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 ‘2025 세종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고 근로환경 개선과 워라밸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선정·포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세종시 소정면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기업 (주)나우코스(대표 김태원)가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세종시가 유연근무제, 모성보호, 근무문화 혁신 등을 적극 실천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나우코스는 전 직원 시차출퇴근제 활용률 100%를 비롯해 임신기 단축근무제, 출산·육아휴직 활성화, 퇴근 후 업무 연락 제한 정책,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등 다양한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우코스는 2000년 설립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CGMP, ISO9001, ISO22716 등 다수의 국제 품질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제조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사내 만족도 조사에서도 직원의 90% 이상이 “일·생활 균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근무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특히 여성 근로자를 위한 모성보호 제도 운영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출산·육아휴직 사용률 100%와 높은 복귀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 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5년 12월호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2023년 11월 독일 SOFW Journal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024년 1월호부터 SOFW Journal 한국판을 제작하고 있다. 독일 SOFW Journal은 1874년 창간호가 발행돼 올해로 15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홈&퍼스널 케어 전문 저널이며 화장품, 바디케어, 세제, 향수, 화학 특수 제품의 제형에 관한 광범위한 스페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상품기획, 품질관리, 최신 트렌드, 물류, 해외시장 정보 등을 공유하는 연구개발(R&D)과 마케팅 분야 전문 매체다. 2025년 12월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퍼스널케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보호: 위생 및 퍼스널 케어 섬유 개발을 위한 예방적 접근 화장품 산업이 원료부터 포장까지 ‘자연’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현대 제품 보호의 영웅들 1. 1,2-헥산다이올 [신원료 신소재] 타입-1 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WJ원진성형외과의원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WJ코스메틱이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졸스(JOLSE)’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졸스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글로벌 K-뷰티 전문 플랫폼으로 약 250여 개 브랜드의 2만여 개 제품을 18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회원 수는 약 54만 명, 하루 평균 방문자는 18만 명에 달하며 자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별 맞춤 판매 전략과 영어·러시아어·스페인어 등 다국어 고객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WJ코스메틱은 이지에프온(EGF-ON) 라인 3종과 센텔레스트(Centelrest) 라인 7종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군은 ‘의료인 기준으로 설계한 화장품’을 콘셉트로 개발돼 민감성·복합성 피부를 포함한 일반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 재생, 진정, 보습, 탄력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고려한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센텔레스트 라인은 전 제품이 프랑스 공인 비건 인증 기관인 이브 비건(EVE Veg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루트젠 ‘뿌리 볼류머’를 새롭게 선보인다. 려 루트젠은 2023년 출시 이후 두피에센스, 리페어세럼 등을 선보이며 여성 탈모 증상 케어의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두피 에센스는 올해 올리브영 전체 판매랭킹 1위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루트젠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탄탄한 두피에서 시작하는 진짜 뿌리볼륨’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루트젠 뿌리 볼류머는 두피·모발 강화와 볼륨 스타일링이 한 번에 가능한 에센스 성분을 담은 스타일링 픽서다. 원하는 곳에 표적 분사가 가능한 스프레이식 토출 방식으로, 샴푸 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분사해 사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풍성한 볼륨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자체 시험 결과에서 즉각적으로 만들어진 정수리 볼륨이 24시간 지속되고, 모발 굵기 개선과 210도까지의 열 손상 보호 효과를 확인했다. 저분자 로즈 단백질과 콩유래 펩타이드 복합체 등의 입체볼륨부스터 성분을 함유해 딱딱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 제품이 미국 유명 모델 켄달 제너의 연말 추천 아이템으로 소개되며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켄달 제너는 지난 10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WHAT I’M LOVING THIS HOLIDAY’라는 문구와 함께 연말 시즌 애정하는 제품들을 공개했다. 이 중 아누아의 ‘더블 클렌징 듀오’를 ‘Kenny’s Holiday Favorites’라 소개하며 연말 최애템으로 언급했다. 켄달 제너가 소개한 ‘더블 클렌징 듀오’는 아누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으로 구성된 세트로, 메이크업 잔여물·피지·모공 속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제거하는 세정력과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마무리감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북미·유럽 시장에서는 한국식 더블 클렌징(이중세안) 루틴이 인기를 얻으며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아누아 ‘TXA 세럼’ 리뷰 영상을 올려 전 세계적인 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콜마 생명과학연구소 출신(현 제뉴원사이언스) 정종윤 대표가 설립한 파마이노베이션이 태국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 진출했다. 파마이노베이션은 OTM(One-Total Manufacturing) 체계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기획부터, 제형 설계, 객 맞춤형 원료 개발, 인허가 전략, 생산, 글로벌 품질 관리, 수출 지원까지 제품 개발·사업화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장의 ‘속도’와 ‘완성도’ 기준을 동시에 바꾸는 전략이다. 이를 바탕으로 파마이노베이션은 태국의 VJ Health Solutions와 태국 시장 진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BDMS 그룹 네트워크에 포함된 BNH Hospital 소속 의사(Dr.Vee)가 협력 체계에 참여하면서, 현지 의료 현장 인사이트를 제품 기획과 시장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파마이노베이션은 현지 거점과 의료 네트워크, 그리고 OTM 기반 통합 제조·개발 시스템을 결합해 태국 시장에 최적화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태국은 고령 인구 증가 흐름 속에서 치주질환(잇몸질환), 구강건조, 점막 약화 등 고령층에서 빈번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피부에 진심, 지구에 안심’을 슬로건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듀이트리가 대표 스킨케어인 ‘AC 딥 장벽 진정 스킨케어’를 뷰티 크리에이터 인씨와 ‘인씨하루마켓’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드름 유튜버 인씨는 평소 트러블 피부를 관리하는 스킨케어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진정성 있는 제품 후기와 재미있는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다. 이번 마켓은 보습과 장벽케어는 물론 유수분 케어에도 도움을 주는 ‘AC 딥 장벽 진정 스킨케어’로 구성됐다. 돌콩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AC 딥 장벽 진정 앰플’은 피부 장벽 탄력성 개선 효과는 물론,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세콜지 성분의 시너지 효과로 1회 사용 후 손상 장벽 보습 355%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영양감은 가득 느껴지는데도 사용감은 전혀 무겁지 않게 흡수되어 산뜻한 마무리감이 장점이다. (외부자극(물리적자극)에 의해 스트레스 받은 손상 피부 장벽 보습/탄력성 개선 효과 인체적용시험 완료) 비건 저분자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AC 딥 장벽 진정 크림’은 효과적인 보습 탄력 케어에 도움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크로다 인터내셔널(Croda International Plc, 이하 크로다)이 최근 자사의 대표 원료 ‘Crodabond™ CSN’의 SPF 향상 효과를 입증한 신규 데이터를 공개했다. 크로다뷰티 헤어케어 라인에서 선보인 Crodabond CSN은 이미 손상 모발의 큐티클 씰링 효과와 갈라진 끝을 개선하는 효과가 검증된 100% 천연 유래 에몰리언트다. 이번에 공개된 추가 데이터에서는 Crodabond CSN이 유·무기 자외선 차단제 효능을 향상시켜서 비용 효율적으로(Cost effective) 높은 SPF 지수를 얻을 수 있음이 확인됐다. 연구에 따르면 Crodabond CSN은 선스크린의 필름 형성력을 높이고, 자외선 차단제의 분산과 퍼짐성을 개선해 SPF와 UVA 차단 효과를 최대 111%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자외선 전 영역대의 차단 효과를 강화하면서 필요한 UV 필터 사용량도 줄일 수 있다. 이로 인해 퍼포먼스나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높은 SPF 지수를 구현할 수 있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형 전문가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크로다뷰티 스킨케어 마케팅 책임자 한나 크리치리(Hann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10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지질 나노 전달체' 기술로 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이다. 지질 나노 전달체의 정식 기술명은 ‘피부밝기 개선을 위한 지방산 도입을 통해 계면이 강화된 자가조립 나노전달체’ 기술이다. 자가조립 나노전달체를 이용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2023년 산업통상부 '세계일류상품' 인증에 이어 다시 한번 기술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질 나노 전달체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 피부 지질 성분을 활용해, 고압유화 같은 특수 장비 없이도 나노 전달체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 기술이다. 피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질층 유동화를 촉진함으로써, 효능성분의 피부흡수율을 크게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제품 적용 결과, 동일 함량의 기능성 성분을 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리이치24시코리아㈜ 손성민 대표가 ‘기술규제 대응’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장품 규제 대응 관련 전문가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번 수상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주관한 ‘제12회 기술규제 대응의 날 및 신기술·신산업 TBT 대응 포럼’에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기술규제 대응 우수 사례가 발표됐으며, 관련 유공자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화장품업계에서는 리이치24시코리아㈜ 손성민 대표가 EU·중국·인도·우크라이나·터키 등 최신 화학물질 규제 동향과 GHS 개정 등 정보를 기업들에게 시의성 있게 제공하고, 기업 컨설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손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식약처장상 표창에 이어 연속으로 큰 영광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규제 대응이 수출의 핵심 가치가 되는 시대다, 국내 기업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규제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깊이 있고 시의성 있는 규제 동향 분석과 대응 체계 구축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는 핑크 포뮬러 기반의 ‘루미너스 이데베논 쿠션(Luminous Idebenone Cushion)’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생기, 광채까지 동시에 커버하며, 바르는 순간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며 수분, 보습, 진정 같은 스킨케어 효과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루미너스 이데베논 쿠션’은 울트라브이의 핵심 성분인 이데베논을 함유하였으며, 칼라민(핑크 파우더)과 5종의 핑크 플라워 추출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핑크 포뮬러를 선사한다. 메이크업 시 인위적인 화이트 톤 업 아니라, 피부 본연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핑크빛 생기를 표현하며, 트리플 톤(칙칙함, 노란기, 붉은기)을 부드럽게 완화한다. 또한 세미 글로우(Semi-Glow) 제형을 적용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아 은은한 광채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 히비스커스 콜라겐 펩타이드, 글루타치온, 수딩쿨러 등의 성분이 더해져,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컨디션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SPF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줄기세포와 마이크로니들을 융합한 새로운 탈모 치료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2025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하반기 수출지향형(이어달리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이며, 총 21억 6천만 원 규모로 향후 4년간 진행된다. 글로벌 탈모 치료 시장은 2024년 약 10조 원에서 2030년 17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탈모 인구가 급증하면서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확실한 치료법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현재 시판 중인 대부분의 탈모 치료제는 약물 중심으로 효과가 제한적이고 부작용 우려가 높아 소비자 만족도가 낮은 상황이다. 대봉엘에스는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를 마이크로니들에 담아 두피 깊숙이 직접 전달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기존 도포식 약물 대비 흡수 효율을 3배 이상 높이고, 통증과 출혈을 최소화해 비침습적이고 정밀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기반 성장인자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결합된 융합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업력 63년의 뷰티 전문기업 일진코스메틱(대표 유승우)이 중기부가 선정하는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4일 중기부는 DMC타워(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화장품기업으로 유일하게 ‘일진코스메틱’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45년 이상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곳 중에서 사회·경제적 공헌과 혁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명문장수기업 관계자 및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한 장관은 “오랜 기간 위기를 극복하며 경제의 토대를 지켜온 명문장수기업은 우리 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100년기업”이라며, “기술 혁신과 기업 승계 등 중요한 과제를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총 96개 기업이 명문장수기업 지정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중소기업 9곳과 중견기업 1곳(▲일진코스메틱 ▲금성풍력 ▲대한과학 ▲삼창주철공업 ▲유니코정밀화학 ▲광덕에이앤티 ▲중앙운수 ▲하이멕 ▲KTE)이 선정됐다. 이로써 명문장수기업은 전체 63개사로 확대됐다. 일진코스메틱은 “K뷰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최근 AI와 딥페이트 등 신기술을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가 SNS에 범람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광고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AI로 만든 가짜 전문가나 유명인 딥페이크 등을 활용한 허위ㆍ과장 광고가 식·의약품 분야를 중심으로 범람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광고는 노년층 등 소비자들의 피해를 야기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한다. 특히 디지털 정보의 특성상 SNS 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유포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AI 허위ㆍ과장광고의 생성과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고, 위법 행위자를 엄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방미통위는 AI 생성물이 실제가 아니라는 점을 소비자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플랫폼 등에 ‘AI 생성물 표시제’를 도입한다. 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AI기본법은 ‘AI 생성물 표시 의무’를 AI사업자로 한정하고 있어, 허위·과장 광고 대응에는 미흡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표시 의무 등 내용을 담은 투명성 확보 가이드라인(과기정통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수출바우처 확충을 위해 12월 10일 서울 세빛섬에서 바우처 총괄수행기관들과 ‘2025년 하반기 수출바우처 총괄수행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이사장 강석진)과 함께 마련했으며, 총괄수행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표준협회 등 총 6개 기관이 함께했다. 총괄수행기관은 분야별 전문기관으로서 수출바우처사업의 수행기관(서비스 공급자) 선정을 지원하고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 기관이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정부가 지급한 바우처로 자사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 중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한다는 취지로 2017년에 도입됐다.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한성숙)가 주관하고 코트라와 중진공이 관리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는 특히 우리 정부가 미국발 고관세정책, 통상환경 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수출바우처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2025년 산업부 수출바우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지난 9일 UN 산하 국제기구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라비다 119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로 14년째다. 해당 캠페인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출시와 함께 시작됐다. 파워셀 에센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기부금은 코리아나 화장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당해년도 판매금액의 일부다. 기부금은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 및 지원 등에 사용된다. 라비다는 매년 1월 19일을 ‘IVI의 날’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캠페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 또한 마련해왔다. 라비다 관계자는 “국제백신연구소 후원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는 코리아나의 사회적 환원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에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백신 연구와 보급에 지속적으로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IVI 국제백신연구소는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비영리 국제기구다.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2년 연속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전세계 185개 이상 국가에서 15만개 이상 기업이 에코바디스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등급을 결정한다. 등급은 △플래티넘(상위 1% 이내) △골드(상위 5% 이내) △실버(상위 15% 이내) △브론즈(상위 35% 이내)로 구분된다. 코스맥스는 2년 연속 골드 등급을 유지했으며 지난해 상위 4%에서 올해 상위 2%로 종합점수가 상승했다. 코스맥스는 전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환경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냈다.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에 발맞춰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최초 발간하는 등 환경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시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및 공급망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라 보떼 루이 비통(La Beaute Louis Vuitto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데임 팻 맥그라스(Dame Pat McGrath)가 지난 4일 씨앤씨인터내셔널 그린카운티 공장을 방문해 주요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혁신 제형 제안 등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팻 맥그라스는 런웨이 메이크업을 하나의 예술 장르로 끌어올린 인물로, 자신이 이끄는 ‘팻 맥그라스 랩스(Pat McGrath Labs)’를 통해 실험적이면서 대담한 텍스처를 선보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루이 비통의 뷰티 라인 ‘라 보떼 루이 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럭셔리 뷰티의 미학과 정체성을 재정의하고 있다. 또 텍스처·컬러·패키지 전반에 걸쳐 ‘감정으로서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팻 맥그라스는 씨앤씨인터내셔널 그린카운티 공장의 주요 생산 라인과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상세히 살펴보고 혁신 제형 및 제품 개발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팻 맥그라스가 과거 '아르마니 뷰티' 등을 통해 글로벌 표준을 정립했다고 평가받는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립글로스’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2025년 1~3분기 글로벌 K-뷰티 온라인 판매액은 23억 7천만 달러로 2024년 전체 판매액의 86%에 달해, 올해 판매액이 작년을 넘어선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한국 지사장 최승용)이 10일 발표한 '글래스 스킨 & 글로벌 윈: K-뷰티의 부상' 리포트에 따르면, 과거 ‘7스텝 스킨케어’ 등 독특한 특징에 집중하던 K-뷰티 1.0과는 달리, K-뷰티 2.0은 첨단 기술과 강력한 브랜드 포지셔닝, 합리적인 가격대의 검증된 제품 라인업 특징을 보였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글로벌 뷰티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이끈 후양(Yang Hu) 아시아태평양 헬스 앤 뷰티 인사이트 매니저는 "K-뷰티 2.0은 글로벌 뷰티 시장 흐름을 뒤바꾸고 있으며, 이는 프리미엄 가격 없이 뛰어난 성능을 지닌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가치 중심 소비와 그 맥락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유통업체들은 소비자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반면, 브랜드들 사이에서는 K-뷰티 2.0이 이끄는 성공 양상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에이피알이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이 미국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판매 지표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아마존(Amazon), 틱톡샵(Tiktok), 온라인 공식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울타 뷰티(ULTA) 등 오프라인 채널 전반의 판매를 합산한 결과다. 신흥 판매 채널 중심의 신규 고객 유입 증가가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아마존에서의 흥행이 두드러졌다. 지난 11월 20~12월 1일 동안 메디큐브는 ‘뷰티&퍼스널케어(Beauty&Personal Care)’ 카테고리 베스트 셀러 10위권 내에 4종, 50위권 내에 7종을 올렸다. 이는 온라인 및 뉴욕 팝업스토어, 울타 뷰티 입점 등 오프라인 브랜딩과의 시너지가 맞물려 프로모션 노출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라는 자평이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의 구매 인증으로 주목받은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행사 기간 내내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및 ‘스킨케어(Skin Care)’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디오디너리(The Ordinary)가 ‘래쉬 컬 피니셔(Lash Curl Finisher)’를 10일 새롭게 출시한다. 투명한 무수(無水) 젤 텍스처가 속눈썹 한 올 한 올을 코팅해 즉각적인 리프팅과 컬을 고정해 뚜렷하고 깔끔한 눈매를 완성해 준다. 최근 국내외 뷰티 시장은 ‘클린 걸(Clean Girl)’과 ‘모델 오프 듀티(Model Off-duty)’와 같은 미니멀한 룩이 주목 받고 있다. 두꺼운 파운데이션과 인조 속눈썹보다 본연의 결을 살리는 내추럴 뷰티가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2025년 6월 기준 ‘Clean Girl Aesthetic(클린걸 에스테틱)’ 의 구글 검색량은 26만 건을 돌파하며, ‘덜 하지만 더 나은(Less but better)’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 래쉬 컬 피니셔는 디오디너리의 과학적 접근 방식을 그대로 담아낸 혁신적인 속눈썹 픽싱 젤이다. 임상적으로 입증된 필름 포머(필름 형성제)와 디오디너리의 대표 성분 중 하나인 스쿠알란(Squalane)을 결합하여, 속눈썹의 컬을 단단히 고정하면서도 유연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필름 포머는 속눈썹 표면에 얇은 망을 형성해, 한 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해피엘앤비(Happy L&B, 대표 김두상)가 12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기념식은 국내 수출기업의 성과를 축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한 해의 노력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 가운데 해피엘앤비는 꾸준한 해외 시장 개척과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 있는 두 개의 상을 함께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무협 관계자에 따르면 "김두상 대표는 화장품 및 헬스케어 제품 스마트공장 고도화, 20억원대 시설투자 및 해외규격인증 확보를 추진하여 최근 3년간 매출 17%, 수출 25% 성장을 달성하며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라고 전했다. 해피엘앤비는 코스메틱, 의료기기, 의약외품, 더마·식물성 기능성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할랄·비건·ISO·CGMP 등 국제 인증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K-뷰티는 대중 편중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또 2026년 환율은 상고하저(上高下低) 1400원대로 전망됐다. 무역협회는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보고서를 내고 “화장품은 중국 내 한류 열풍으로 중국 비중이 53.2%(‘21)까지 확대됐으나, 올해 대미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사상 최초로 대중 수출을 상회했다”라고 설명했다. (1~10월 누계 수출 점유율: 미국 19.8% 〉 중국 18.3%) 11월 누계 화장품 수출은 104억달러로 이미 작년(102억달러) 기록을 넘어섰다. 북미 외에도 아시아, 유럽, 중동 등 여러 권역의 국가 수출도 두 자릿수 성장하며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국가별 화장품 수출증가율(yoy%, '25.1~10월) : (中) -18.7 (美) 18.0 (⽇ 6.8 (홍) 27.5 (폴) 112.3 (UAE) 59.1 ) 한편 2026년 전망에서 무협은 경제성장률은 2.9~3.1%로 예상되어 2025년 대비 성장세가 소폭 둔화될 것으로 봤다. 미국 관세 영향이 지연되며 2025년 세계 경제는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글로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피부 속 멜라닌 케어로 미백 효과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샷 앰플’과 ‘멜라토닌샷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멜라토닌 7%와 특허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미백보습 스킨케어로 사용 7초만에 피부 톤과 보습이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멜라토닌 특유의 화사하고 밝은 피부결 케어 효과는 극대화하였으며, 멜라토닌 성분 특유의 답답하고 무거운 제형감을 산뜻하게 구현하여 즉각적인 촉촉함과 산뜻한 흡수감을 제공한다. ‘멜라토샷 앰플’은 고함량 멜라토닌에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유효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피부 깊숙이 전달해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멜라토닌샷 크림’은 고영양 성분이지만 잔여감없이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어 풍부한 보습력을 선사한다.두 제품 모두 대학병원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멜라토닌샷 라인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7일 사용 후 피부 속 멜라닌 완화와 속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효과를 입증받았다”며 “앰플과 크림의 시너지를 통해 현대인의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에이피알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에 신규 플래그십스토어 ‘메디큐브 성수’를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마포구 동교동의 홍대점과 강남구 신사동의 도산점에 이에 3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스토어다. 에이피알은 그간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체험형 매장을 공개해왔다. 트렌드 중심지이자 외국인 필수 방문 지역으로 떠오른 성수동에 이번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설명했다. 공간면적 총 450㎡(약 136평) 규모를 갖춘 ‘메디큐브 성수’는 메디큐브가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이 시각적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는 '핑크 페어리(요정)’라는 콘셉트 아래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 등을 조합한 인테리어로 신비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매장 입구에는 분홍색 날개를 단 핑크 페어리 오브제를 세워 ‘피부가 다시 날개를 얻는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한편, 이동 동선 역시 해당 오브제로부터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해 작은 경험이 큰 만족으로 이어지는 ‘나비효과’의 의미도 구현했다. 1층은 특별 전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와 비건 뷰티 브랜드 베르티가 2025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의 빈컴 메가몰 로얄시티 지하 1층에서 열리는 ‘Beyond the Beauty, B the B’ 팝업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K-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플루언서 협업 및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브랜드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에포나는 제주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민감성 피부까지 고려한 저자극 포뮬러와 프리미엄 라인업이 특징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왔다. 베르티는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비건 & 클린 뷰티 브랜드다. 자연 성분과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순한 포뮬러가 강점이다. 최근 비건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국내는 물론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한편, ‘Beyond the Beauty, B the B’는 단순한 뷰티 전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콘텐츠, 소비자 참여를 결합한 뷰티 커뮤니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오는 12월 18일(목) 오전 10시, 협회 회의실에서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대상 ‘2025년 화장품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업계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K-뷰티 시장 환경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AI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등 신성장 전략 공유와 함께 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는 △ K-뷰티 트렌드 분석 △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장 변화에 민감한 소비자 트렌드를 연구하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서유현 박사와, AI 마케팅 분야에서 주목받는 덱스터크레마 손동진 대표가 발표를 맡아 실질적이고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간담회는 회원사 및 비회원사 CEO 모두 참석 가능하며, 12월 16일(화)까지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협회에서 제공한 온라인 접수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2025년은 화장품 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통해 신제품 ‘360도 샷 PDRN’ 아이케어 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크림과 아이패치로 구성되었으며 눈가 탄력·주름·다크서클 등 복합적인 눈가 고민을 다각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센텔리안24의 ‘360도 샷 PDRN’ 라인에는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두 가지 PDRN(연어 PDRN·병풀 유래 PDRN)을 결합한 신규 복합 성분 ‘TECA-2X PDRN’이 함유되어 있다. 탄력·재생·장벽 강화 등 복합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눈가 주름·처진 눈두덩이·아이백 등 다중 눈가 고민을 360º 입체적으로 개선하는 리프팅 크림으로 개발됐다. ‘TECA-2X PDRN’과 식물성 피토 콜라겐, 레티놀을 조합한 탄탄한 제형이 눈앞·눈밑·눈꼬리·눈두덩이를 전반적으로 케어하며, 임상시험을 통해 전 방향 리프팅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함께 출시된 ‘360도 샷 PDRN 글로잉 아이패치’는 다크서클·붓기 완화 등에 특화된 하이드로겔 패치다. 딥퍼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수아)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레브(Laboreve)와 협업해 ‘피치마이크로바이옴 78 피디알엔 토너’와 ‘피치마이크로바이옴 84 이지에프 세럼’ 등 스킨케어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라보레브(Laboreve)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회복력과 자연 치유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Laboratory(연구소)’와 ‘rêve(꿈)’의 합성어로 과학적 연구 기반의 포뮬러로 피부 균형을 회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한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인 스킨케어 2종에는 복숭아 유래 균주 ‘피치바이옴028’이 핵심 성분으로 적용돼 콜라겐 생성 촉진, 피부 세포 성장 활성화 등 고기능 스킨케어 효과를 강화했다. ‘피치마이크로바이옴 78 피디알엔 토너’는 복숭아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발효 용해물에 PDRN 성분을 더해 피부 진정과 손상 세포 회복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산뜻한 흡수력과 균형 잡힌 보습감을 제공하며 발효 성분이 피부 면역력을 끌어올려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치마이크로바이옴 84 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맥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ODM 부문에서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입증하며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두 부문 수출탑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코스맥스엔비티는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코스맥스바이오는 ‘500만불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하며 K건기식의 해외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스맥스엔비티는 한국·중국·미국·호주 등 4개국을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며 32개국 300여 고객사로 수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은 2022년 62%에서 올해 70% 이상으로 크게 늘었으며 직수출 실적 역시 1년 사이 56만 9,000달러에서 711만달러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고객사를 통한 간접수출까지 포함하면 2018년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7년 만의 의미 있는 성과다. 또 김남중 코스맥스엔비티 대표는 ▲디지털혁신중견기업사업 참여 ▲빅데이터 기반 처방 자동화 시스템 구축 ▲초소형 제형 ‘아담(ADAM)’ 개발 등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500만불 수출의 탑’과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홍콩 북부 아파트 화재 참사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홍콩 달러(약 1억8,000만 원)를 기부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3일 홍콩 공립 병원인 얀 차이 호스피탈(Yan Chai Hospital)에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회사 측은 “전례 없는 규모의 재난을 겪고 있는 홍콩 주민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한 결정”이라며, “홍콩을 포함해 다양한 지역에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서 피해의 심각성에 깊이 공감하고 조속한 회복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달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웡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해 12월 3일 기준 사망자 159명, 수백 명의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대규모 피해로 이어졌다. 수천 명의 주민이 거주지를 잃으며 지역사회 충격이 이어졌고, 홍콩 당국은 모든 공식 행사를 취소·연기하며 12월 1일까지 공식 애도 기간을 운영했다. 에이피알이 기부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생필품 지원과 생활보조금 지급 등 긴급 재정 지원뿐 아니라 의료 서비스, 심리 상담, 회복 프로그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콜마가 피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효소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 개발로 그동안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 화장품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효소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콜마는 동아대학교 황이택 교수 연구팀(㈜엠베스티 대표이사)과 함께 ’무기화합물(탄산칼슘) 기반 효소 안정화 기술(인오가닉 피커링: Inorganic Pickering)’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고분자∙바이오소재 분야 세계 최상위권 학술지 ‘카보하이드레이트 폴리머(Carbohydrate Polymers, 영향력지수 12.5)’에 게재됐다. 효소는 각질 제거, 피부 세정, 재생 등 다양한 효능을 지녔지만 온도·pH 등 외부 환경에 매우 민감해 제품 개발에 한계가 있었다. 이런 이유로 그간 효소 화장품은 대부분 분말(파우더) 형태의 세안제에만 한정되어 있었다. 한국콜마는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효소를 탄산칼슘 결정 내부에 고정시키는 ‘인 시추(in situ)’ 방식을 적용했다. 탄산칼슘 결정으로 효소를 감싸는 일종의 보호막 기술이다. 탄산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한-중앙아 소비재 경제협력 플라자’를 4일부터 이틀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앙아 5개국(C5) 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다지고 K-소비재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플라자에는 20개 사가 참가했다. (오프라인 10개 사, 온라인 10개사) C5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5개국을 지칭한다. 이들 지역에서 한류 확산과 K-뷰티 인기는 상승 중이다. 2024년 기준, 키르기스스탄으로 수출된 K-뷰티 제품(메이크업·기초 화장품)은 주요 수출 품목 상위 5개 중 3위에 오르며 현지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22~’24) 키르기스스탄의 한국제품 수입 규모가 379%나 늘어나며, 한류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이를 발판 삼아 ‘한-중앙아 소비재 비즈니스 포럼’과 ‘소비재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의 대 키르기스스탄 수출액은 3억 7,300만 달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주)아시아비엔씨(ASIABNC)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종서 대표도 대한민국 산업훈장 중 두 번째로 높은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기업과 대표가 동시에 국가적 성과를 인정받는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고 전했다. 아시아비엔씨는 ’21년 3천만불 수출탑에 이어 이번에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현재 60여 개국에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을 활발히 수출하고 있으며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황종서 대표의 수훈은 △ 글로벌 유통 측면으로 기업 경쟁력 고도화 △ K-뷰티 수출 확산 및 해외 시장 개척 △ 특히 중소 인디 브랜드 화장품 중심의 수출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종서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시아비엔씨의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임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국내 화장품 기업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말을 맞아 K-뷰티 프로모션이 성과를 내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연말 할인 행사 기간 미국인들의 소비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 먼데이 기간(11/27~12/1) 미국 온라인 매출은 44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11억 달러에 비해 7.7% 증가한 수치다.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매출은 각각 9.1%, 6.3% 증가했다. 전미소매협회에 따르면 해당 기간 쇼핑 인구는 2억 290만명으로 지난해 1억 9,700만명 대비 3% 증가했다. 시즌 상품에 대한 1인당 평균 쇼핑 지출액은 337.86달러로, 지난해 315.56달러와 비교해 7% 늘어났다. 이 기간 K-뷰티의 성적도 긍정적이다. SK증권이 추산한 10월과 11월 K-뷰티 전체 아마존 BSR(Best Seller Rank) 점수는 1,610으로 3분기(1,330) 대비 대폭 증가했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K-뷰티 브랜드는 대체로 BSR 점수가 4분기에 전 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면서 “메디큐브, 아누아, 신규 브랜드의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