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화장품 프랜차이즈 매장의 TOP 100 랭킹이 발표됐다. 중국 화장품 전문 언론사에서 지난 12월 18일 발표된 2015 중국 화장품 프랜차이즈 TOP 100 랭킹을 보도했다. TOP 100 프랜차이즈 랭킹은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는 브랜드사와 유통사들이 주목하는 랭킹이고 유통채널의 변화를 반영하는 랭킹이다. TOP100 프랜차이즈 매장의 발언권이 높아지면서 브랜드사들이 프랜차이즈 매장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는 현재 중국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현황과 미래 추세에 대해 분석, 보도했다. 중국에서 화장품 매출액은 크지만 코스메슈티컬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작다. 현재 중국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몇 십년 전의 여성 미용 시장과 비슷한 상황이다. 다만 시장 성장 잠재력은 높은 편이다. 2013년 중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규모는 230억 위안에 달했다. 중약(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상하이 자화와 티몰이 전략 협력 계약을 맺어 그 배경에 주목된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21일 상하이 자화와 티몰이 전략협의 계약을 맺었다. 양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업계를 선두하는 판매 플랫폼, 브랜드 육성 플랫폼,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회사의 협력에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고 상하이 자화의 브랜드 제품이 티몰에서 판매액을 높이며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2015년 중국 30대 중국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몰에서 가격과 품질을 고려해 화장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는 지난 12월 16일 해외직구몰 55하이토우닷컴(55海淘)에서 발표한 2015년 55하이토우 소비자 분석 보고서를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53.52%가 30~39세 소비자이며 전체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20~29세 소비자가 32.45%를 차지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K-뷰티가 중국에서 뜨거운 열기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BB크림 분야에서 그 사실을 입증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2015년 1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을 통한 판매액과 판매 점유율에 대한 집계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TOP3를 독차지했다. 1위는 헤라 비비 쿠션이 판매액 11504.5만 위안을 기록하면서 당당하게 랭킹 왕좌에 앉았다. 미샤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이 10659.1만 위안으로 2위를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화장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 보도에 따르면 2015년 11월 사회소비품(社会消费品) 소매 총액이 27937억 위안을 달성했으며 전년보다 11.2% 명목성장(名义成长, 경상성장율)을 기록했다. 사회소비품 중 11월 화장품 판매액은 197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9.1%로 성장했다. 2015년 1월부터 11월까지 화장품 판매 총액은 1844억 위안, 전년보다 9.2% 성장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이크업 화장품 판매량이 증가 추세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 보도에 따르면 11월 11일 광군절의 영향을 받아 전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58.6억 위안의 월 판매액을 기록했다. 그중 스킨케어 판매액은 32.7억 위안을 기록해 전체 55.7%를 차지하면서 11월 최고의 인기를 보였다. 11월 화장품 브랜드 랭킹 TOP10에서 디올이 1위를 차지했고 로레알이 2위를, 샤넬이 3위를 차지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2015년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보습케어 제품 중 어떤 제품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을까? 1위는 중국 로컬 브랜드 원삐췐 1호스킨이 선정됐고 2위는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 올랐으며 3위 역시 중국 로컬 브랜드 바이췌링 워터 에너지 시리즈 제품이 선정됐다.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에서 보도한 네티즌들이 추천하는 보습케어 제품 Top10을 정리했다. 원삐췐(Wetherm) 1호스킨은 Wetherm 브랜드의 스타 제품으로 유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2015년 한해 중국 화장품 시장을 뜨겁게 달군 화두는 인터넷 플랫폼 시장의 급성장이다. 왓슨스가 모바일 결제 방식을 채택하는 등 O2O 마켓팅이 활발했다. 또 중국 정부가 수입품 관세를 5%에서 2%로 인하했으며 한류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티몰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11월 11일 광군절 행사로 하루 만에 연매출 20%를 올리는 등 온라인 시장이 활기를 보였다. 2015년 한해 중국 화장품 전문 언론매체 뉴스 보도를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온라인 쇼핑몰의 11월 화장품 판매실적이 전월 대비 4배 성장한 가운데 마스크팩이 판매액 1위를 차지해 주목된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 보도에 따르면 11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샴푸, 린스, 화장품 판매 실적이 약 58.6억 위안을 기록했고 10월보다 4배 급성장했다. 그중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액은 약 32.7억 위안으로 55.7%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미용 뷰티 분야가 22.5%를 차지했고 클렌징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에서 배합금지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이 버젓이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식품의약감독관리국은 12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건의 화장품에서 사용 금지된 성분, 사용 제한된 성분을 위반 사용하는 등 문제가 발생했고 이는 불법 제품에 속한다고 발표했다. 통보에 따르면 불법 제품에 표시된 제조사에 대해 현지 식품의약품 감독관리국에서 처벌 조치를 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우한쇼핑센터 백화점 매출 향상에 화장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에 따르면 중국 우한국제광장쇼핑센터(武汉国际广场购物中心)의 화장품과 여성의류 판매 실적이 전국 백화점 업계에서 1위를 기록했고 올해의 전체 판매 실적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한쇼핑센터에서 실적을 올리는데 어떤 노력을 했을까? 첫째, 매월 파워 브랜드 판매 목표를 결정한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 판매관리자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한국 면세점에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는 전세계 화장품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한국 면세점에 입주한 화장품 브랜드 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면세점에서 화장품 매장에 대해 우승열패제를 실시하고 실적이 좋지 않은 브랜드를 퇴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규 화장품 브랜드들이 면세점 입주를 가속화하고 있다.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S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K-코스메틱 베끼기 열풍이 지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는 한국 화장품이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미투’ 제품을 생산해 경쟁하는 브랜드사가 많아지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한국 뷰티 미용 업계가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한방화장품, 쿠션비비, 색조 등 인기 제품이 출시되면서 K-뷰티 열기가 지속 중이다. 따라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도 K-뷰티를 주목하고 있으며 에스티로더는 최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원료 전시회인 제9회 PCHi(中国国际化妆品个人及家庭护理用品原料展览会, 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가 2016년 3월 1일부터 3일까지 상하이 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제9회 PCHi 박람회 면적은 총 30000㎡에 달하고 참가 업체는 약 400개에 달한다. 이 박람회는 국내외 원료 공급사에게 화장품, 퍼스널 케어 제품, 홈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사와 교류하는 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