 이번 박람회에서 피톤치드 성분이 다량 함유된 편백오일을 비롯해 대두, 갈색거저리, 장미, 유자, 벌집, 왕겨실리카 등의 다양한 나노 바이오 소재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나노바이오연구센터 관계자는 “초임계유체추출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코떼랑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위시포물러’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코떼랑(대표 유창선)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브랜드 제품인 ‘C200 버블필링패드’, ‘C450 버블필링패드’, ‘블랙헤드 앤 블랙마스크 홈스파 키트’, ‘배트아이 꿀발효 에센스 마스크’, ‘판다아이 에센스 마스크’ 등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코떼랑 관계자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국제인증기관 컨트롤유니온코리아(대표 이수용)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국제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유기농 화장품 인증 기준인 COSMOS-Standard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COSMOS-Standard는 유럽의 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들이 연합해 개발한 통합된 유기농 화장품 인증 기준으로 2017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COSMOS-Standard는 COSMOS 기준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엄마의 사랑을 담은 다빈네이처의 천연, 유기농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키덤스’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다빈네이처(대표 주혜진)는 서울 코엑스에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16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키덤스를 홍보하는 동시에 건강한 피부, 밝은 우리아이 선발대회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 유씨엘은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메이드 인 제주(Made in Jeju)’ 화장품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유씨엘(대표이사 이지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도가 제주산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을 보증하는 ‘제주 화장품 인증 제도’를 소개하고 ‘메이드 인 제주’ 화장품을 선보였다. 특히 ‘제주 화장품 인증 제도’가 5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인증마크를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국내 천연 유기농 화장품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위협 요소도 아직 존재한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마케팅 측면에서 다각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4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2016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기농 화장품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지속가능한 팜유(RSPO, 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컨트롤유니온코리아와 공동주관으로 4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2016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기농 화장품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네번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영민 기자] “전세계적으로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메이드 인 제주’가 자연주의 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컨트롤유니온코리아와 공동주관으로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2016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기농 화장품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유영민 기자]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상해러커문화전파유한공사(대표 이현주, 이하 러커탄)과 4월 15일 중국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컨텐츠 마케팅 업무제휴를 맺었다. 러커탄은 중국 상해에 본사가 있으며 팔로워수 30~300만명까지 거느린 1000명 이상의 모델급 SNS 인기를 가진 왕홍(网红, SNS 영향력자(인플루언서))을 이용해 홍보와 사용영상, 사용후기와 사용사진, 뷰티 컨텐츠 마케팅을 하는 중국 마케팅 전문회사다. 한국 화장품은 중국에서 나름대로 인기가 있지만 글로벌 화장품과 중국 로컬 화장품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국 로컬 화장품 기업들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품질 수준이 높아진데다 중국내 온라인과 SNS 마케팅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중국은 6억 인구가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부분 SNS를 이용 중이다. 반면 한국 화장품 기업들은 한류나 요우커들의 입소문과 직구에만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왕홍을 이용한 마케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왕홍이 동영상 어플에 올린 홍보영상은 마케팅에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이들이 뷰티, 패션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유영민 기자] 아미코스메틱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가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하며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 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은 자사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와 씨엘포(CLIV)가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로부터 각각 41개, 38개 제품에 대한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자연의 힘을 가득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를 대표하는 프로폴리스 라인을 비롯해 센텔라 라인, 용암송이 라인, 카렌듈라 라인, 진생베리 라인, 갈락토미세스 라인 등은 이번 위생허가 취득으로 본격적인 중국 대륙 공략에 나서게 됐다. 퓨어힐스 브랜드 관계자는 “신라면세점 제주점에서 컬러풀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퓨어힐스가 이제는 중국 본토에서 K-뷰티의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4가지 스텝을 통해 피부 타입별 맞춤형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 CLIV는 비타민을 함유해 피부에 생기를 주는 리바이탈라이징 라인과 수분탱크로 불리는 히아루로닉이 함유된 울트라 하이드라 라인을 비롯해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유영민 기자] 화장품 제조기업 인터코스(대표이사 김주덕)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앞세워 4월 21일 코넥스에 입성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터코스는 지난해 매출액 61억 500만원, 영업이익 11억 54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 3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246.7%, 영업이익은 534.1%, 당기순이익은 588.5% 급증한 수치다. 인터코스는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지난 3월 30일 코넥스 신규 상장을 신청했으며 한국거래소의 승인을 받아 4월 21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됐다. 인터코스는 신규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강세다. 인터코스는 4월 25일 오후 3시 기준 전거래일보다 14.79% 상승한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고로 코넥스시장의 가격제한폭은 ±15%다. 한편 2011년 8월 인천 남동공단에서 설립한 인터코스는 2014년 10월 개인기업에서 법인기업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머드수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엘엔지소일을 흡수합병하며 외형을 키웠다. 총 자본금 15억6860억원, 종업원 39명이며 현재 최대주주는 김주덕 대표로 회사 전체 주식의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