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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비시대, 부상하는 그린슈머를 공략하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4-25 11:56:59
  • 조회수 : 569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5일 발표한 ‘친환경 소비시대, 부상하는 그린슈머를 공략하라!’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 소비재 수출기업 40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51.3%의 기업이 ‘친환경 트렌드가 자사의 수출과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친환경 제품 수요가 높아졌다’는 기업도 52.1%에 달했다.


이처럼 최근의 글로벌 소비재 시장은 ‘그린슈머’(Greensumer, 친환경의 Green과 소비자 Consumer의 합성어)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 그린슈머는 2021년 기준 글로벌 소비자 중 5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20%p 가량 증가한 수치다.


연구원이 서유럽, 동유럽, 아시아·태평양, 오세아니아, 북미, 남미 등 6개 지역의 친환경 소비시장을 ▲시장 성숙도 ▲소비자 영향력 ▲기업 인식 ▲정책 환경 등 4개 부문별로 분석한 결과, 가장 유망한 시장은 서유럽으로 나타났으며 오세아니아가 뒤를 이었다. 친환경 제품 수로는 서유럽이 120만여 개로 가장 많았고 시장의 성장률은 오세아니아가 10.1%로 가장 높았다. 또 오세아니아 소비자들은 친환경 제품 구매 의사 비중(33.6%)과 구매력(46,567 달러)이 높아 소비자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성과지수(EPI), 기후위기대응 정책평가지수(CCPI Climate Index) 등도 서유럽과 오세아니아가 타 지역 대비 높아 정책 환경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글로벌 소비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대응전략이 필수”라면서 친환경에 민감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타겟해 소비자 경험 극대화, 친환경 경영활동 공개 등의 마케팅 전략과 함께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요소 적용하기, 그린워싱(친환경 위장) 방지와 친환경 인증 취득 등의 대응전략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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