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은 글로벌 B2B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in-cosmetics Global 2026)’에 참가해 클린뷰티 소재를 선보이고 바이오 기반 그린 기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엑티브온은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석유화학 기반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기반 클린뷰티 소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인체 안전성과 자연친화 가치를 기반으로 한 소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 공급 경험을 보유한 점도 함께 강조됐다. 현장에서는 ▲ Acxosome-Heartleaf ▲ A-SoothingUp RB RSPO MB를 비롯해 Activonol-3 RSPO MB(천연 Propanediol), Activonol-BG(UK) Natural(천연 Butylene glycol) 등 주요 제품군이 소개됐다. 특히 Activonol 시리즈를 중심으로 클린뷰티 트렌드에 대응하는 다양한 원료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브랜드사의 선택 폭을 넓혔다. 전시 첫날 진행된 기술 세미나에서는 이준학 수석 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서 ‘개인 위생용품 시장의 탄소중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를 개편하고 ‘2026년 화장품 해외 규제 교육(웨비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는 해외 화장품 인허가 제도와 수출 안내자료, 생성형 AI 기반 규제상담 서비스 ‘코스봇’, 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식약처는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개편을 통해 ▲ 통합검색 기능 도입 ▲ 모바일 웹 구축 ▲ 주요 정보 업데이트 시 맞춤형 알림 서비스 제공 등을 반영해 기업이 필요한 규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생성형 AI 기반 규제상담 서비스 ‘코스봇’은 기존 단순 서술형 답변 방식에서 벗어나 ① 핵심 요약 ② 관련 규제 절차 ③ 법적 근거 ④ 추가 안내 순으로 정보를 구조화해 안내한다. 관련 규제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과 함께 연관 질의 자동 추천 기능도 추가돼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규제정보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 10개국(EU, 미국, 인도, 중국, 대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도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대전·충청(4월 22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을 시작으로 △ 인천·경기(4월 29일, 송도 IBS타워) △ 대구·경상(5월 7일, 대구 EXCO) △ 강원(5월 14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 광주·전라(5월 20일, 전북테크비즈센터) △ 서울(5월 27일, 누리꿈스퀘어)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개요와 추진 사항을 비롯해 ▲ 화장품 안정성 평가 정부 지원사업 ▲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소개 ▲ 화장품 표시·광고 사례 등이 다뤄지며 제도 준비에 필요한 사항과 보고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안내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설명회 전날까지 사전 신청 QR(링크)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4월 17일부터 시작됐다. 신청 과정에서 제도 준비와 관련한 질의 사항을 함께 제출할 수 있고 현장에서 이에 대한 답변도 이뤄질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은 기미 케어와 안티에이징, 피부 커버 기능을 결합한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으로 알려진 ‘멜라 캡처 앰플’의 핵심 성분을 적용하고 전체 성분 중 64%를 스킨케어 에센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잡티 커버를 넘어 피부 노화 원인 케어와 함께 피부 톤을 밝고 균일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피부 진정 성분인 병풀수에 동국제약의 독자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비타민나무수를 결합한 ‘토닝-테카(TONING-TECA)’ 성분을 함유해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고려했다. 여기에 핑크글루타치온과 장미PDRN을 더해 피부 속부터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동국제약 쿠션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안티에이징과 기미 관련 임상 시험(안티-멜라노에이징)을 완료했으며 특허 파우더 공법을 적용해 모공과 자국,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표현력을 갖췄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은 잡티 커버뿐 아니라 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고용 확대와 함께 근무 환경 안정화와 조직 정착 지원을 중심으로 한 고용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2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해당 사업장이 편의시설을 갖추고 일정 규모 이상의 장애인을 채용하는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 설립된 자회사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고용을 단순한 사회적 책임이 아닌 기업 성장 전략의 한 축으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확장해온 결과, 2025년 기준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에는 27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4.8% 수준으로 300인 이상 기업 평균 고용률(2.65%)보다 높은 수치다. 고용 형태 역시 단순 지원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사무 보조, 물류, 환경관리와 함께 헬스키퍼, 바리스타 등 전문 직무까지 확대됐다. 직무 선택 폭을 넓히면서 개인별 역량에 맞는 배치가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4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1일 발효를 앞둔 한-UAE CEPA의 주요 내용과 활용 방안을 업계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업통상부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아랍에미리트 대사, 관세청,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관계기관과 UAE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 한-UAE CEPA 주요 내용(산업통상부) ▲ 원산지 증명 가이드(관세청) ▲ CEPA 활용 지원방안(한국무역협회) ▲ UAE 수출 유망상품 및 협력기회(KOTRA) 등이 발표되며 기업의 협정 활용을 위한 실무 중심 정보가 제시했다. 이후 FTA‧통상종합지원센터 전문가와 참석 기업 간 1:1 상담 부스를 통해 맞춤형 실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협정 발효를 앞두고 기업들이 제도를 사전에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리다. 관세청도 협정 발효에 맞춰 기업 지원에 나섰다. 관세청은 5월 1일 발효되는 한-UAE
우리가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것보다 다른 목적을 위해 일상에서 희생이 훨씬더 많이 필요할 때, 희생을 위한 희생의 합목적성을 주장하는 것은 일견 불합리해 보인다. 그러나 희생이 그 자체로 충분히 인정받거나 선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희생해야 할 때 우리는 희생정신을 발휘할 수 없다. 대체로 우리는 희생이 자기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할 때 희생정신을 발휘한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사실과 다른 광고를 한 업체들을 잇달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은 소비자가 화장품의 효능·효과를 질병 치료제로 착각하지 않도록 광고 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적발된 업체들은 짧게는 15일에서 길게는 4개월까지 해당 품목의 판매 또는 광고업무가 정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갯뉴스킨코리아, 다빈홀딩스, 바른하나, 비나우, 샤인, 아나시스, 에스엘코스메틱스, 에코세니, 케어에버, 케이엔피씨 등 10개 업체를 적발해 광고업무정지, 판매업무정지, 화장품 제조업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갯뉴스킨코리아는 3월 13일 가장 많은 품목이 적발되며 강력한 제재를 받았다. 갯뉴스킨코리아는 ‘지니움 콜라겐 글루타치온’ 라인 4종 제품에 대해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를 진행한 결과 해당 품목 광고업무정지 4개월(4월 1일~7월 31일) 처분을 받았다. 또 ‘장블랑 달팽이 점액’ 라인 5종 제품은 의약품 오인 우려 광고로 3개월(4월 1일~6월 30일)간 광고를 할 수 없게 됐으며, ‘지니움 알란토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해외 뷰티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 주식회사 코이코(대표 조완수)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C.E Hanoi)에서 열리는 ‘뷰티케어 하노이 2026’에 한국관을 조성하고 국내 뷰티기업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관에는 약 15개 국내 뷰티기업이 참여해 화장품, 헤어케어, 에스테틱, OEM·ODM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을 선보였고 참가기업들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뷰티케어 엑스포 하노이 전시회’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리는 대표 뷰티·미용 전문 전시회로 화장품, 스킨케어, 네일, 디바이스, 원부자재, 패키징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B2B 플랫폼이다.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각사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주)알에이치앤비브랜즈는 헤어케어 브랜드 ‘RATED GREEN’을 중심으로 자연 유래 성분 기반 제품을 선보였고 (주)연제는 에스테틱 화장품과 다양한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상담을 이어갔다. (주)해피엘앤비와 (주)씨메드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듀이트리가 ‘진정의 기준’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고기능성 진정 스킨케어 브랜드로의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피부에 진심, 지구에 안심’ 가치에서 나아가 피부에 실제로 작용하는 성분과 효능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진정을 넘어 피부 본연의 건강한 흐름을 회복시키는 기능·효능 중심 처방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계기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반에 걸친 변화도 적용됐다. 듀이트리는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새로운 로고를 도입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패키지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신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연구 보고서와 실험 데이터 시트에서 착안한 디자인 구조를 적용해 ‘전문적으로 증명된 진정’이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드러냈다. 단순한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효능과 연구 기반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향후 듀이트리는 피부 구조에 기반한 메커니즘 설계와 검증된 기능성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효능 중심 스킨케어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수원특례시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이며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주)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다. 약 100개 기업과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00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을 방향성으로 설정하고 연구개발(R&D) 기반 소재와 기술부터 완제품 브랜드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로 구성된다. 원료·소재를 비롯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화장품 완제품과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장품 소재 연구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 R&D 콘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가 운영되며 한·중 뷰티 산업 교류를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된다. 수원시는 중국 뷰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동방미곡(東方美谷)’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기업 코스맥스바이오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RelaxPLX®(레몬버베나 추출물)’를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수면 장애를 겪는 인구가 늘고 있는 데다 수면 시간 자체가 부족한 현대인도 많아지면서 수면 케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수면제나 수면 유도제 등 의약품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부작용 우려를 덜 수 있는 식물성 수면 케어 원료를 제시했다. 코스맥스바이오가 개발한 레몬버베나 추출물은 레몬버베나 잎에서 수면 건강에 핵심 역할을 하는 지표성분 ‘베르바스코시드(Verbascoside)’를 고농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르바스코시드 함량은 250mg/g 수준으로 높였으며 100% 식물성 원료라는 점도 차별 요소로 제시됐다. 이 원료는 심신을 진정시켜 수면을 유도하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수면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이른바 ‘수면 스위치’로 알려진 아데노신(Adenosine) A1 수용체를 활성화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 뷰티 시상식 ‘뉴뷰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미국 뷰티 전문 매체 뉴뷰티(NewBeauty)가 주관하는 ‘2026 뉴뷰티 어워즈’에서 이뤄졌으며 제품력과 혁신성을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 제품을 선정하는 평가 결과가 반영됐다. 아누아는 ‘베스트 글로우 패드(Best Glow Pads)’ 부문에서 ‘PDRN 100 히알루론산 글로우 패드(이하 PDRN 글로우 패드)’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A 4 다크 스팟 코렉팅 세럼’ 수상에 이어 스킨케어 부문에서 연속 성과를 이어가며 제품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수상 제품은 PDRN과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동시에 부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피부 결을 정돈하면서 촉촉한 윤기를 더해 데일리 케어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뷰티 편집자 마리사 페트라카는 “해당 제품은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가 보다 탄력 있게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며, “콜라겐과 히알루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POINT)가 젤라또 콘셉트를 적용한 팩 타입 클렌저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안과 팩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스킨케어 단계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휘핑한 듯한 부드러운 텍스처와 눈꽃 형태의 캡 용기를 적용해 사용 과정에서 재미 요소와 감각적인 경험을 함께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세정력 측면에서는 미세먼지를 약 96.4%까지 제거하는 수준을 보였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직후 피부 온도 감소와 함께 약 9.6℃ 수준의 쿨링 효과가 확인됐다. 세정과 동시에 피부 컨디션을 정돈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제조 과정에서는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저자극 기반의 사용감을 확보하면서도 일상적인 세정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췄다. 제품은 기능과 향에 따라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민트초코 타입은 모공 속 노폐물 제거에 초점을 맞춰 개운한 마무리감을 제공하며 무화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골드 등급(Gold Medal)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골드 등급은 엑티브온이 지난 2024년 첫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받은 이후 한 단계 상향된 결과다. ESG 경영 체계 전반의 고도화와 실행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코바디스는 ▲ 환경(Environment) ▲ 노동·인권(Labor & Human Rights) ▲ 윤리(Ethics) ▲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 등 4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이다. 전 세계 15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사 선정과 공급망 관리 과정에서 에코바디스 평가 결과를 참고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주요 국가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실사와 인권·환경 리스크 점검, 책임조달 체계 구축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면서 기업의 ESG 대응 역량은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위한 핵심 경쟁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약처는 유럽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이 올해 8월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고 대한화장품협회를 통해 14일 공지했다. 식약처는 “유럽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제5조 ‘포장에 대한 물질 요구사항(Article 5)’에 따라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의 총 농도는 100mg/kg을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포장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EU 적합성 선언서(DoC)와 기술문서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납, 수은, 카드뮴 등은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3조에 따라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이며 같은 규정 제6조제2항에 따라 납, 수은, 카드뮴 등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았으나 제조 또는 보관 과정 중 포장재로부터 이행되는 등 비의도적으로 유래된 사실이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되고 기술적으로 완전한 제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해당 물질의 검출 허용 한도를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지침 문서(Guidance document)와 자주 묻는 질문(FAQ) 자료를 발표했다. 지침
만약 군중이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을판단하기 전에 그 이유를 면밀히 연구해야 한다. 만약 군중이 누군가를 열광적으로 좋아하면, 그것을 판단하기 전에 역시 그 이유를 면밀히 연구해야 한다. 현자는 말하는 사람을 보고 그 말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며, 하찮은 사람이 한 말이라고 해서 그 말을 무시하지도 않는다. -중국의 금언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기업 엔프라니가 ‘레티닐레티노에이트(Retinyl Retinoate)’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레티닐레티노에이트는 비타민 A 계열인 레티놀의 안정성을 보완한 성분으로 피부에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레티놀 대비 콜라겐 생성 능력은 약 8배, 피부 흡수력은 7.6배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티에이징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레티닐레티노에이트에 복합 펩타이드를 더해 피부 깊이부터 탄력을 강화하도록 설계됐으며 주름 개선 기능을 집중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7대 주름 개선과 함께 꺼진 볼 부위 볼륨이 9.7% 개선되는 결과를 통해 피부 전반의 탄력 케어 효과를 확인했다. 또 눈가와 팔자, 이마, 목 등 주름이 집중되는 부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괄사 형태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했다. 롤링 방식으로 마사지와 스킨케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제품 사용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주름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바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눈가와 입가, 미간 부위는 아래에서 위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이 K-헤어케어 브랜드 ‘시카라보’(Cica Labo)와 ‘알피스트’(Alpist)를 폴란드 드럭스토어 체인 로스만에 입점시키며 유럽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지난 3월 ‘로스만 폴란드’(Rossmann Poland)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시카라보 5종과 알피스트 4종 등 총 9종을 선보였다. 약 2,000여 개 유통망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보이는 유럽 헤어케어 시장 대응에 나섰다. 이번 진출은 폴란드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략 시장으로 보고 추진됐다. 폴란드 헤어케어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48억 PLN(약 1조6,000억 원) 규모로 연평균 약 6%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드럭스토어 중심 유통 구조와 함께 기능성 두피 케어 제품과 비건 콘셉트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현지 시장에서는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두피 진정과 보습 기능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천연 성분 기반 클린·비건 제품 선호도 역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시카라보는 시카 성분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메디큐브 부스에 블랙핑크 리사가 방문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인했다. 에이피알은 현지시각 4월 9일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현장 내 메디큐브 부스를 찾았다고 15일 전했다. 회사는 국내 뷰티 기업 가운데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현지시각 기준 17일까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리사는 행사 기간 중 메디큐브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체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험 과정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과 제품 이미지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유하며 관련 콘텐츠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앞서 리사는 지난 1월에도 SNS를 통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사용 모습을 공개했다. ‘아침 일과(Morning routine)’ 영상에서는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을 활용한 피부 관리 장면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봄 시즌을 맞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한 ‘4월 샘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전국 더샘 매장과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적으로 하라케케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부여하는 ‘어반 에코 하라케케 에센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하라케케 PDRN을 적용해 수분 지속력을 높인 ‘하라케케 피디알엔 플렉스 젤 세럼’과 ‘하라케케 피디알엔 플렉스 젤 마스크 시트’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됐다. 메이크업 제품군 역시 봄 시즌에 맞춰 구성과 할인 혜택을 함께 확대했다. 벚꽃 시즌 분위기를 반영한 ‘젤리 블러셔’는 PK04 피치 슈, PK05 아이시 블룸을 포함한 전 컬러를 30% 할인하며 아이, 치크, 음영 메이크업을 하나로 구성할 수 있는 ‘샘물 섀도우 박스 팔레트’와 ‘샘물 캔디 시럽 글로스’는 10~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입술 톤과 잡티를 보정하는 ‘커버 퍼펙션 립 컨실 베이스’를 20% 할인하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지원을 위해 선케어 제품 50만개를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 4월 1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기부 약정식’을 진행하고 행사 참가자를 위한 선케어 제품 후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2027 서울 WYD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순택 대주교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행사로 1986년 시작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100만명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약정에 따라 코스맥스는 행사 기간 중 자외선 차단 제품 50만개를 지원한다. 해외 방문객과 운영 인력,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야외 활동 환경에서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 특성을 반영해 후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주요 일정이 한여름인 7월
목동이 자기 양 떼에게 화가 나면, 눈먼양을 양 떼의 인솔자로 삼는다. 대중의 신상(神像)들이 이미 무너졌을 때, 즉 대중의 도덕적 이상과 최고의 열망이 이미 무너졌을 때 비로소 대중을 이길 수있다. -탈무드 사람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종교적 이상뿐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사랑으로 더 단단히 결합할수록 종교적 이상은 더 빨리 달성된다. 투쟁의 법칙은 우리 시대에 인간 삶의 법칙으로 인정되고 있다. 이것은 우리 시대의 이상이 종교적이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소비자 권익 보호 단체인 GCN녹색소비자연대와 시험·인증 전문기관 KOTITI시험연구원이 제품 안전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0일 KOTITI시험연구원 과천 본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활화학제품을 포함한 유통제품 전반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GCN녹색소비자연대는 유해 화학물질 감시와 소비자 피해 대응, 친환경 소비 확산 활동을 수행해 온 시민단체로 제품 안전성과 관련한 소비자 관점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KOTITI시험연구원은 화장품과 생활화학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분석·인증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제품 안전 기준과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협약식에는 GCN녹색소비자연대 유미화 상임대표와 김은영 전문위원, KOTI
#감정적 영향력이 높은 지속성 향수: 가능한 조합인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소재 경쟁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얼마나 작용하느냐’보다 ‘실제로 도달하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흐름이다. 그동안 효능 중심으로 평가되던 기능성 소재는 500달톤(500 Da)으로 대표되는 피부 장벽 한계에 가로막혀 왔다. 이 한계를 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실제 효능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업계는 다시 ‘전달’이라는 문제로 돌아오고 있다. 자연스럽게 저분자화, 구조 변환, 물리적 전달 기술까지 다양한 접근이 동시에 등장하는 배경이다. 저분자 핵산 소재의 경우 기존 고분자 구조가 갖던 제약을 줄이면서 피부 투과율과 제형 적용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개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흡수 효율과 생리활성 측면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결과들이 확인되는 분위기다. 단순히 성분을 개선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작용 가능한 형태로 재설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림24시간 지속력 비교 스피큘과 같은 물리적 전달 방식은 또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고 있다. 각질층에 미세한 통로를 형성해 유효 성분의 이동을 유도하는 구조로 화학적 한계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식물성 로즈 PDRN을 적용한 ‘로즈 PDRN 마이크로캡슐 앰플’을 출시하며 탄력 중심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로즈 PDRN 마이크로캡슐을 핵심 성분으로 적용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탄력 밀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앰플로 최근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리버스 에이징’ 트렌드와 맞물려 PDRN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제품에는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장미 꽃술에서 DNA만을 분리한 친환경 정제 방식의 특허 공법이 적용된 식물성 로즈 PDRN 마이크로캡슐이 5% 함유됐다.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공정을 통해 성분 안정성과 효율을 높였으며 초소형·초저분자 구조로 피부 흡수력을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마스크 장미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인 장미꽃수 50%와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PDRN 성분을 함께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 또 379Da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적용해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콜라겐 구조를 지지함으로써 탄력과 광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콜마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우리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 공급망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K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14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과 ‘K-소비재(뷰티&헬스)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무역보험공사가 도입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재원을 출연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출연기업과 협력 관계에 있는 중견·중소기업에는 무역보험공사가 우대 보증을 제공하고 금융기관이 대출을 지원한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제조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K-소비재’ 분야 뷰티 및 헬스케어 출연기업으로 참여했다. 자회사 연우와 관계사 콜마비앤에이치도 함께 재원 출연에 나서며 그룹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콜마그룹 3개사는 우리은행과 함께 총 100억원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바이오플러스가 세포 반응 기반 재생 기술을 앞세운 ‘휴그로(HUGRO)’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피부 겉면을 채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피부 내부의 세포 신호를 활성화하는 접근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바이오플러스는 세포 기반 재생 기술을 중심으로 한 원료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14일 재조합 인간 콜라겐과 성장인자를 기반으로 한 세포 재생 기술을 국내 주요 박람회와 학술 강연을 통해 잇달아 공개했다고 전했다. 3월과 4월에는 AI4HER APAC International Women’s Day Forum 2026과 CI KOREA 2026에 참가해 기술을 선보였으며 Beautyque & K컬쳐어워즈 2026에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어 ‘휴그로 엘라스틴콜라겐 2nd Academy’를 개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 타입Ⅲ 임상과 관련된 강연을 진행하며 기술 차별성과 적용 가능성에 대해 업계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BIO KOREA 2026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전사 차원의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14일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도입해 조직 전반에 AI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전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사례는 처음이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에 따라 AI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업무 목적에 맞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도입은 유통업계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개인화 서비스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올리브영은 그동안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사 적용에 나서게 됐다. 전반적인 업무 환경에는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되며 구성원 누구나 AI를 활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상품기획자(MD)와 마케팅 담당자
너의 뜻을 행하듯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라. 그러면 하느님은 당신의 뜻을 행하듯이 너의 뜻을 행할 것이다. 하느님이 원하시는 대로 너의 욕망을포기하라. 그러면 하느님은 네가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을 포기하도록 할 것이다. -탈무드 네가 바르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여, 나의 주여, 당신이 원하시는 데로 저를 데려가 주소서”라고 말할 수 있을 때, 너는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에픽테토스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화장품 제조사 (주)아우딘퓨쳐스(충북 소재)에서 K-뷰티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는 한성숙 중기부장관, 오유경 식약처장을 비롯 화장품 관련 ODM·중소브랜드·원료·용기·물류 관계자 등이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전쟁에 따른 화장품 업계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은 원료, 포장재의 수급 차질과 단가 인상을 가장 큰 애로로 호소했다. 원료·용기 제조사들은 제품 생산에 직접 영향을 받고 있으며ODM 기업들은 고객사 납기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물류 비용 폭등과 함께 운송 지연으로 인해 원부자재 수입은 물론 화장품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사태 장기화 시 K-뷰티 경쟁력 타격도 우려했다. 한성숙 장관은 “이러한 문제 해소를 위해 나프타 위기품목 지정, 상승한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의 납품대금 반영 여부 모니터링, 정책자금 만기 및 법인세 납기 연장 등 정부의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특히 “피해 중소기업 물류비 부담 경감과 수출 다변화 지원 등을 위해 수출바우처 1천억원, 긴급경영안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인이 발행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4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 핵심 콘텐츠는 코스인이 주최한 ‘2026 Rising 신소재·신제형 최신동향 세미나’다. 4월 2일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저분자 소재와 전달 기술, 기능성 원료 개발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화장품 소재 경쟁력의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세미나에서는 HA 필러, 핵산, 펩타이드, 천연물 등 다양한 소재 연구가 공유되며 차세대 원료 개발 흐름이 구체화됐다. ▲ 이광훈 바이오플러스 의료기기연구소장은 DVS 가교 기술이 적용된 HA 필러 ‘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과 장기 안전성을 소개하며 고기능 필러 소재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 양성욱 연세대 교수는 miRNA 기반 초저분자 PDRN 연구를 통해 기존 핵산 소재의 분자량 한계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이구연 강원대 교수는 AI 기반 천연물 모핵 설계 전략을 통해 데이터 중심 소재 개발 접근법을 제안했고 ▲ 정은선 바이오스펙트럼 연구소장은 항산화 복합 소재 ‘AntiOx-8’을 바탕으로 피부 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푸드올로지가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헬로키티’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는 이번 팝업을 통해 글로벌 캐릭터 ‘산리오 캐릭터즈’의 대표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최근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는 푸드올로지는 아마존(Amazon), 큐텐(Qoo10) 등 주요 플랫폼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K-이너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명동이라는 관광 중심 상권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4월 올영픽(PICK)’에 선정돼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한 달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번 에디션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콜레올로지 컷 프로(PRO)’, ‘지중해 올리브오일’, ‘레드비트 진저샷 7포’ 등 대표 이너뷰티 제품을 헬로키티 감성의 패키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구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토니모리가 서브 브랜드 ‘본셉(Boncept)’을 앞세워 일본 드럭스토어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다이소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한 본셉은 최근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에 입점하며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했다.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으로 유통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제품 라인업 다각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브랜드는 ‘나만의 뷰티 컨셉을 통해 본연의 매력을 업그레이드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각 유통 채널의 소비자 특성에 맞춘 제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가성비를 기반으로 기능성을 더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본셉은 2024년 4월 국내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 처음 입점한 이후 올해 초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 레티놀 라인과 비타씨 라인, D-판테놀 라인, 색조 메이크업 제품 등 총 50여 종을 운영하며 주요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일본 웰시아 약 1,700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레티놀과 비타씨 세트 4종을 중심으로 앰플, 세럼, 크림, 마스크 등 다양한 품목을 현지에 선보였다. 일본 소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자외선 차단과 기미 케어 기능을 결합한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외선 노출 이후 피부에 남는 기미 흔적까지 관리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단순 차단 기능을 넘어 멜라닌 케어까지 아우르는 선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AGE20’S는 기미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멜라닌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군에는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를 결합한 ‘멜라 디펜스 캡슐’을 적용해 자외선으로 인해 생성된 기미 흔적 완화를 돕도록 설계했다. 겉으로 드러난 기미뿐 아니라 피부 속 기미 개선까지 고려했으며 24시간 자외선 차단 지속력과 안자극, 피부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피부를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 피부 톤 보정을 돕는 톤업 에센스 선크림 ▲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세범 선스틱 ▲ 톤업과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톤업 메쉬 선쿠션으로 구성해 사용 목적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총 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