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시그니처(d’Alba Signature)가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고문을 글로벌 자문이자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전략 강화에 나섰다. 노희영 고문은 마켓오와 비비고 론칭을 비롯해 CGV, 올리브영 등 브랜드 리뉴얼을 이끌어 온 브랜드 전문가다. 최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은 단순 모델 기용이 아닌 브랜드 철학에 대한 공감에서 출발했다. ‘브랜드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설계하는 일’이라는 철학을 강조해 온 노희영 고문에게 달바는 화이트 트러플이라는 상징적 원료를 중심으로 브랜드 네임부터 스토리까지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해 온 점에서 인상을 남겼다는 설명이다. 특히 고급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확장해 온 점은 브랜드의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K-뷰티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다. 노희영 고문은 최근 직접 경험한 달바 시그니처 라인에 대해서는 기존 브랜드 철학 위에 한층 진일보한 기술력이 더해졌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신제품 ‘프라임 리저브 리트리니티 프로토콜’을 선보이며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 제품은 에이피 뷰티의 하이엔드 라인인 프라임 리저브(Prime Reserve)의 기술력을 집약한 30일 집중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이다. ‘프라임 리저브 리트리니티 프로토콜’은 에이피 뷰티 독자 성분 ‘플라보노이드 228K™’를 초고함량으로 배합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플라보노이드 228K™는 에이피 뷰티 연구팀이 개발한 신품종 228K 플랜트 추출물에 특허 성분 레드 플라보노이드와 다이아몬드, 발효 흑효모 부스터를 결합해 완성한 복합 성분이다. 피부 깊숙이 작용해 새로 태어난 피부처럼 젊고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꾸는 안티에이징 케어를 돕는다. 이번 신제품은 프라임 리저브의 3단계 ‘리트리니티 시스템™’을 적용한 30일 집중 케어 프로그램이다. 리페어(REPAIR)–리버스(REVERSE)–리저브(RESERVE)로 이어지는 세 단계를 각각 10일씩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리페어 단계는 피부 컨디션 회복과 개선에 초점을 맞춰 연약해진 피부를 빠르게 정돈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꾸는 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의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이 3월 올리브영 세일 행사 초반 준비 물량을 잇따라 소진하며 출시 초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세럼 패치’는 올영세일 첫날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예약 판매로 전환됐다. 고민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4분할 멜팅 세럼 패치로 부분 집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실제 올리브영 리뷰에서도 “쉐입의 천재적인 편의성”, “부분 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용 하루 만에 한층 밝아진 느낌을 받았다” 등 제품 사용 편의성과 체감 효과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패치 제품이 품절되면서 세럼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증가했다. 세일 기간 판매가 급증하며 행사 3일차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고 현재는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정상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큐텐(Qoo10) 재팬 론칭 첫날 뷰티 종합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론칭 이후에도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외 시장에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마녀공장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은 고분자 글루타치온이 피부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동국제약이 듀얼 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INHILO+)’의 국내 유통 확대에 나선다. 동국제약은 비에스팜코리아와 ‘인힐로 플러스’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함께 미용의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힐로’는 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로 허가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세포외기질) 환경 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특히 1시린지(2ml) 내 저분자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동시에 함유한 듀얼 HA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국내 판권 계약을 통해 ‘인힐로 플러스’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인힐로’ 출시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외국인 소비가 화장품 중심의 K뷰티에서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글로벌몰 정기 할인 행사인 시즌세일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고객들의 소비가 뷰티를 넘어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시즌세일에서는 마사지용품과 지압 패치 등 릴랙스 상품을 포함한 웰니스 카테고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에스테틱 관리나 피부 케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홈 스파(Home Spa)’ 트렌드와 함께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K팝 아이돌 부기 관리법’ 등 K셀프케어 루틴이 관심을 끌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번 시즌세일 1~3일 차 동안 마사지용품 카테고리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배 이상 증가했다. 얼굴뿐 아니라 목과 다리 등 전신 관리 제품으로 상품군이 세분화되면서 홈 케어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여름 시즌을 앞두고 슬리밍 상품 수요도 증가했다. 슬리밍 카테고리에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체지방 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화장품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인증 획득 지원과 수출 플랫폼 육성 정책 등이 포함되면서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 규격 인증을 획득하려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 비용 등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직접 수출액 5,000만 달러 미만 중소기업이며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의 50~70%를 지원한다. 지원 인증 항목에는 유럽 화장품 등록제도(CPNP), 미국 FDA 화장품 인증, 영국 SCPN 등 화장품 수출과 관련된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온라인 쇼핑몰 또는 수출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과 플랫폼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에는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장에서 빵을 사는 사람은 고아가 된 젖먹이에 비유할 수 있다. 많은 유모가 그 젖먹이에게 젖을 먹여도 어린애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자신의 빵을 먹는 사람은 엄마의 젖을 먹고 자라는 어린애와 비슷하다. 모든 노동자와 숙련공들은 성서가 말하는 대로 나중에 농사짓는 일로 돌아갈 것이다. 노 젓는 사람들이 모두 배에서 내린다. 선원들과 사람들이 모두 뭍으로 올라온다. -탈무드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산업 규제 개선과 수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업계의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올해 첫 워크숍을 3월 5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는 화장품 정책 수립과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소통 창구로 2022년 6월 출범했다. 운영위원회와 함께 ▲제도·안전 ▲표시·광고 ▲수출규제지원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식약처와 화장품 업계는 협의체를 통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방안 마련,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의 민간 자율 운영, 화장품 GMP 기준 국제 조화, 화장품 수출 지원 방안 마련 등 산업 현장과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규제 개선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업계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화장품 GMP 단계적 도입 방안 검토, 화장품 광고 관리 실효성 확보 방안, 화장품 e-라벨 제도화 방안, 주요 화장품 수출국 규제 대응 방안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콜마가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제품 안전성 검증 역량을 강화한다. 글로벌 K-뷰티 확산으로 증가하는 시험 수요에 대응하고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투자다. 한국콜마는 국내 최초로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존력 시험은 화장품이 세균과 곰팡이 등 미생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게 유지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 환경에서도 변질되거나 오염되지 않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으로 미국(MoCRA, OTC)과 유럽(CPNP) 등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안전성 검증 항목이다. 자동화 시스템 도입 이후 시험 처리 역량도 크게 향상됐다. 단순 반복 공정에 로봇을 적용하면서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약 2.5배 빨라졌고 미생물 반응 확인 작업의 처리량도 약 50% 증가했다. 야간 무인 운영도 가능하다. 외부 시험기관 의뢰 물량도 연간 최대 80%까지 줄이고 규제 대응에 필요한 시험 성적서 발행 속도와 정확도도 함께 높아졌다. 한국콜마는 향후 보존력 시험 과정에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로봇으로 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과 북미에 이어 더마 스킨케어 시장의 본고장인 유럽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 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 선론칭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의 글로벌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히어로 브랜드로 참여한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 케어 제품군을 유럽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25년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TOP5 모이스처라이저에 선정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5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P&K피부임상연구센타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0원으로 책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특히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을 적용하는 ‘차등배당’ 방식을 유지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배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배당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도 고려해 결정됐다. P&K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 제1항 제3호 나목에서 규정한 ‘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 25% 이상 및 전전 사업연도 대비 이익배당금액 10% 이상 증가’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함께 천연 유래 기반 점증제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클린뷰티 확산으로 합성 고분자 사용을 줄이려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 연구다. 양사는 Modified Gum 구조를 활용한 Lipid-Gum 형태의 점증제 기술을 확보했다. 화장품 제형 안정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점증제는 화장품의 점도와 제형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다. 이번 공동 연구는 기존 합성 점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유래 소재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단순한 점도 조절을 넘어 발림성과 보습 지속력까지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핵심 기술은 Diutan Gum과 Xanthan Gum 구조를 기반으로 한 Modified Gum 설계다. 제형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용감과 안정적인 보습 지속력을 구현하도록 개발됐다. 고보습과 피부 장벽 중심 제품 트렌드에도 적용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가다. 대봉엘에스가 2025년 11월 진행한 Lab 테스트 결과 Modified Gum을 적용한 크림 제형은 사용 전 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미국 내 첫 물류 거점을 구축하며 북미 K뷰티 유통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지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물류 전진기지를 확보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약 3600㎡(1100평) 규모의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는다. 물류 인프라 구축에 따라 올리브영은 현지 매장 입점 브랜드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브랜드사의 운영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자체 배송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 집기나 연출물 등 상품 외 분야의 물류 지원도 병행한다. 또 북미 지역 세포라 매장 내 ‘K뷰티 존’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 물류 과정을 관리하는 E2E(End to End) 서비스도 제공한다. 앞서 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체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오는 8월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일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확
읽고 쓰기를 배울 때 우리는 그 방법을 배운다. 그러나 읽고 쓰기가 친구에게 편지를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음악은 우리에게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만 노래해야 할 때와 연주해야 할 때를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이성만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우리에게 이성을 주신 신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의 나를 창조하신 신은 마치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에픽테토스야! 나는 너의 하찮은 몸뚱이와 작은 운명에 훨씬 더 많은 것을 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날 비난하지 말아라. 나는 네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네게 주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성스러운 나 자신의 일부분이 네 안에서 살도록 했다. 나는 선을 지향하고 악을 피할 수 있는 능력을 네게 주었다. 나는 네 안에 자유로운 사고력을 불어 넣었다. 만약 너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의 그 무엇도 내가 너에게 지정한 길을 가는 데 장애나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결코 자신의 운명을 슬퍼하거나 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앰플엔이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 ‘하이퍼샷(HYPER SHOT)’ 3종(▲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 ▲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 ▲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3종은 탄력과 장벽 진정 케어 등 각기 다른 피부 고민에 적합한 맞춤형 앰플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이다. 스킨 롱제비티는 단기적인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본연의 컨디션과 활력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스킨케어 트렌드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독자적 에너지 부스터 기술을 적용했으며, 3종 모두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효과를 검증받았다. NMN을 어린 탱자에서 추출해 얻어낸 식물 유래 전달체와 결합해 모공 대비 1/350 사이즈로 배합했다.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고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이다. ‘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은 탄력과 처진 모공을 케어하는 제품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이 개발한 탄력 성분 ‘스팅 펩타이드’와 피부 깊은 곳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마이크로 스피큘’을 결합한 특수 설계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 EuroShop 2026이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5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 141개국 8만 1,000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이 모였으며, 방문객 해외 비중은 67%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EuroShop 2026 전시회에 61개국 1,840개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전시회는 AI 기반 리테일 기술, 경험 중심 매장 혁신,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리테일과 F&B의 융합 등 글로벌 유통 산업의 주요 변화 방향을 집중 조명했다. 주요 분야는 Wanzl·Umdasch(매장 설비), Trilux(리테일 조명), Rational(상업용 주방 장비), 아르네(리테일 냉장 설비), Danfoss(HVAC·냉동 솔루션), 도시바·Diebold Nixdorf(리테일 테크) 등이었다. 올해 전시회 역시 리테일 기술, 매장 설계, 조명, 냉장 설비, 리테일 마케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현장에서는 다양한 기술 협력과 프로젝트 도입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EuroShop 2026에는 총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2월 12일,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해 ’비할랄 정보 표시의 형식 및 절차‘에 관한 규정 초안을 발표했다. 이번 규정에는 화장품을 포함한 제품이 비할랄로 간주되는 구체적인 기준과 비할랄 제품에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는 ’NON HALAL“ 표준 마크의 표시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현재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10월 18일 시행될 예정이다. 비할랄 분류 기준은 원료의 경우 동물 유래 성분/특정 식물 유래 성분/알코올/미생물 및 유전자 변형 성분/기타 물질 등으로 나뉜다. 제조 공정 기준은 △ 할랄·비할랄 제품의 제조시설 및 유통망 공유 △ 원료 및 제품 간접 접촉으로 인한 교차오염 발생 △ 의무적인 세척 절차(SJPH) 미준수 등이 해당된다. 표준 마크는 흰색 배경에 빨간색 테두리 박스 안에 ‘NON HALAL’ 문구를 표기해야 한다. 초안에 따르면 먼저 ➊ 돼지고기 및 그 부산물로 만든 제품에는 흰색 배경에 빨간색 직사각형 상자 안에 돼지 그림과 함께 "돼지고기 함유"라는 빨간색 글씨로 "비할랄" 표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포장이 빨간색인 경우, "비할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화장품 수출협회(이하 화수협)는 오는 2026년 3월 5일(목, 13:00~17:00) 서울뷰티허브(동대문DDP 패션몰 3층)에서 '2026년 제1회 小小한 전시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수협이 과거 진행했던 '화장품 제형발표회'를 한 단계 발전시켜 기획되었다. 회원사 중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제조사들을 모아 화수협만의 특색 있는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회원사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기회를 마련하고 동시에 회원사 간의 교류를 더욱 심화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화수협 인플루언서 공식 앰버서더 위촉식 및 인플루언서 운영대행사 '플래니어'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식, 그리고 본격적인 전시회 및 발표회 순으로 진행된다. 제1회 소소한 전시회에는 메가코스 스몰랩 이지템 유니자르 나인비크 창신 선마린바이오테크 등 제조·원료·용기 기업들이 참가한다. 각 기업이 보유한 신제형, 신기술, 신소재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외 시장에서 선케어 제품 간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도가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SPF와 PA 수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도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을 궁금해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품 업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최근 프랑스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IPEA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평가법은 자외선 A(UVA)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국제표준 시험법인 ISO 24443이다. ISO 24443은 자외선 차단제의 UVA 보호 성능을 체외(in vitro)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보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속가능혁신원(KSAI)으로부터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환경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밀도를 높이는 능동적인 모델을 제시·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2024년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후 지난해부터 부회장사를 맡아 지자체 환경 정책이 산업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코스맥스는 사업장 인근 수계 보호를 위한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을 독자적인 장기 프로젝트로 전개해왔다.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은 지난 2022년 코스맥스의 임직원 참여형 정화 활동으로 시작했다. 화성 공장 인근 발안천 일대에서 유해 식물 제거와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을 이어왔다. 특히 코스맥스는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발안천 수질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담아 지난 2023년에는 화성시환경재단과 협업하여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도 그간 축적된 데이터와 보전 성과를 집약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수아)이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모범납세자 표창은 성실한 세금 납부는 물론, 투명한 경영과 고용·수출·산업 경쟁력 제고 등 기업 활동 전반의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포상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혁신 제형 개발과 품질 일관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경쟁력을 높이는 가운데 성실 납세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성실 납세와 책임 경영을 기본 원칙으로,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고·납부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책임 경영을 통해 장기적인 납세 신뢰를 축적해 왔다.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씨앤씨인터내셔널이 기업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성실 납세의 원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K-뷰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과 악을 구별할 줄 아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 두 가지 악 가운데 더 작은 악을 선택할 줄 아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탈무드 실제의 운명이 어떤가보다는 사람이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확실히 더 중요하다. -빌헬름 훔볼트* *독일의 철학자이자 언어학자(1767~1835). 세계 각지의 언어를 연구하여 비교언어학의 기초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서울본부세관은 오는 3월 31일(화, 14:00~17:30) 정부·기관·협회 등 모두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21,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참여기관별 대표 수출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기업별 상담회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참여기관은 서울본부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서울경제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강원도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발표순)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 : 네이버폼을 통한 신청 https://m.site.naver.com/21nBw )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보건복지부는 3일‘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목표를 304억달러, 전년 대비 9.1%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복지부는 ‘’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및 정책 개선방안을 청취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전망은 ▲ 화장품 125억달러(+9.5%) ▲ 의약품 117억달러(+12.4%) ▲ 의료기기 62억달러(+2.7%)로 발표됐다. 화장품은 ’26년에도 K-뷰티 글로벌 인지도와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모두 상승하면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복지부는 수출활성화 지원 계획에 따라 작년보다 3.5배 증가한 2,22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25년 685억 원 → ’26년 2,338억 원(+1,653억 원, 241.3%)] 우선 국회 발의된 ‘화장품산업 육성지원법안’ 제정을 지원한다. 또한 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② 수출 규제 장벽 극복 지원 ③ 수출국가 다변화 및 물류 부담 경감 지원 ➃ 중소 화장품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별 도약 지원 등을 제시했다. 먼저 글로벌 진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뷰티 산업 특화 AI 기업 트렌디어AI(trendier AI)가 지난 2월 26일에 열린 ‘Beauty AI Bootcamp 2026’에서 트렌드 검증 AI ‘트렌디어AI 챗(Chat)’을 공개했다. 트렌디어AI를 운영하는 메저커머스(공동대표 손정욱, 천계성)는 단순 분석 리포트 제공에 머물렀던 기존 시장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상품 기획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 단계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을 하나의 대화 안에서 도출하는 구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트렌디어AI는 공식 공개 1개월 전부터 연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상위 K-뷰티 기업 20개 팀을 대상으로 신규 시스템을 선배포했다. 검색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 정보를 모으고, 엑셀 작업을 통해 실제 사업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AI로 통합한 결과, 기존에 반복적인 시장 조사 업무 시간을 최대 90%까지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뷰티 기업들이 데이터에 기반해 빠르고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장 기회 발굴부터 R&D, 마케팅에 이르는 뷰티 산업 생애주기 전반의 AI 의사결정 방법론이 시연됐다. 특히 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이엔(대표 김신영)이 이슬처럼 스며드는 올데이 스밈 착색 틴트 ‘듀이 핏 틴트(Dewy Fit Tint)’를 출시했다. ‘듀이 핏 틴트’는 입술 위에 맑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처음 바른 컬러 그대로 선명한 착색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스밈 착색 틴트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없으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틴트로 활용도가 높다.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코팅 막이 입술에 은은한 광택을 더해주며, 녹차PDRN을 비롯해 3중 히알루론산, 병풀추출물, 판테놀, 장미추출물, 로즈힙열매오일 등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립 컨디셔닝 성분을 함유하여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컬러는 크림처럼 부드러운 라이트 살구 피치 ’01 크리미 피치’부터 복숭아 젤리처럼 달콤한 피치 코랄 ’02 슈가 피치’, 딸기 사탕처럼 달콤한 라이트 핑크 ’03 캔디 듀’, 청초한 작약을 닮은 브라이트 핑크 ’04 피오니’, 리치처럼 상큼 발랄한 레드 코랄 ’05 리치 코랄’, 달달한 메이플 시럽 같은 레드 베이지 ’06 메이플 시럽’, 차분한 말린 장미빛의 뮤티드 로즈 ’07 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 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 피부 심층과 표층 듀얼 리페어 효능을 선사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Holistic Heritage Experience)’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화수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설’의 예술성을 호텔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설의 디자인 모티프인 달항아리의 미학과 진귀한 원료인 ‘진생베리’의 생명력을 공간과 미식, 휴식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경험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먼저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진설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선보인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만든 ‘달빛 항아리 케이크(Moonlight Jar Cake)’는 진설크림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진생베리를 중심으로 인삼 무스와 믹스 베리 콩피, 제주 꿀을 더한 스펀지가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풍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함께 운영되는 ‘애프터눈 티 세트(Afternoon Tea Set)’ 역시 진설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향과 텍스처를 살려 고객들에게 우아한 여운을 남긴다. 체류형 경험을 위한 객실 패키지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Hol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2026년 S/S시즌을 맞아 피부의 주름과 요철, 건조함을 수분 광채로 케어하고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물광 커버를 연출해 줄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AMPOULE ESSENCE PACT DIA RADIANCE SHOT)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을 위해 ‘다이아 물광샷 PDRN 앰플 에센스’를 팩트에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 전체 앰플 에센스의 함량을 77%까지 끌어올려 피부에 깊고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감을 전달하는 동시에 생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시켜 준다는 설명이다. 3종 히알루론산 성분과 ‘물광샷 광채 캡슐’을 함유해 수분 채움으로 인한 피부 광채 효과는 물론 항산화 케어에 도움을 준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시 수분 채움으로 인한 수분 광채 효과와 2주 사용 시 각질 단백질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결과를 확인했다. AGE20’S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은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다이아몬드 존' 부위의 물광 커버 구현을 위해 ‘밀착 지속 특허 기술’과 ‘특허 수분 성분’을 적용해 지속력과 보습력을 강화했다.
만약 전지적인 ‘나’를 인식하고 싶으면 우선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나’를 위해 개인적인 ‘나’를 희생해야 하고, 정신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자기 생명까지도 버려라. 외적인 사물들과 밖에서 생겨나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의 생각을 멀리하라. 계속 생겨나는 형상들이 네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지 못하도록 그것들을 버리려고 노력하라. 너의 그림자는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그러나 네 안의 영원한 것, 이성적인 것은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이 영원한 것은 전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도 존재할, 결코 죽지 않을 인간이다. -브라만의 가르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수출이 올해에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다만 2월에는 56개월만에 최대 폭 상승을 기록했던 1월과 달리 수출 규모는 9억 달러대로 줄었고, 수출 증가율도 한자릿수에 그쳤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9억 1,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출 실적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설 연휴로 분석된다. 2월에 설 연휴가 포함되면서 조업일수가 부족해졌고, 이로 인해 월간 수출 물량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 업계 한 관계자는 “매년 명절 시점에 따라 나타나는 전형적인 기저효과 및 계절적 변동성”이라며 “아울러 올해 1월 화장품 수출이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로 출발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2월의 증가 폭이 완만해 보이는 착시 효과가 있었다. 연초 물량이 1월에 집중되면서 2월에는 다소 숨 고르기 양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대 유망 소비재 가운데 화장품 수출은 규모에서는 농수산식품(9억 2,200만 달러), 의약품(9억 2,000만 달러)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의약품(16.9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2월 한달 간 화장품 업체 9곳이 화장품 제조업 등록을 취소당했다. 이들 업체들은 허가 받거나 신고한 소재지에 화장품 제조와 관련된 시설이 없다는 게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데이즈데이, 복숭솝, 세컨드스킨, 스킨트리, 씨엔엘씨엠, 씰코퍼레이션, 아이에스테크, 에코모빌리티, 엘케이코퍼레이션, 엠엠씨엠, 작업실유월, 코코린느 등 12개 업체를 적발해 광고업무정지, 화장품 제조업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2월 들어 처음으로 행정처분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화장품 업체는 씨엔엘씨엠, 스킨트리, 씰코퍼레이션, 세컨드스킨, 에코모빌리티 등 5곳이다. 이들 업체들은 3일 화장품법 위반으로 식약처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 중 씨엔엘씨엠, 스킨트리, 씰코퍼레이션 등 3곳은 소재지 멸실을 이유로 화장품 제조업 등록이 취소(2월 24일)됐다. 세컨드스킨, 에코모빌리티는 화장품은 판매하면서 잘못된 화장품 광고를 한 것이 문제가 됐다. 화장품법 제13조(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등의 금지)제1항제4호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2조(표시·광고의 범위 및 준수사항) [별표 5] 2. 사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코스피가 ‘6천피’ 시대를 연 이후로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국내 화장품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코스피는 지난 25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돌파하며 ‘6천피’ 시대를 열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6,144.71까지 치솟았으며 26일에는 장중 한때 6,313.27에 거래됐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7일에는 장중 6,347.41까지 올랐으나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6,244.13에 거래를 마쳤다. 유례없는 증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주에 대한 관심은 주춤한 상황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한 주간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전주 대비 1.69% 하락했다. 해당 화장품 기업은 네이버증권 화장품업종에 속한 기업 66곳 가운데 우선주와 거래정지 중인 아이큐어, 에스디생명공학, 코스나인을 제외한 59곳을 기준으로 했다. 지난 한 주 국내 화장품 기업 가운데서는 에스알바이오텍(22.16%), 에코글로우(21.60%), 엔에프씨(21.26%), 현대바이오(14.70%), 오가닉티코스메틱(14.29%) 등의 주가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화장품 개발·제조기업
정신적인 일에 만족이란 없다. 학자와 신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사람이 함께 과수원에 갔다. 학자는 곧바로 나무의 숫자를 헤아리고 열매를 세어 과수원의 가격을 정하기 시작했다. 신을 공경하는 사람은 곧장 과수원 주인과 인사를 나누고 한 나무로 다가가 열매를 실컷 따 먹었다. 열매를 맛있게 먹어라. 열매를 세거나 무익한 계산으로는 배고픔을 해소할 수 없다. 논리적인 행동이 아니라 신 안에서의 삶이 최상의 충만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브라만의 가르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사람들은 자신의 즐거움에 너무 집착하기 때문에 그것을 잃으면 슬퍼한다. 그러나 기뻐할 줄도 알고, 동시에 즐거움의 원인이 사라져도 슬퍼하지 않는 사람만이 올바르다. -블레즈 파스칼 사랑과 선행으로 내적 평화를 얻고 자기 운명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라. 그러면 성공적인 삶을 살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