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아! 너에게 이렇게 말하는유혹자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정말로 나는 돌로 만들어졌고, 나의 몸은 구리로 만들어졌으니, 너는 계명의 이행이라는 그 무거운 짐을 내게 지워라. 이 모든것을 이행하려면 나의 모든 낮과 밤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생각은 사악한 유혹자의 속삭임이다. 유혹자는 네가 진리에서 완전히 벗어나 함정에 빠지게 하려고 계명의 이행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네게 말한다. 계명의 반 이상은 ‘하지 말라’라는 금지 명령임을 알라. 다시 나머지 반의 대부분은 하느님의 유일성과 하느님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에 대한 계명이고,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이다. 계명은 매우 쉽게 이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계명은 수동적인것으로 행동의 절제를 요구하고, 아주 적은 부분만 능동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명의 이행이 일상적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희사하거나 압제자로부터 박해당하는 사람을 보호하는일처럼 우연적이며 주기적인 것이다. 이런 일은 매일 있는 게 아니라 이따금 있는 일이다. -탈무드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온라인이나 SNS에서 정상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판매되는 유명 브랜드 위조 화장품에서 메탄올과 납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잇따라 확인됐다. 특히 일부 위조 향수에서는 시력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메탄올이 국내 안전기준의 최대 484배 수준으로 검출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소비자원은 충남경찰청과 함께 최근 압수한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화장품 34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대상에는 향수 18개를 비롯해 핸드크림 6개, 립스틱 5개, 보디미스트와 파운데이션 등 기타 화장품 5개가 포함됐으며, 소비자원은 이들 제품을 대상으로 메탄올과 보존제, 중금속, 향료 등의 함유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체 34개 제품 가운데 11개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특히 향수에서 심각한 문제가 확인됐다. 조사 대상 위조 향수 18개 중 6개 제품에서 메탄올이 검출됐으며, 함량이73.7~96.9%에 달했다. 이는 국내 유통 화장품에 적용되는 메탄올 허용 기준인 0.2% 이하와 비교하면 최소 368배에서 최대 484배 높은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Nykaa)가 주최한 ‘베스트 인 뷰티 어워드 2026(Nykaa Best in Beauty Awards 2026)’에서 스킨케어 토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나이카 베스트 인 뷰티 어워드는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향수·바디 등 60개 부문에서 소비자 투표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시상한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5,000ppb와 히알루론산, 비타민 B5 판테놀 등을 함유한 토너다. 토니모리는 피부 보습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K-뷰티 스테디셀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국내 올리브영을 비롯해 미국 얼타 뷰티(ULTA Beauty)와 타깃(Target), 홍콩,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피부 장벽 및 보습에 대한 높은 효능감, 자극 없는 순한 사용감, 대용량 가성비 등으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에이치피앤씨의 처방과학 홈더마 브랜드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뷰티 크리에이터 채우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히알루로닉 판테놀 베리어 클렌징 밀크’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메이크업 현장에서 다양한 피부를 접해온 채우의 경험과 민감 피부 솔루션을 연구해 온 테라비코스의 노하우를 결합해 개발됐다. 바르는 과정만큼 지우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공감 아래 세정력뿐 아니라 세안 후 보습과 피부 장벽까지 고려했다. ‘히알루로닉 판테놀 베리어 클렌징 밀크’는 11종 멀티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1만ppm, 스쿠알란을 함유했다.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 5종과 콜레스테롤, 지방산도 배합해 세안 후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고려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1회 사용 후 피부 장벽이 11.99% 개선됐으며 사용 24시간 후에도 피부 보습이 21.1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정력 평가에서는 베이스 메이크업 99.53%, 자외선차단제 98.32%의 세정 효과를 확인했다. 테라비코스는 별도의 이중세안 없이 자외선차단제와 일상적인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블루메이지가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PDRN 전용 스마트 제조공장을 중국 웨이하이에서 8월 5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과 함께 글로벌 기술교류회도 함께 열려 산·관·학·연 전문가와 학자들이 PDRN/PN 기술 혁신과 응용 트렌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류를 가졌다. 이번에 가동에 들어간 공장의 생산능력은 중국·미국·유럽(EU)의 GMP/cGMP 원료의약품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규모다. 이는 블루메이지가 고부가가치 바이오활성 소재 분야에서 PDRN/PN 산업의 발전을 ➊ 표준화 ➋ 대규모화 ➌ 국제화의 새로운 단계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특히 중국 바이오 제조기업이 해양 연구개발의 원천부터 글로벌 최종 응용에 이르기까지 전 밸류체인 통합 역량을 갖춘 이정표이자, 재생 의학 및 프리미엄 스킨케어 분야의 고품질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블루메이지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 자오옌(赵燕)은 “이번 기지 준공으로 핵산계 바이오 활성 소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제조, 품질평가 및 글로벌 응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산업화 플랫폼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북미와 유럽, 동남아 시장의 화장품 소재 수출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봉엘에스의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627억원으로 전년 동기 524억원보다 1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7억원을 기록했고 전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화장품 소재 수출은 북미 128%, 유럽 62%, 동남아 57% 증가했다. 대봉엘에스는 바이오 소재 설계·합성과 피부전달시스템(DDS), 제형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다수 K-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범용 소재부터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까지 수요도 함께 늘었다. 특정 브랜드나 제품군에 치우치지 않는 ‘멀티브랜드·멀티카테고리’ 사업 구조가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범용 화장품 소재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펩타이드·PDRN 등 클린뷰티 가치와 과학적 효능을 결합한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판매도 확대됐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송도 B&H Plex 준공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지난12일부터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PPWR)'이 일반적용하면서 글로벌 화장품 업계의 패키징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PPWR은 EU 역내 출시되는 포장재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규제로, 제품뿐 아니라 용기와 라벨, 펌프 등 패키징 전반을 다루는 포괄적 규제로, 패키징 업계에서는 재활용과 재사용을 고려한 포장 설계와 함께 포장재의 환경적 성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와 관련 시스템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포장 전문매체 패키징 인사이트(Packaging Insights)는PPWR 시행에 따른 업계의 대응을 조명하며 핵심 변화로 ‘증거 기반 규제 준수(evidence-based compliance)’로의 전환을 꼽았다. 단순히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거나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실제 포장재가 규정에 부합하는지를 데이터와 기술적 근거로 입증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PPWR은 일반 적용에 앞서 지난해 1월 EU 관보를 통해 최종안이 공개됐다. 포장폐기물 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황재성 (사)대한화장품학회 회장·민진선 님의 아들 황석영 군이 장원종·최연주 님의 딸 장내윤 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6년 9월 13일(일) 낮 12시 ● 장소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5층 그랜드볼룸(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김래수 코스모닝 대표·강송희 감사의 아들 김용균 군이 이충형·최성희 님의 딸 이지인 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9월 19일(토) 낮 12시 ● 장소 :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58) ● 연락처 : 02-710-7200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26년 상반기 일본 수입화장품시장에서 K-뷰티가 1위를 수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류는 절반의 점유율로 강세를 보였으나, 컬러 메이크업은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등의 추격으로 고전했다. 10일 일본수입화장품협회는수입 화장품 실적은 2,461억엔으로 8.7% 성장했다고 밝혔다.국가별로 1위 한국이 822억엔(+13.3%)으로 강세를 유지했으며 프랑스 554억엔(+6.9%)으로 2위였다. 전체 수입화장품 중 점유율은 한국 33.4% 프랑스 22.5%였다. 품목별로 △ 향수 및 오드 콜론 제품 +10% △ 컬러 메이크업 +7.2% △ 기본 메이크업 및 스킨 화장품 +12.1% 등은 증가했으나 △ 헤어 화장품 –1.1%로 나타났다.한국의 포인트 메이크업 수입은 점차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향수 및 향수 제품은 전체적으로 280억엔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 부문에서 프랑스는 압도적인 63.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제 실적은 179억엔(+10.1%)이었고 이어 미국 25억엔(+27.1%)으로 2위를, 이탈리아는 3위로 20억 엔(+23.7%)이었다. 컬러 메이크업 화장품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포항가속기연구소(PAL)와 첨단과학기술 인프라를 이용한 새로운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김재영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맥스는 이번 MOU를 기해 연구 범위를 기존 기초 화장품 중심 협업에서 자외선 차단제, 색조 화장품 및 모발 제품으로 확장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전략적으로 결합하는 상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방사광가속기를 화장품 연구 전반에 적용하여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리포좀 등 피부전달체의 나노 구조 연구 ▲자외선 차단제, 색조 화장품 적용 후 피부 및 화장막의 구조 변화 연구 ▲모발 구조 연구 ▲화장품 소재 구조 연구 등 총 네가지 핵심 과제가 중심이다. 양 기관은 이 외에도 방사광가속기를 화장품 관련 기술에 융합할 수 있는 추가 연구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이번 MOU는 그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CJ올리브영은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10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 LA 2026’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1,422평 규모의 행사장에 55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올리브영은 최신 K뷰티 트렌드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현지 고객들이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구성했다. 이번 페스타는 현지에서 막강한 K컬처 팬덤을 보유한 'KCON'과의 협업을 통해, K뷰티 고관여자들은 물론 평소 K뷰티에 익숙하지 않던 현지 팬들까지 대거 페스타를 찾았다. 또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가장 먼저 서울 지하철역 사운드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어 펼쳐지는 페스타 현장에는 K뷰티의 대표적인 성지이자 트렌드 발신지인 강남, 성수, 명동, 홍대의 거리가 감각적으로 꾸며졌다. 한글 도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8월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Nykaa)에 독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인도를 대표하는 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나이카는 글로벌 브랜드와 인도 현지 주요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핵심 뷰티 유통 채널이다. 마몽드는 ‘로즈 HA(Rose HA)’와 ‘피어니 BHA(Peony BHA)’ 라인을 중심으로 총 10개 제품을 나이카에서 독점 판매한다. 마몽드는 인도 시장에서 젠지(Gen Z)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된 현지 K뷰티 시장에서 제품 접근성을 높여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인도 시장에서 선보이는 제품에는 현지 기후와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반영했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계절에 따른 습도 변화 등 인도의 기후 환경을 분석해 수분 부족과 과잉 피지, 모공 관리 등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파악했다. 이를 고려해 출시되는 ‘로즈 HA’ 라인은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분자 크기가 다른 5종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
천재와 보통사람의 차이는 이미 여러번, 아주 분명히 언급되었다. 천재는 자신의 위대한 가치가 아니라 한없는 무지와 힘을 인식할 때, 언제나 놀라움으로 가득 찬 두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가 된다는 것이다. -존 러스킨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공부할 때 그 배움은 유익하다. 그러나남에게 박식해 보이려고 공부를 한다면 그 박식함은 아무 쓸모가 없다. -중국의 금언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영국시장조사기관 퍼시스턴스 마켓 리서치(Persistence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펩타이드(Cosmetic Peptide) 합성 시장은 2026년 약 2억 6,960만 달러(한화 4,044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5.3% 성장률로 확대돼 2033년 3억 8,770만 달러(한화 5,81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인 발행, CJK 8월호에서 인용) 이는 ➀ 고급 뷰티 산업의 과학적으로 입증된 활성 성분에 대한 관심 증가 ② 펩타이드 기반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③ 노화방지, 피부 미백, 피부장벽 복구, 헤어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합성 생체 활성 펩타이드의 적용 범위 확대에 힘입은 결과이다. 펩타이드 합성 기술의 혁신은 노화 방지 신호 자극과 피부 장벽 복구 강화, 미백과 항산화 작용, 신경근 이완과 수분 공급 등 여러 가지 피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는 더욱 정교한 다기능 화장품 펩타이드 활성 성분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화장품 브랜드에 프리미엄 가격 책정을 정당화하고 화장품 펩타이드 합성 공급업체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성분으
모든 진실한 학문은 동료들에 대한 비판이 아닌 사랑으로 시작되고, 하느님에 대한 분석이 아닌 사랑으로 끝난다. -존 러스킨 현자가 말했다. “나의 가르침은 단순하고,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나의 가르침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중국의 금언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정말로 너는 변화가 두려운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변화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자연의 본질은 변화이다. 장작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물을 데울 수 없고, 음식의 변화가 없으면 영양 섭취는 불가능하다. 모든 세상의 삶은 다름 아닌 변화이다. 너를 기다리고 있는 변화도 이와 똑같고, 그 변화가 사물의 본성에 따라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라. 인간의 진실한 본성에 반하는 것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모든 점에서 본성이 지시하는 대로, 그리고 인간의 본성이 지시할때 행동해야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8월 2주차 화장품업종의2분기 실적 호조 공시가 이어지며 해당 기업 주가는 큰 폭 상승했다. 북미, 유럽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ODM 3사가 큰 폭 매출, 영업이익 상승폭을 기록하며 실적 장세를 이끌었다. 수출 호조 전망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며 ODM 3사 목표주가도 일제히 상승시켰다. 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코리아 등 ODM 3사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2조 9,5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67억 원으로 30% 늘었다. 2분기 합산 매출 1조 6,151억 원, 영업이익 1,861억 원으로 각각 28.9%, 35.1% 증가하면서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브랜드사들도 매출 실적이 상승했으며 개별 기업 재료에 따라 수익성은 차이가 났다. 애경산업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2분기 매출은 1,9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45억 원으로 59.4% 감소했다. 직전 분기 16억 원 영업손실에서는 흑자 전환했고, M&A 후 첫 분기 매출 상승에 이어 태광그룹의 성장 드라이브로 하반기 기대감을 높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글로킨(GLOKIN)이 중국 하이난 현지 업체 2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글로킨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국 하이난 K-소비재 진출 지원사업’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유통 관계자들에게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바이어 상담에서는 중국 내 판매 가능성과 유통 방식, 공급 조건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현지 업체 2곳과 MOU를 체결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 업체는 글로킨을 비롯한 한국 제품을 현지 한국관에 전시한 뒤 시장 반응과 판매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다른 업체는 현지에서 5개 매장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글로킨 제품의 매장 유통 가능성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MOU 체결 외에도 추가적인 상담 성과를 확보했다. 약 100개의 피부미용 관련 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관계자가 글로킨의 클렌징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제품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향후 해당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할 경우 글로킨과 추가 비즈니스 미팅
“비가 내리는 동안 나는 이곳에서 살고,여름에는 저곳에서 살리라.” 광인은 이렇게 꿈을 꾸며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홍수가 잠든 마을을 쓸어버리듯이 죽음은 불현듯 찾아와서 걱정이많고 이기적이고 정신 나간 사람을 데려간다. 죽음이 우리를 위협할 때 아들도 아버지도 피붙이도 가까운사람들 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지 못한다. 이 의미를 분명히 깨달은 선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평안으로 나아가는 길을 재빨리쓸고 닦을 것이다. -부처의 가르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편집자 주] 2026년 들어 UAE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영국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틱톡샵 확산과 온라인 광고 규제를 시행하고 있어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K-뷰티 주류 유통채널이 된 틱톡샵의 국가별 현황을 소개하며, 진출 가이드를 소개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지난 7월 26~29일 한-브 정상회담에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이 동행, 현지 유통채널과 접점을 확보하는 등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브라질이 주목받고 있다. 닐슨아이큐(NIQ)의 ‘K-뷰티의 글로벌 확장(The Global Expansion of K-Beauty)’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K-뷰티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멕시코와 브라질 시장에서 K-뷰티 매출은 1년 새 135% 증가했다. NIQ는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 시장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브라질은 인구 2억 1,000만 명을 보유한 라틴아메리카 최대 소비시장으로, 대표적인 글로벌 뷰티 기업의 격전지로 꼽힌다. 한국 화장품의 브라질 수출액도 2022년 900만 달러에서 2025년 5,500만 달러로 증가하며 3년 사이 6배 이상 성장했다”고 전했다. 즉 K-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선케어’ 신제품 2종인 ’플로라 글로우 로즈 유브이 프로텍터', '포어 컨트롤 피어니 유브이 프로텍터'을 출시한다. 신제품 2종에는 마몽드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인 로즈와 피어니의 핵심 성분을 각각 담았으며, 자외선을 차단하는 동시에 메이크업이 피부에 잘 밀착되고 24시간 지속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플로라 글로우 로즈 유브이 프로텍터'는 가스 없이 미세 버블을 형성하는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초경량 선케어 제품이다. 2~3회 펌핑해도 1g이 채 되지 않는 미세 버블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끈적임이나 뭉침 없이 산뜻하게 발린다. 또한, 마몽드 로즈 라인의 핵심 성분인 로즈-펩타이드와 스킨케어 성분 80%를 담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자연스러운 수분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포어 컨트롤 피어니 유브이 프로텍터'는 과잉 피지와 유분을 관리하고 피부의 노란 기를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퍼플 색상의 톤업 선케어 제품이다. 피어니 라인의 핵심 성분인 피어니 추출물과 징크∙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과잉 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한국콜마와 식물성 단백질 기반 차세대 캡슐레이션 피부 전달 시스템(DDS)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가수분해 쌀 단백질(Hydrolyzed Rice Protein, HRP)을 활용해 외부 환경에 민감한 수용성 활성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장품 제형에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특허 2건을 공동 출원했다. 이번에 개발한 플랫폼은 HRP와 수용성 활성성분 간 복합체를 형성해 활성성분을 보호하고 화장품 처방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공동 연구에서는 대봉엘에스가 HRP 기반 복합체 제조공정과 원료 안정화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한국콜마는 해당 복합체를 실제 화장품 제형에 적용해 처방 안정성과 제품 적용성을 공동 검증했다. 양사가 공동 출원한 특허는 ▲ ‘가수분해 쌀 단백질-수용성 물질 복합체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출원 제10-2026-0109241호) ▲ ‘가수분해 쌀 단백질-수용성 물질 복합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특허출원 제10-2026-0109448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클리오가 올해 2분기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클리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230%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607% 늘어난 13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집계됐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원가 부담 완화와 비용 구조 효율화다.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54.0%에서 48.6%로 5.4%포인트 낮아졌다. 판매관리비도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하면서 판관비율이 41.7%에서 38.0%로 개선됐다. 클리오는 주요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높여 원가율을 낮추는 동시에 판매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한 점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판매수수료는 판매관리비 항목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축소하고 데이터 방송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했다. 국내 매출은 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53%를 차지했다. H&B 채널
인간의 아름다운 본성은 자기를 적대시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능력이다. 이 사랑은 모든 사람이 형제이며, 자신의 의지에 반해 죄를 짓고 모욕하는 자와 모욕당하는 자는 같은 종말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그에게 일깨워준다. 무엇보다 모욕은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사람만이 자기 영혼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여라.’” -마태복음 5장 44절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올해 2분기 국내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 확장 흐름 속에성장세를 이어갔다. 에이피알,아모레퍼시픽 등 대형 브랜드사는 물론 더마코스메틱, 메디컬 에스테틱, 화장품 용기와 해외 유통업체까지 실적 개선이 확산됐다.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K-뷰티 수요가 유럽과 일본, 중동 등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브랜드사의 해외 판매가 늘었고, 늘어난 주문은 ODM과 용기 제조업체의 생산 증가로 이어졌다. 해외에서 K-뷰티 제품을 유통하는 업체들도 수혜를 입으면서 수출 확대가 개별 브랜드를 넘어 화장품 산업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기업별 성장의 강도와 수익성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크게 증가한 기업이 있는 반면, 외형 성장에도 마케팅과 유통 비용 증가로 이익이 감소한 기업도 있었다. # 주요 브랜드사,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 견인 주요 브랜드사 가운데서는 시가총액 1위 에이피알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에이피알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75억 원, 영업이익 1,90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2%, 134.5%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
요약 표피의 각질층과 타이트 정션(TJ)은 외부 이물질의 침투와 체내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피부장벽으로 작용한다. 표피세포의 분화와 각질층·타이트 정션 형성에는 칼슘이온이 관여하며 노화나 피부장벽 손상에 따라 표피의 칼슘이온 농도구배가 흐트러질 수 있다. 본 자료에서는 감자전분을 가수분해해 얻은 인산화올리고당의 칼슘염인 인산화올리고당칼슘(POs-Ca®)이 표피 배리어와 피부 수분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POs-Ca®는 올리고당 부분으로 인해 물에 대한 용해성이 높고 칼슘이온과 음이온성 올리고당을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소재다. 정상 사람 표피 각질화세포를 이용한 시험에서 0.1% POs-Ca® 처리군의 인볼클린 생성량은 무첨가군의 1.7배로 증가했다. 세포간지질 생성과 타이트 정션 관련 유전자 발현이 촉진됐으며 경상피전기저항 수치도 농도 의존적으로 상승해 표피세포 분화와 피부장벽 형성 가능성이 확인됐다. 2% POs-Ca® 수용액을 사용한 사람 피부 연용시험에서는 각질층 수분량 증가와 경피수분증발량 감소가 나타났다. 8주 사용 후 피부결과 각질층 상태가 개선됐으며 연령에 따라 흐트러진 표피 칼슘이온 분포와 피부 턴오버를 정상화할 가능성도 제시됐다. 주
요약 태양광선은 자외선, 가시광선, 근적외선으로 구성되며 자외선뿐 아니라 Blue Light와 근적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무기 자외선차단 원료인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는 굴절률, 광촉매 활성, 백탁과 염기성 등의 한계를 지니고 있어 새로운 광선 차단소재가 요구된다. 본 자료에서는 독자적인 초미립자 합성·분산기술을 적용한 수분산형 세륨옥사이드 AQUACERIA®의 자외선, Blue Light, 근적외선 차단 특성을 평가했다. AQUACERIA®Ⅰ은 백금을 담지한 나노세리아를 이용해 세리아의 산화촉매 활성을 낮춘 소재이며 AQUACERIA®Ⅱ는 자외선부터 근적외선까지 넓은 파장 영역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AQUACERIA®Ⅰ은 티타늄디옥사이드가 대응하기 어려운 450nm 영역까지 차단했으며 특히 460nm 부근에서 95% 이상의 Blue Light 차단 효과를 보였다. AQUACERIA®Ⅱ는 자외선부터 적외선까지 폭넓은 파장을 차단했으며 평균 입경 151nm의 세륨옥사이드가 안정적으로 분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륨옥사이드는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보다 DNA 손상 활성과 일중항산소 생성량이 낮고 가시광선 영역의 투명성이
요약 천연 유래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대부터 미용 목적으로 사용된 클레이가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본 자료에서는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에서 채굴한 천연 미네랄 클레이 SPARCLAY®의 수분유지, 항산화, 피부 탄력성, 피지분비와 모발 손상 개선 기능을 평가했다. SPARCLAY®는 약 2~10μm 크기의 입자와 판상 적층구조를 지니며 합성색소를 사용하지 않고도 적색, 황색, 흑색, 보라색, 녹색 등 다양한 천연색을 나타낸다. 산화철과 중금속 함유량이 적고 방사선 대신 오존과 열을 이용해 살균한 원료로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다. 수분유지 평가에서는 SPARCLAY®가 산화철 안료보다 낮은 수분 증발량을 보였다. 표피 각질화세포 시험에서는 과산화수소로 유도된 세포 내 활성산소량이 감소했다. 사람 피부 평가에서는 피부 탄력성 향상과 피지분비량 감소가 확인돼 보습과 항산화, 피부 컨디셔닝 원료로서의 가능성이 제시됐다. SPARCLAY® 4%를 배합한 샴푸는 손상 모발의 큐티클을 개선했으며 5% 배합 샴푸를 2주간 사용한 평가에서는 모발 광택, 비듬 감소, 탈모 감소 항목의 사용 실감이 높게 나타났다. 여러 색상의 SPAR
요약 레스베라트롤(trans-resveratrol)은 SIRT1 활성화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산화스트레스 억제와 세포 보호에 관여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식물 추출 기반 레스베라트롤 원료는 안토시아닌이나 레스베라트롤 중합체에 따른 착색과 낮은 수용성 때문에 화장품 적용에 제약이 있었다. 본 자료에서는 산포도(Vitis coignetiae) 배양세포를 활용해 고순도 레스베라트롤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 원료 ResverAQUA(RAQ)의 특성을 평가했다. 세포배양 방식은 무균 환경에서 연중 생산이 가능하고 농약 사용이나 재배 환경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RAQ는 배양 조건을 제어해 안토시아닌과 레스베라트롤 중합체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착색을 줄였으며 hydroxypropyl-β-cyclodextrin을 이용해 레스베라트롤의 수용성을 100배 이상 높였다. 세포 평가에서는 산화스트레스에 따른 세포사 억제와 세포 생존율 증가가 확인됐으며 미토콘드리아 ROS 억제 효과도 나타났다. RAQ 처리 후 MnSOD2와 SIRT1의 mRNA 발현 증가도 확인돼 항산화 화장품 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
요약 일상용 선스크린은 높은 자외선 차단력과 함께 가벼운 사용감, 내수성, 세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특히 수계 선스크린은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하기 쉽지만 땀과 물에 대한 내수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다. 본 자료에서는 화장품용 폴리우레탄 피막제 Baycusan® C1000을 수계 선스크린 처방에 적용해 SPF 증진 효과와 내수성, 세정성을 평가했다. Baycusan®은 물에 안정적으로 분산된 폴리우레탄이 건조 과정에서 피막을 형성하는 원료로 선스크린뿐 아니라 메이크업과 헤어케어 처방에도 적용할 수 있다. 평가 결과 Baycusan® C1000을 배합한 처방에서 여러 자외선흡수제의 SPF 값이 증가했으며 사람 피부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SPF 향상이 확인됐다. 수계 선스크린의 침수 시험에서는 침수 후에도 SPF가 50% 이상 잔류해 내수성 향상 가능성을 보였다. 세정성 평가에서는 25℃ 물에서는 피막이 유지됐지만 40℃ 물에서는 제거되는 특성이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땀이나 물에는 쉽게 지워지지 않으면서 온수 세정 시 제거할 수 있는 선제품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 폴리우레탄 피막제 Baycusan® C1000의 선스크린 적용 수계
요약 무실리콘 샴푸는 투명한 외관과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 처방을 특징으로 시장에 자리 잡았지만 헹굼 과정에서 충분한 매끄러움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과제가 있다. 본 자료에서는 폴리쿼터늄-53(Merquat™ 2003PR)과 폴리쿼터늄-6(Merquat™ 100)의 조합을 활용해 무실리콘 샴푸의 거품 품질과 헹굼 후 매끄러움을 개선하는 처방 설계를 검토했다. 두 폴리머는 여러 음이온성 계면활성제와 함께 사용할 경우 용해성이 낮아 백탁이나 침전이 발생할 수 있다. 연구에서는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CAPB)을 함께 사용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음이온성 계면활성제와의 조합을 분석했다. 계면활성제 종류와 배합 비율을 최적화한 결과 거품의 풍부한 느낌과 헹굼 과정의 매끄러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 최적화된 Merquat™ 폴리머 조합은 일부 시판 실리콘 배합 샴푸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헹굼 매끄러움을 보였다. 주요 내용 폴리쿼터늄-53·폴리쿼터늄-6 조합을 활용한 무실리콘 샴푸 설계 CAPB 배합을 통한 양이온성 폴리머의 투명성·가용화 확보 음이온성 계면활성제 조합에 따른 거품 품질과 헹굼 매끄러움 최적화 시판 샴푸 대비 우수한 헹굼 매끄러움과 빗질성 개선
요약 피부 각질층의 배리어 기능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 등으로 구성된 세포간 지질과 액정구조에 의해 유지된다. 본 자료에서는 수첨 레시틴과 피토스테롤을 기반으로 한 천연 유화제 Phytocompo™-PP의 액정 형성능을 활용해 다양한 유제를 안정적으로 유화하는 기술을 검토했다. Phytocompo™-PP는 탄화수소, 에스테르, 자외선흡수제, 실리콘 등 폭넓은 유제를 유화할 수 있으며 적은 사용량으로 고함량 유제의 유화가 가능한 특성을 보였다. 이를 기반으로 세라마이드를 포함한 각질층 세포간 지질 유사성분으로 구성된 Phytocompo™-C와 액상 프리믹스 원료가 개발됐다. Phytocompo™ 시리즈를 적용한 유화물은 피부 수분량 증가와 경피수분손실(TEWL) 감소가 확인됐으며세라마이드를 포함한 Phytocompo™-C에서는 보습과 피부 배리어 기능 개선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요 내용 Phytocompo™-PP의 액정 형성능과 고함량 유제 유화 기술 세라마이드 기반 각질층 세포간 지질 유사 유화제 Phytocompo™-C 개발 보습과 피부 배리어 기능 개선 효과 액상 프리믹스 원료를 통한 화장품 제조 편의성 향상 키워드 액정, l
요약 화장품 분야에서 거품은 세정력뿐 아니라 사용감과 피부 자극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펌프 포머 타입 세정제는 사용 편의성이 높지만 조밀하고 탄력 있는 거품을 형성하기 어렵다는 과제가 있다. 본 자료에서는 장쇄 PEG를 갖는 비이온 계면활성제인 폴리옥시에칠렌알킬에텔(polyoxyethylene alkyl ether, PAE)을 이용해 PEG 사슬과 알킬기가 기포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PAE의 에틸렌옥사이드(EO) 부가 몰수와 알킬사슬 길이를 변화시키며 거품의 탄성, 점탄성, 기포막 두께와 안정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PEG 사슬이 길어질수록 저장탄성률이 증가하고 기포막 두께와 파포까지의 시간이 늘어났다. 기포 주변의 PEG 사슬이 형성하는 입체반발효과와 엔트로피 척력효과가 기포막의 안정성을 높이는 주요 메커니즘으로 제시됐다. 주요 내용 장쇄 PEG 비이온 계면활성제 PAE의 기포 품질 개선 효과 PEG 사슬 길이에 따른 기포 탄성·점탄성·기포막 안정성 변화 입체반발효과와 엔트로피 척력효과에 따른 기포 안정화 메커니즘 펌프 포머와 액체 세정제 적용 가능성 키워드 장쇄 PEG, 비이온 계면활성제, 폴리옥시에칠렌알킬에텔, PAE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화장품 업계를 대상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온라인 안내 영상을 8월 13일부터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https://cpsrcosmetic.or.kr) 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 정보광장 > 미디어자료실) 식약처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맞춤형 컨설팅에서 “사례 설명을 함께 들으니 이해가 쉬웠다”는 업계의 의견에 따라, 업계가 준비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번 안내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에는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588개사(7.31 기준)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화장품 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누리집에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배경 및 추진 경과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보고서 작성 방법 ▲ 제도 도입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누리집 이용 방법 등이다.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은 지난 7월 개설하였으며, ▲ 사업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