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는 최근 '중국 쇼핑센터 보고'에서 중국 화장품 유통이 모바일 시대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C2CC는 중국 쇼핑센터의 미래 발전과 성공의 요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첫째, 쇼핑몰 센터를 설계할 때 소비자를 도와서 쇼핑 목적을 완성시켜야 할 뿐 아니라 소비자가 쇼핑을 즐기는 동시에 문화와 사회체험도 만족시켜야 한다. 둘째, 온라인과 오프라인(O2O), 디지털 자원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최근 중국 국무원은 '온라인, 오프라인 교류 가속화 무역유통 혁신 발전 방향 업그레이드에 관한 건의'(이하 '건의')를 발표하고 O2O 새로운 경제형태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에 따르면 9월 29일 국무원은 '건의'를 통해 모바일, 인터넷 등 새로운 IT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이같은 기술의 영향에 따라 새로운 상업형태도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 중 가장 활발한 O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해외직구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장품 전문 매체 C2CC 보도에 따르면 패션, 뷰티, 가방의 수요도가 전체 해외 직구몰 인기품목 중에서 TOP3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뷰티 화중품 카테고리가 2위를 차지했다.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해외직구가 성장세를 타고 있으면서 소비자의 해외직구 니즈가 유아용품, 뷰티 화장품, 건강식품에 제한되어 있지 않고 점점 다양성과 다변화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제품 종류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온라인 쇼핑몰 시장 판도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글로벌 회사 Kantar Retail에서 발표한 ‘2015년 중국 전자상거래 파워 랭킹 차트’에 따르면 JD.COM(징둥)이 1위, 티몰, 1호점(1号店)이 각각 2, 3위 차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화장품 업계가 유통채널 융합의 길로 발전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은 단순한 판매경로에서 브랜드 홍보로 전향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국 화장품 전문 매체 C2CC 기사 보도에 따르면 화장품 업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로컬 브랜드가 부상하고 있다. 화장품 시장 규모는 여전히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 동안 약 8%의 성장이 예측된다. 특히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등의 성장세가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