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이마와 눈밑, 중안부, 팔자, 턱 등 얼굴 주요 8개 부위의 탄력과 볼륨을 관리하는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는 센텔리안24의 탄력·광채 세럼 ‘마데카 스타톡 세럼’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한 피부 탄력 개선율은 178.96%라는 게 동국제약의 설명이다. 집중 관리 대상은 이마와 좌우 눈밑, 좌우 코어 중안부, 좌우 팔자, 턱이다. 이들 8개 지점을 연결하면 얼굴 위에 다이아몬드 형태가 만들어진다. 센텔리안24는 해당 영역을 ‘다이아 스타존’으로 이름 붙이고 부위별 볼륨과 탄력을 함께 관리하는 제품 콘셉트로 구성했다. 제품을 2주간 사용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다이아 스타존 8개 부위 전반에서 볼륨 개선 효과를 보였다. 공개된 부위별 개선율은 이마 35.85%, 좌측 코어 중안부 25.8%, 우측 코어 중안부 29.46%다. 처방의 중심에는 동국제약의 독자 성분 ‘TECA-Toc™’을 배치했다.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인 TECA와 폴리락틱애씨드(PLA), 보툴리눔 유사 구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서 일반 전형 24개와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 7개 등 총 31개 직무의 인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이번 공채의 핵심 변화는 기존 글로벌 전형을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으로 확대 개편한 점이다. 글로벌 직무는 지난 상반기보다 4개 많아졌으며 디자인 직무도 새로 포함됐다.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에는 PT 과제를 도입한다. 외국어 구사 능력뿐 아니라 지원자의 해외 경험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살펴 해외 사업 확장에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일반 전형은 일반 비즈니스 17개와 IT 7개 등 총 24개 직무로 구성했다. 일반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MD와 상품개발BM, 마케팅, 디자인, SCM, 상권 개발, 경영지원 등을 선발한다. IT 직군의 모집 분야는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과 데이터 아키텍처, 데이터베이스, 정보보안, Product Management 등이다.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에서는 ▲ B2B영업관리 ▲ 플랫폼운영 ▲ PB플랫폼운영 ▲ PB마케팅 ▲ 온사이트마케팅 ▲ Produ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국 심천이 중국산 가짜 화장품의 진원지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17일 중국에서 제조한 가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및 정수기 필터 등을 국내에 불법 반입해 온라인에서 정품인 것처럼 불법 유통한 브로커 A씨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와 지재처 특별사법경찰이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정품과 ‘포장 재질, 인증마크 등’이 다른 유명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정수기 필터, 전자제품 등이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긴밀한 공조수사를 통해 불법 유통 경로를 규명한 사례다. 유통 브로커 A씨는 중국 심천에 있는 제조업자와 공모하여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61종, 45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국내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운영하는 물류창고에서는 가짜 불법 제품 87종(시가 13억원 상당)을 보관하고 있던 사실도 적발됐다. 식약처와 지재처는 물류창고에 보관된 제품을 정품과 비교한 결과, ▲ 포장지 재질·인쇄 내용 ▲ 용기의 형태 및 크기 ▲ 제품의 제형・색감 등이 정품과 달라 모두 중국산 가짜 상품인 것으로
사람들이 현자에게 물었다. “인류애의 미덕은 무엇입니까?” 현자가 대답했다.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다시 현자에게 물었다. “도대체 학문이란 무엇입니까?” 현자가 대답했다. “사람들을 아는 것이다.” 현자는 세 가지를 존중한다. 하늘의 법을 존중하고, 위대한 사람들을 존중하며, 성인들의 말씀을 존중한다. 하찮은 사람들은 하늘의 법을 몰라서 존중하지 않고, 위대한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지 않으며, 성인들의 말씀을 비웃는다. -중국의 금언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과색소침착, 염증 및 진피 기질 무결성의 다중적 제어를 위한 MC1R 신호전달의 상위 단계 조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9월호는 Chemyunion 연구진이 작성한 ‘과색소침착, 염증 및 진피 기질 무결성의 다중적 제어를 위한 MC1R 신호전달의 상위 단계 조절’을 게재했다. 이 원고는 멜라노코르틴-1 수용체(MC1R)를 표적으로 설계한 팔미토일테트라펩타이드-112(Palmitoyl Tetrapeptide-112) 성분 ‘Peptid4® Light MB’를 소개하고 시험관 내, 생체 외, 생체 내 평가 결과를 제시했다. 원고 저자들은 기존의 과색소침착 관리가 타이로시나아제와 같은 효소를 직접 억제하거나 강한 각질 제거를 통해 이미 생성된 색소를 줄이는 방식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피부 장벽이 자극되고 무증상 염증이 발생하면 색소침착이 다시 심해지는 반동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Peptid4® Light MB는 멜라닌 생성 효소를 직접 억제하기보다 상위 단계에 위치한 MC1R 신호전달을 조절하도록 개발됐다. 자외선 노출로 방출된 α-MSH가 MC1R과 결합하면 cAMP와 MI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아시아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동북아 3국 가운데 한국은 혁신적인 제형과 감각적인 소비 경험을 앞세워 뷰티 트렌드를 대중화하고 있으며, 일본은 과학적 근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밀한 피부 관리 기술을, 중국은 바이오테크와 신소재를 기반으로 한 원료 기술과 대량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화장품 시장은 2025년 1,413억 2,000만 달러에서 2032년 2,343억 9,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7.5%로 예상된다.또한 매출 비중은 2025년 기준 전 세계 40%를차지하며 세계 최대 시장으로 자리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아태 지역은 새로운 화장품 기술과 소비자 경험이 탄생하는 '혁신의 실험실'로 부상하고 있다. 화장품·뷰티 산업 전문 매체인 글로벌 코스메틱 인더스트리(Global Cosmetic Industry, GCI)는 최근발표한 '아시아 뷰티 청사진(Asia’s Be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뷰티 마케팅 전문기업 (주)슬록이 오는 10월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서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뷰티 글로벌 패스트트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진출 A to Z 원데이 마스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하루 동안 소개한다. 글로벌 환경 규제부터 해외 마케팅과 결제, 중국·동남아 시장 진출까지 분야별 전문가 8명이 발표에 나선다. 행사는 10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 내 세미나장에서 진행한다. 슬록은 최근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운영사무국과 전시회 홍보와 세미나 등 부대행사의 기획·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을 맡았다. 1부는 글로벌 규제 대응과 마케팅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이준섭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책임연구원은 ‘EU PPWR 포장재 규제 대응: K-뷰티 브랜드를 위한 핵심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유럽 시장 진출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포장재 규제 사항을 짚는다. 정수연 알리바바닷컴 코리아 어카운트매니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16일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오특)’에 참여해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하루 동안 진행한다. 기획세트는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와 ‘커버 퍼펙션 글래스 비비크림’으로 구성했으며 행사 당일 18%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는 더샘의 베스트셀러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에 촉촉한 사용감을 더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커버력과 밀착감을 유지하면서 스킨케어링 성분을 50% 이상 담아 편안한 마무리감을 구현했다. 더샘은 이 제품이 최근 볼 패임이나 땅콩형 얼굴 등 얼굴 굴곡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 결점을 가리면서 촉촉한 결광 표현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기획세트에 포함된 커버 퍼펙션 글래스 비비크림은 피부 본연의 맑은 결광을 살리는 베이스 제품이다.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리면서 은은한 광채를 더해 깨끗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볼 패임이나 땅콩형 얼굴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 2기의 3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해단식에서는 2기 참여자 25명 전원이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기간 자신만의 관점으로 뷰티와 웰니스를 해석한 콘텐츠 약 300건을 제작했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자기다움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기부터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 관점을 도입해 기존 뷰티 중심 활동을 웰니스 영역까지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기에서 진행한 브랜드 체험과 콘텐츠 미션에 마인드풀니스와 컬러테라피 등을 추가했다. 참여자들은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과 에스쁘아 연남 등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공간을 방문하고 제품 체험에서 얻은 경험을 각자의 콘텐츠로 풀어냈다. 1기 우수 수료자들은 멘토로 합류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해단식에서는 크리에이터 아랑의 멘토링과 2기 우수 활동자 리뷰 세션을 마련해 지난 활동의 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화장품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엄’을 코리아나 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10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장품 위해평가의 적용 사례와 차세대 평가기법,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성 평가기술을 폭넓게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유럽 CLP 및 CMR 물질 규제 대응 방안 ▲ 화장품 원료 위해평가 접근 사례 ▲ 안전성 평가자의 역할과 국제협력 ▲ 피부감작성 관련 차세대 위해평가 가이드라인 및 적용 사례 ▲ 식물 추출물의 피부감작성 평가 사례 ▲ 식물·미생물 유래 원료의 안전성 평가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CLP: 화학물질 분류·표시·포장 제도/ CMR: 발암성·변이원성·생식독성) 심포지엄은 화장품 위해평가 최신 동향 및 안전성 평가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월 16일부터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된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이하 지코라스)’에서 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신설한 이번 협의체에는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국 16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규제조화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7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 EU, 호주·뉴질랜드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기술동향을 공유·토의하는 ‘규제포럼’ ▲ 한-UAE, 한-브라질, 한-베트남 규제기관 간 ‘양자 회의’ ▲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해외 규제당국자와 우리 기업 간의 ‘규제상담’ ▲ EU, 호주 화장품 협회와 우리 기업 간의 ‘기업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 기간 중 아세안, 중동, 중남미 등 주요 규제당국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애로 해소에 집중하였다. 브라질과는 ‘민관 합동 진출지원단’ 구성에 합의하였으며,
유다가 행한 거래의 밑바닥에는 어리석음이 있다. 우리는 가룟 사람 유다를 매우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고 극히 부당하게 대했다. 유다는 돈을좋아한 보통사람이었고, 보통사람들처럼 그리스도를 이해하지못했다. 또한 그리스도를 높게 평가하지 않았고, 그리스도의 의미도 이해할 수 없었다. 유다는 그리스도가 사형을 당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사형선고를 받는 것을 보고 유다는 공포에 휩싸였다. 유다는 돈을 버리고 숲으로 가서 목매달아 죽었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 가운데 자기 때문에 사형당한 사람이(그가누구든) 불쌍해서 목매달아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오늘날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속도보다 방향”. 에이피알(APR)이 트리거를 당긴 K-뷰티의 신성장동력 ‘뷰티테크’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서 나타난 성장 기회와 과제의 결론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메드텍 인사이트(MedTech Insight) 2026’이 9월 15일 엘타워(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개막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메드텍 인사이트’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시장정보와 실무 전략을 공유하는 의료기기 전문 컨퍼런스다. 이번 프로그램 중 가장 관심을 모은 세션이 바로 “뷰티테크 이노베이션 포럼‘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행신 산업진흥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화장품 수출 114억달러를 기록하며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수출국에 올라섰다. 이제 우리 목표는 ‘화장품산업 글로벌 1강 도약’이다. 그 해답의 하나가 바로 오늘의 주제인 ‘뷰티테크’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본부장은 “수출 2위에서 1위로 도약하려면 뷰티테크 등 융합기술을 접목해 ‘초격차 넘버원 K-뷰티’를 실현해야 한다”라며 “화장품산업육성법이 제정돼 든든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기술개발부터 임상·인허가, 해외진출까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K-뷰티는 하이브리드 (쿠션, 젤, 크림 등) 제형을 신속하게 상용화하는 믹싱 기술이 뛰어나다. 이에 비해 J-뷰티는 프라이믹스(primix)와 같은 오랜 역사의 고정밀 믹싱·유화 장비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기초 학문과 공정 원천 기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분석한다. 그렇다면 K-뷰티의 하이브리드 제형과 J-뷰티의 원천기술이 만난다면? 글로벌 최고의 교반기술 세미나인 ‘믹싱 비전(Mixing Vision) 2026'이 오는 11월 19일(목) 10:00~18:30 오빅홀(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히라노마치 4-2-3)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반기술 세미나는 1927년 설립된 99년 역사의 PRIMIX 주식회사 유화분산기술연구소가 주최한다. 1975년 ‘믹싱 살롱(Mixing Salon)’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올해 28회째로 교반 이론과 실무를 소개하는 기술 강연회다. 화장품, 의약품, 식품, 화학, 2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도화된 혼합 기술과 연구 성과를 업데이트, 공유해왔다. 올해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 고속 교반기의 선정 방법 및 스케일업 기초- 호소카와 타츠키(P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한동안 잠잠했던 오프라인 뷰티 유통 시장에 다시 경쟁의 불이 붙고 있다. 롭스·랄라블라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H&B(Health & Beauty) 사업에서 철수하며 CJ올리브영의 독주 체제가 굳어진 가운데, 최근에는 백화점들이 전문 뷰티 편집숍을 잇달아 선보이며 경쟁에 다시 뛰어들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 판교점 지하 1층에 더마 뷰티 전문 편집숍 '코오드(Khōde)' 1호점을 연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더마 뷰티를 전면에 내세운 전문 편집숍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따져 자기 피부 고민에맞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도 전문성을 앞세워 뷰티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코오드는 피부과학(Dermatology)과 미용(Beauty)을 결합한 '더마 뷰티'를 콘셉트로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매장 규모는 약 165㎡(50평)이다.기능성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250여 개제품을 선보이며, 제약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과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한 60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화장품 제조사의 연구개발(R&D)에서 시험·분석과 관련한 기술 컨설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원료와 제형이 다양해지면서 시료의 특성과 연구 목적에 적합한 시험법을 설정하고 분석 조건을 최적화하는 등 전문적인 기술 지원이 요구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시험·분석 장비 전문기업 유엠씨사이언스(UMC Science)는 부설 연구소인 YSLab을 통해 화장품과 더마코스메틱 분야의 분석 대행, 시험법 개발(Method Development), 분석 조건 설정(Method Setup) 등 R&D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화장품 산업에서 기능성 원료와 신제형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원료 특성 분석은 물론 유효 성분의 함량, 방출·투과 특성, 제형의 물리·화학적 특성 등 연구 목적에 따라 확인해야 할 실증 데이터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R&D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법을 확보하고 분석 조건을 조정하는 작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신규 원료나 복합 제형처럼 기존 시험법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새로운 시험법을 마련하거나 시료에 맞게 분석 조건을 조정해야 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에이스엠자임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우스(RABIUS)가 인삼 유래 희귀 진세노사이드 복합원료를 5% 적용한 ‘RG 13X5 레어 진세노사이드 앰플(RG 13X5 Rare Ginsenoside Ampoule)’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제품명 ‘RG 13X5’에는 13종 이상의 희귀 진세노사이드로 구성한 복합원료를 5% 담았다는 의미가 담겼다. 일반적인 인삼 추출물을 단순 배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세분화한 인삼 유래 성분을 중심으로 원료 콘셉트를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 원료로는 희귀 진세노사이드 복합원료와 수용화한 20(S)-프로토파낙사다이올(Protopanaxadiol, PPDol)을 채택했다. EGF·FGF·IGF 성장인자 복합체와 3종 펩타이드, 이중 히알루론산도 조합해 피부 컨디셔닝과 보습, 피부결 관리를 하나의 앰플에 담았다. 희귀 진세노사이드는 일반 인삼이나 홍삼에 극미량으로 존재해 통상적인 추출 방식만으로 충분한 양을 확보하기 어려운 성분이다. 일부 희귀 진세노사이드와 진세노사이드 유래 비당체는 주요 진세노사이드와 구별되는 물리화학적 특성과 생리활성을 지닌 소재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PPDo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대표이사 정인용)가 글로벌 커머스 기업 라라스테이션(대표이사 이철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라라스테이션의 셀러 플랫폼 ‘엑스더링크’와 씨티케이의 유통 플랫폼 ‘CTKCLIP.SHOP’ 연동이다. 셀러가 판매할 상품을 확보하는 단계부터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유통 흐름으로 연결한다. 첫 협업은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시즌2에서 시작된다. 씨티케이는 플랫폼 연동을 통해 미국 셀러들이 안정적으로 판매를 이어갈 수 있는 상품과 유통 기반을 마련한다. ‘엑스 더 리그’는 라라스테이션과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ENA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이다.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9개국 8개 팀의 글로벌 셀러 40명이 국내 브랜드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한다. 현재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은 700억원을 기록했다. 씨티케이와 라라스테이션은 시즌2 협업을 출발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과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요 매장에서 운영해 온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으로 확장한 것이다.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진단 결과에 맞는 상품과 스킨케어 루틴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평소 피부 상태에 관한 간단한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선택하면 된다. AI가 피부 유형을 비롯해 모공과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을 항목별로 분석해 결과를 보여준다. 각 항목에서는 피부 고민의 원인과 관리에 참고할 정보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제공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고민별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추천하고 클렌징부터 스킨케어와 선케어까지 연결한 맞춤형 피부 관리 루틴도 제안한다. 반복 측정 기능을 활용하면 계절과 생활 습관, 사용 화장품 등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변화한 피부 컨디션에 맞는 상품을 다시 추천받을 수 있어 일회성 진단을 넘어 지속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협회는 ‘UAE 화장품 시장 진출의 핵심: 성공적인 인증등록과 현지 진출 웨비나’를 오는 10월 7일(수) 15:00~18:00 온라인 플랫폼(웨비나)을 통한 실시간 영상 송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비나의 주요 내용은 ▲ UAE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등록 실무 ▲ UAE 화장품 시장동향 및 현지 진출 사례 등이다. 강의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송진호 소장이 진행한다. 그는 전기전자 제품 인증과 해외 인증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시험 인증 전문가다. KTC의 UAE 현지 거점 구축과 운영을 맡고 있다.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GCC 지역에서 제품인증, 규제 대응, 현지 기관 협력과 국내 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을 수행하고 있다. 웨비나 신청 기한은 10월 5일까지이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웨비나 1일 전 URL을 이메일로 발송될 예정이다.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zaDBB3GZgHLZA8um9 )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한국 화장품의 미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대미 1위에 오른 가운데, 한국 브랜드의 ‘실행 가능한 미국 진출 경로’를 표방한 유통 플랫폼이 파트너 브랜드 공개 모집에 나섰다. 주식회사 신비코스랩(SHINBI COSLAB)은 미국 현지 유통기업 포카스(POCAS INTERNATIONAL CORP)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제조사를 대상으로 유통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소싱은 한국, 유통은 아메리카(One partner, two engines)’를 내세워, 한국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미국 현지 유통망에 직접 공급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21년 현지 유통망을 가진 파트너... POCAS 포카스는 2005년부터 21년간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중남미 등 아메리카 대부분 국가에서 유통·물류·리테일 채널을 운영해온 기업으로, 미국 내 7개 물류 거점과 대형·창고형·아시안 마켓 등 기존 바이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신비코스랩은 한국·아시아 브랜드 소싱과 미국 진출 컨설팅·현지화 허브를 맡아, 브랜드 발굴부터 원가 설계, 현지 입점·보충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신규 유통망을 새로 뚫는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수입관리 강화 움직임으로 미국 수출 기업의 대응이 시급해졌다. 이와 관련 대한화장품협회는 신한관세법인의 서영진 부대표를 강사로, ‘미국 CBP 공급망 가시성 강화 정책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는 10월 1일(목) 15:00~17:00에 열리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해 진행한다. 장소는 신한관세법인 대회의실(서울특별시 논현로 704, 6층 소재)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 미국 CBP의 수입관리 강화 세부사항 및 기업에 미치는 영향 ▲ CBP 요청에 대비하여 준비해야 할 자료 및 제출 수준 가이드 등이다. 세미나 신청은 첨부 안내문의 Q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과 바다로 계곡의 많은 물줄기가 모여드는 것은 계곡보다 낮은 데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인이 백성의 지도자가 되려면 그들을 낮은 자세로겸허하게 대하고, 자신의 이익을 그들의 뒤에 두어야 한다. 그래서 성인은 윗자리에 있어도 백성들은 피곤하게 느끼지 않고, 앞에 있어도 백성들이 손해가 된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끊임없이 성인을 칭송한다. 성인은 누구와도 다투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그 누구도 성인과 다투지않는다. -노자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프랑스계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헤어 릴랙서(hair relaxer) 제품의 암 위험 관련정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 애리조나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이번 소송은 특정 제품의 안전성 논란을 넘어, 장기간 판매해온 제품에서 새로운 건강 위험 가능성이 제기됐을 때 어떤 수준의 안전성 검토와 소비자 고지를 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어서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가디언 등은 애리조나주 법무부가지난 11일 로레알 본사(L’Oréal S.A)와 자회사인 미국 법인(L’Oréal USA, Inc.)을 상대로 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 정부는 로레알이 자사헤어 릴랙서의 난소암· 자궁암 위험정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채 제품을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소비자보호법'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제재를 요구하는 한편, 관련 위험을 소비자에게 경고하지 않는 한 제품 판매를 중단하도록 하는 법원 명령을요구했다. 주 정부 차원에서헤어 릴랙서의 암 위험을 둘러싸고 제조사를 직접 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헤어 릴렉서는 강하게 곱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바이오·피부과학 전문기업 제노헬릭스(대표이사 양성욱)가 ‘miPDRN 50K+ 세럼’의 온라인 출시 초기 물량을 소진하고 2차 생산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miPDRN 50K+ 세럼’은 일반적인 고분자 PDRN과 구분되는 초저분자 miPDRN을 5만ppm 농도로 배합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초저분자 소재의 특성을 활용해 피부 전달을 고려한 세럼으로 개발했다. 온라인 채널 출시 이후 예상보다 빠른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준비한 초기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 제노헬릭스는 구매 불편을 줄이고 제품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 2차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 개발에는 체외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핵산 분리·정제 기술을 활용했다. 핵산을 정밀하게 분리하고 정제하는 바이오 플랫폼으로 초저분자 마이크로RNA(miRNA)를 다루는 데 적용해 온 기술이다. 제노헬릭스는 해당 기술을 화장품 소재 연구로 확장해 miPDRN을 구현했다. 체외진단 분야의 핵산 관련 기술을 스킨케어 소재 개발에 접목한 점을 제품의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앞으로 초저분자 PDRN 소재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가면서 추가 생산 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할 방침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2026 코네일엑스포(Konail Expo)’와 ‘뷰티콘 코리아(Beautycon Korea)’가 오는 9월 18일부터 동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네일을 비롯해 왁싱, 반영구, 화장품 및 뷰티 서비스등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토탈 뷰티 전문 박람회다. 코네일엑스포는 (사)한국뷰티산업협회와 전시 전문 주최사 ㈜서울메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네일 전문 전시회다. 젤네일을 비롯한 네일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관련 기업과 업계 종사자 간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 뷰티콘 코리아와의 동시 개최를 통해 전시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뷰티 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전시회는 약 7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역대 최대 수준의 젤네일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접할 수 있었던 인기 젤네일 브랜드부터 실제 네일숍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최신 트렌드 브랜드까지 대거 참가해, 다양한 컬러와 신제품, 시즌 트렌드 및 브랜드별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평소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다름인터내셔널(대표 강인희)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EPONA)와 비건 뷰티 브랜드 베르티(VERTTY)를 K-뷰티 큐레이션 스토어 픽넘버쓰리(Pick No.3) 성수점에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넓혔다고 14일 밝혔다. 에포나와 베르티는 성수점에서 총 21종의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한다. 기존 픽넘버쓰리 북촌점보다 취급 품목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일 문을 연 픽넘버쓰리 성수점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자리 잡았다. 두 브랜드는 개점 당일 열린 오픈식에 참석해 공식 입점을 알렸다. 픽넘버쓰리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별하는 K-뷰티 큐레이션 스토어다. 여러 제품을 나열하는 일반적인 뷰티 편집숍과 달리 고민별로 3가지 제품을 제안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쉽게 찾도록 돕는다. 에포나는 대표 제품인 ‘에포나 크림’과 ‘에포나 리부트 PDRN 리바이탈 앰플’을 포함한 15종을 선보인다. 베르티는 ‘티트리 자일리톨 워터젯 크림’과 ‘티트리 시카 리파이닝 패드’ 등을 중심으로 6종의 스킨케어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협회는 ‘글로벌 자외선차단제 시험요건 비교 및 시장별 규제 준수 전략’ 웨비나를 오는 10월 2일(금) 16:00~17:30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현재 활용 가능한 자외선차단제 평가방법의 특징 및 목표 시장별 규제 요건에 따른 시험방법 선택 시 고려사항’이다. 웨비나는 영-한 동시 통역으로 진행된다. 연사는 세바스티앙 믹사(Séebastien MIKSA)는 WENEOS (자외선차단제 시험 전문기관)의 총괄책임자(General Manager)로 근무하고 있다. 로레알 연구혁신 부문에서 립스틱, 파운데이션 및 자외선 차단 분야를 담당했으며, 15년 이상의 자외선차단 평가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로봇을 활용한 제품 도포 기술, in vitro SPF 시험 방법론(ISO 23675:2024) 등 자외선차단제 평가 관련 다수의 혁신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 또한 ISO 24443:2021 개정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ISO/TC 217/WG 7(자외선 차단 시험법 워킹그룹), 프랑스화장품협회(FEBEA) 자외선 차단 제품 효능 측정 품질 워킹그룹, BIPEA 자외선 차단 제품 기술그룹 등 다수의 국제 및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들뜸과 건조함 부담을 줄이고 얇고 정교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주는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세미매트 제형 특유의 보송한 피부 표현은 살리면서도 건조하거나 들뜨는 느낌을 줄여 ‘컴포트 핏 매트’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특히 얇게 발리면서도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돼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프렙(Prep)과 파운데이션(Foundation)을 하나의 팩트에 조합해 메이크업 전후의 피부 컨디션을 고려했으며, AGE20’S만의 독자 기술을 적용해 프렙을 파운데이션 제형에 함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표면을 가볍게 긁어 보면 제형 속에 숨겨진 ‘히든 프렙’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형으로, 프렙과 파운데이션을 70:30 비율로 구성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면서도 잡티, 모공, 요철 등 피부 결점을 정교하게 커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장 후, 다크닝을 최소화하며 하루 종일 깨끗하고 밝은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크닝 프루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강건욱)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제4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가모델동물연구소, 중앙대학교-미얀마 약학연구소,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AI+PRISM 의약품헬스케어 안전망 구축 BK 교육연구단, 부산대학교 BIT 융합기술기반 대사염증표적 혁신신약개발 교육연구단과 공동 주최하며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안전보건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부산관광공사에서 후원한다. 추계 학술대회의 주제는 “From Drug Discovery to Approval: Safety Assessment and Regulatory Toxicology”로,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친 안전성 평가와 규제독성학의 최신 동향을 조망한다. 또 차세대 독성평가 기술과 규제과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약개발 인허가 과정에서 최근 독성학 분야의 이슈로 NAMs (New Approach Methodologies), AI 기반 독성 예측, 오가노이드 및 Organ-on-a-Chip, 오믹스 기반 독성평가 등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더마뷰티·클리니컬 스킨케어·헤어케어의 글로벌 확장을 내세우고 그룹의 2035년 매출 15조 원 목표를 제시했다. 9월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통해서다. 핵심 브랜드로 에스트라·일리윤·아이오페와 려, 미쟝센 등 헤어케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개하고, BY27 경영 목표와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아모레퍼시픽은 에스트라와 일리윤을 중심으로 BY30(2029.7~2030.6) 더마뷰티 브랜드 매출 1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더마뷰티 유닛장 임운섭 부사장은 두 브랜드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국내 1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는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를 중심으로 구축한 리더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 최근 3년간 36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4배 이상 성장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9개국에 추가 진출해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일리윤은 세라마이드 성분의 대표 제품 ‘아토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이하 ‘연구원’)이 오는 29일 오후 2시 화장품 기업과 관련 산업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6 피부특성 정보 활용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원이 축적한 피부특성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알리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열리며 참여 링크는 사전 신청자에게 전달된다. 첫 번째 발표는 양성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과장이 맡는다. ‘피부특성 데이터 소개 및 활용 안내’를 주제로 연구원이 수집·축적한 피부특성 데이터 현황과 활용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ChatGPT와 Claude 등 생성형 AI를 이용해 연구원이 발간한 공공 보고서를 분석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공개된 피부특성 정보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결합해 제품 개발과 시장 분석에 활용하는 방안까지 발표 내용에 포함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승윤 스텝위드 이사가 ‘피부특성 정보제공 플랫폼 고도화 계획’을 발표한다. 사용자의 얼굴 사진을 토대로 피부 정보를 분석하는 ‘얼굴 사진 분석 도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고주파 미세천공술(RF Microporation)과 국소 도포 미녹시딜(MNX)을 병용한 전임상 연구에서 미녹시딜의 표피·진피 내 침착량이 단독 도포 대비 최대 2.40배로 증가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학 공동연구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28일 국제학술지 ‘파마슈틱스(Pharmaceutics)’에 실렸다. 해당 학술지는 저널인용보고서(JCR) 약리학 분야 Q1이자 상위 10%에 해당한다. 연구진은 에이피알의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 에어샷(Air Shot) 모드에 적용된 고주파 미세천공 기술을 활용해 국소 도포한 미녹시딜의 피부 전달과 모발 재생 효과를 안드로겐성 탈모 동물 모델에서 평가했다. 고주파 미세천공술은 정밀하게 제어한 고주파 에너지로 두피 각질층에 일시적인 미세 전달 경로를 만드는 기술이다.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운 외용 유효성분이 피부 안쪽으로 흡수되도록 돕는다. 전임상 연구 결과 고주파 미세천공술과 미녹시딜을 함께 적용했을 때 미녹시딜의 표피·진피 내 침착량은 단독 도포 대비 최대 2.40배 수준으로
“나는 죄를 짓고 회개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하느님은 회개를 허락하지 않는다. “죄를 짓고 회개하는 날에 나는 용서받을 것이다”라고말하는 사람은 회개하는 날에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신에게 죄를 지으면 회개하는 날에 용서받지만, 이웃에게 죄를 지으면 이웃이 만족할 정도로 보상받을 때까지 용서받지 못한다. -탈무드 사람이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다시 범하지 않을 때만 회개는유효하다. -레프 톨스토이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하느님에 대한 공경은 항상 겸손에서 시작된다. 우선 자신이 아주 보잘것없는 사람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지시받은 것을 더 잘할 수 있고, 무엇을 지시받고 누가 지시하는지 더 잘 알 수 있다. 좋고 나쁜 것에 대한 분명한 개념이 언제나 자기 마음속에 있음을 깨닫고 원하는 대로 항상 그 개념에 따를 수 있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