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국내 뷰티 시장의 구도가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중국 시장 침체라는 공통된 변수 앞에 기업별 대응 전략에 따라 실적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다. 실적 성패를 가른 것은 중국 시장 대응 전략과 해외 사업 비중 확대 여부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축을 옮긴 아모레퍼시픽과 K-뷰티 신흥 강자 에이피알(APR)은 실적 반등과 고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며 새 양강 체제를 굳히는 모습이다. 반면 LG생활건강은 중국 중심 성장 전략에서 빠르게 벗어나지 못하면서 수익성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 해외 집중 전략이 반등 기반 됐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6,232억 원, 영업이익 3,6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6%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이 전년 대비 9.5%, 영업이익은 52.3%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해외 사업이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 영업이익은 2,09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국내 증시도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주가 소폭 하락했다. 다만 증권가는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화장품 수출 데이터 등을 들어 비중 확대 전략을 권하고 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한국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하며 견고한 모습이다. 수출 모멘텀에 더해 2~3월 중 인바운드 증가, 비상장사 실적 발표 등 업종 내 기대감이 상승 중”이라며 “비중 확대 유효”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한국 전체 화장품 잠정 수출액은 8억 4,451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특히 미국향 수출액은 47% 증가했으며, 중량기준 81% 늘었다. 관세 부과로 인한 수출 단가 하락을 감안하면 리테일(Sell-through) 전선은 활발하다는 의미라는 게 정 연구원의 분석이다. UAE(+36%), 영국(+116%), 네덜란드(+193%), 독일(+81%), 멕시코(+265%), 브라질(+64%) 등 기타 지역의 성장률도 견고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미국과 유럽 다수 오프라인 채널 침투 강화와 상반기 Sell-in 매출 타임라인을 고려하면 수출 모멘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6일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은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K-VIP)' 수행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K-VIP 사업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인허가 규제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올해 글로벌 진출 및 수출 지원 예산을 확대해기존 사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신규 과제를 추가함으로써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지원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세부 사업은 △글로벌 클러스터 거점 진출 지원 △글로벌 진출 전문 컨설팅 △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 △글로벌 마케팅 비용 지원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 지원 등 6개 과제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화장품 업계가 특히 주목하는 분야는 ‘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 사업이다. 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은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가별 인허가 획득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험·검사, 인증, 등록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아이 메이크업부터 치크와 음영 연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 ‘샘물 섀도우 박스 팔레트’를 선보이며 데일리 메이크업 라인업을 확대했다. ‘샘물 섀도우 박스 팔레트’는 매트, 매트펄, 쉬머, 젤리, 글리터 등 5가지 텍스처와 8가지 컬러로 구성된 멀티 팔레트다. 다양한 제형을 조합해 단독 사용은 물론 레이어링을 통한 톤온톤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컬러는 러블리한 라이트 핑크 톤의 ‘01 핑잘 베리’와 차분한 생기를 더해주는 소프트 피치 컬러 ‘02 말랑 백도’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베리와 피치 컬러를 중심으로 조화로운 색감을 담아 데일리 메이크업 활용도를 높였다. 더샘에 따르면 해당 팔레트는 퍼스널 컬러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컬러 조합을 구성해 순서대로 바르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톤온톤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샘물 섀도우 박스 팔레트’는 아이 메이크업뿐 아니라 치크와 음영까지 하나의 팔레트로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멀티 제품”이라며, “실용성과 활용도를 모두 고려한 컬러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제1사업 부원장으로 정병찬 전 산업통상부 서무복지팀장이 취임했다. 정병찬 신임 부원장은 경북대학교(전자공학), 중국 사회과학원(기업관리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93년 상공부 정보진흥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 산업부 정보통신, 전자전기, 전력산업, 지역경제 등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지원 2과장 및 산업부 서무복지팀장을 지냈다. 이차전지 산업정책(‘97, ’13), R&D 전략기획(‘11), 행정조직 운영 전략 (’23) 등 산업 정책 기획 및 수행에서 조직 운영까지 산업부 핵심 업무를 거치며 관련 전문성을 쌓아 왔다. 정병찬 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구원의 경영 혁신과 미래 사업 확대에 주력, 이차전지, 수소, AI 등 신산업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KTR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국 뷰티 시장이 ① 기술·기능 중심의 소비 ② 판매구조 디지털화 주도 ③ C-뷰티의 부상 등 3대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고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이 전했다. 먼저 중국 뷰티 시장은 ‘25년부터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나 가격보다 제품 성분과 기술적 근거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KPMG의 분석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레티놀(A醇), 펩타이드 등 주요 기능성 성분에 대한 관심도가 58.8%에 달해 가격이나 브랜드 명성 등 기존 구매 요인을 크게 앞서는 수준이다. 이는 성분의 효능과 안전성, 과학적 근거 유무가 구매 결정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러한 소비 성향 변화에 따라 기술 기반 스킨케어 제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다수의 브랜드가 연구개발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고기능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임상 시험 결과와 데이터 제시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는 감성적 마케팅보다 객관적 근거를 중시하는 소비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다. 또한 RF(고주파), 마이크로커런트, LED 광선 요법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용 기기는 전문가용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LG생활건강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즐비한 유럽 대륙에 ‘더후’ 브랜드를 처음 소개했다. 더후는 현지 시각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Imperial Youth)’ 체험 행사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2006년 처음 출시한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담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대표 제품은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 연구로 발견한 ‘세노-포스TM(Seno-Force™)’를 함유한 ‘환유고’이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 아트페어’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더후 브랜드와 환유고 등 주요 제품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APEC에 참가한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는 최고급 주칠(朱漆) 나전칠기함에 환유고를 담은 ‘국빈 세트’를 증정했다. LG생활건강은 ISE 2026 LG전자 전시관 내부 리테일 공간에 더후 부스를 차렸다. 이곳에서 최첨단 136인치 대형 패널과 투명 OLED TV 등 LG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활
# 현대적인 자외선 차단 제형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자외선 차단제 개발은 오랫동안 자외선 필터의 종류와 차단 지수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동일한 필터를 사용하더라도 제형 설계 방식에 따라 실제 자외선 차단 효율과 사용감,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하게 인식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 성능을 성분의 문제가 아닌 설계의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는 배경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현대적인 자외선 차단 제형 개발은 필터의 선택을 넘어 제형 내에서 자외선이 어떻게 이동하고 상호작용하는지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외선이 제형 내부에서 흡수·산란되는 경로를 설계 단계에서 제어함으로써 필터의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접근이다. 유기 자외선 필터와 무기 자외선 필터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자외선과 반응한다. 유기 필터는 자외선을 흡수해 에너지를 소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무기 필터는 산란을 통해 자외선의 이동 경로를 변화시킨다. 이 두 메커니즘을 제형 내에서 조화롭게 배치할 경우 필터 농도를 높이지 않고도 차단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그림 ZnO와 TiO 를 포함한 SPF 5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최근 AI 관련 화장품법 개정안이 3건 ▲ 백종헌 의원 등 10인이 발의(26.0121) ▲ 이중영 의원 등 11인 발의(25.12.29) ▲ 김상훈 의원 등 13인(25.12.26)이 발의된 상태다. 백종헌 의원 안은 “AI 기술을 통해 가상의 전문가에 의한 생성된 결과물이 소비자 오인하지 않도록 부당한 광고에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이주영 의원 안은 “AI로 제작한 가짜 전문가 제품을 추천하는 광고가 증가하고 있어, 화장품도 ‘생성형 AI 제작 표기를 의무화”를 명시하고 있다. 김상훈 의원 안도 “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생성한 영상으로서 의사ㆍ치과의사ㆍ한의사ㆍ수의사 또는 그 밖의 자가 특정 화장품 등을 추천하거나 소개하는 것으로 오해할 우려가 있는 영상을 사용하여 화장품 등을 광고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인공지능기본법(‘26. 1. 22)에 따라 AI를 활용한 기술, 제품. 이미지 등에서 ’AI 제작 표기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인공지능기본법은 인공지능사업자가 의무 대상이며, 인공지능사업자는 ➊ 인공지능 개발사업자 ➋ 인공지능 이용사업자로 구분된다. 여기서 인공지능개발사업자는 오픈AI(챗GPT),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고함량 저자극 수분 앰플 ‘히알 수딩 수분 앰플’로 할랄 무이(Halal MUI) 인증 HAS 23000을 획득하며 인도·인도네시아 등 이슬람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할랄 무이 인증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기관 LPPOM MUI가 규정한 할랄 보증 시스템(Halal Assurance System)의 공식 인증으로 성분뿐 아니라 제조 설비와 용기, 세척제 등 전 공정을 대상으로 정결성과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할랄 인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쥬스투클렌즈가 획득한 HAS 23000 인증은 비건 성분 여부를 넘어 제조 전 과정까지 검증을 통과한 것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춘 할랄 인증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이슬람권 국가와 상호 인정 협약 국가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2026년 10월부터 화장품 제품에 할랄(Halal) 인증 표기를 의무화할 예정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사전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시드 투자사(VC) igniteXL Ventures(이하 igniteXL)가 차세대 K-뷰티 브랜드의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K-Beauty to Global’을 개최한다. igniteXL은 뷰티·웰니스·컨슈머 헬스 분야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북미 시장에서 성장한 버블(Bubble), 뮤즐리(Musely), 언커버(Uncover) 등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유행형 K-뷰티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경쟁 가능한 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의 결집력을 상징했던 ‘페이팔 마피아’ 사례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차세대 K-뷰티 기업 집단을 육성하겠다는 비전에서 출발했다. igniteXL은 한국 창업가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실리콘밸리식 전략과 운영 방식을 접목해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겪는 사업 운영과 실행 단계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밀착형 지원 체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츄파춥스(Chupa Chups)와 협업한 한정판 ‘캔디 글로우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츄파춥스의 달콤하고 컬러풀한 무드와 마몽드의 글로우 스킨케어 노하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마몽드는 ‘캔디광 피부’ 콘셉트를 내세워 맑고 촉촉한 광채를 일상 속에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캔디 글로우 에디션’은 피부 고민과 스킨케어 단계에 따라 구성된 3종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패키지 전반에는 츄파춥스의 아이코닉한 그래픽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단계별 글로우 루틴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질 정돈과 피부 결 관리를 위한 'CANDY GLOW' 세트는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중심으로 제품을 담았다. 10% PHA 성분을 함유해 피부 결 정돈에 초점을 맞췄으며 츄파춥스 리미티드 굿즈(헤어롤 등)를 함께 구성했다. 세안 단계 중심의 'SOFT GLOW' 세트 구성은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 밤’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민트 차콜 팩 클렌저와 블랙헤드 전용 굿즈를 포함해 클렌징과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 누적 판매량 8,700만개(2015년 4월~2025년 12월 기준) 돌파를 계기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는 2월 28일까지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 DK SHOP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명절 시즌을 맞아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은 그동안 제품을 사랑해 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 대전’에서는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 마데카 크림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8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10만원 쿠폰팩 증정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첫 구매 고객 대상 웰컴딜, 복주머니 세뱃돈 추첨 이벤트 등도 운영한다. 또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프로모션을 통해 ▲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카밍 ▲ 마데카 크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미백 신제품 ‘자정앰플세럼’을 출시하며 자정 라인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정앰플세럼은 설화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백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 인삼 유래 독자 성분 ‘진생엑토인™’과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해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톤과 색소 고민을 동시에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화수는 진생다당체와 엑토인을 결합한 독자 원료 ‘진생엑토인™’과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시너지 설계를 통해 나이아신아마이드 단독 대비 4.17배의 투명 광채 효과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서도 4주 사용자의 96%, 8주 사용자의 100%에서 색소 침착과 잡티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노란기·붉은기·기미·멜라닌·투명도·윤기·밝기·다크서클·수분량 등 총 10개 미백 항목 전반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 사용을 중단한 이후 7일이 지나도 색소 침착과 멜라닌, 밝기 개선 효과가 유지되는 등 높은 미백 지속력도 확인됐다. 자정앰플세럼은 가볍고 포근한 ‘실크 캐시미어’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빠른 흡수로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사용 직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유럽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25.2.11 발효)에 따라 ‘26년 8월 12일부터 모든 포장재의 PFAS·중금속 제한이 시행된다. 또한 등록 양식 통일 및 라벨 표준화도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EU 제품·포장재 분야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 설명회‘에는 화장품산업을 비롯한 관계자 500여 명(현장 250명, 온라인 26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EU PPWR이 처음 시행되는 시점인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 포장재 유해물질 함량 제한 △ 재활용 등급 부여 △ 재생원료 의무 사용 △ 포장재 라벨 공통 표시 등 기업들이 숙지해야 할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발표했다. 또 설문조사 진행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산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에서 공단은 모든 포장재에서 중금속 함량 초과 시 EU 수출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납(Pb)+카드뮴(Cd)+수은(Hg)+6가크롬(Cr+6)= 100mg/kg 이하여야 한다. PFAS(과불화화합물)은 식품의 직접 접촉 포장재는 ▲ 표적분석 시 개별 PF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의 더마 테라피 브랜드, 테라비코스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위한 클렌징 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 엔자임 여드름 블레미쉬 클리어 클렌징 폼 ▲ 차콜 모공 피지 딥클렌징 폼으로, 각각 여드름성 피부와 모공·피지 고민 피부를 타깃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정 단계에서부터 피부 개선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한 ‘효능 더마 클렌저’다. ‘엔자임 여드름 블레미쉬 클리어 클렌징 폼’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의 주요 원인인 피지와 각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2가지 효소와 BHA 성분 5,000ppm을 함유해 묵은 각질과 피지를 말끔하게 정돈하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 각질96.92% 개선 ▲ 피지 72.42%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함께 출시된 ‘차콜 모공 피지 딥클렌징 폼’은 약알칼리성 포뮬러를 적용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강력하게 세정하는 제품이다. 차콜과 클레이를 함유해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과 피지를 흡착·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 모공 속 노폐물98% 세정 ▲ 각질9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승중)는 지난 3일 협회 사무국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기 신임 회장으로 김승중 마씨몽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제3기 임원 선임,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의결됐다. 협회는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임원진 개편에 따라 ▲회장 김승중 ▲명예회장 김성수(코이코) ▲자문단장 이홍기 ▲수석부회장 남승구(에스앤케이물산) ▲부회장 김동영(레스컴)·이종대(바이오포스)·장동수(스킨아이)·박준식(이엔씨여행닷컴)·김두경(한국마시몽)·김중엽(뷰렌코리아) ▲부회장(예우) 김수미(코스웨이)·노향선(RMN)·신태일(미래피앤씨)·이형규(사임당화장품)·장동원(에스아이코스메틱)·정난희(죠이라이프)·최대통(코나드)·김태현(유니엔코리아) ▲감사 함서영(나인비크) 등이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사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KOBITA 지원 전시 선정 결과도 공개됐다. 확정된 전시는 총 3건으로 ‘인터참 러시아 추계 전시회’(2026~2027년), ‘중국 광저우 추계 국제 미용 전시회 수출컨소시엄’(2026~202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2025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1조 5273억 원과 영업이익 36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을 이어갔고, 영업이익률은 24%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성장했다. 해외 매출액이 47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3% 성장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까지 확대되면서 해외 시장 중심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단연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은 베스트셀러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4분기 매출액 4128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5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동결건조 기술을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동결건조’는 유효성분 보존, 신선도, 경량화, 안정성 등의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동결건조 기술은 핵심 유효 성분을 영하의 온도에서 급속 냉동한 후, 진공 상태에서 수분을 승화시키는 공법이다. 공기와 수분 노출로 인한 성분 변질을 최소화해 제품의 효능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토니모리의 ‘스네일 PDRN 리커버리‘ 라인은 달팽이 점액 성분을 영하 60도 이하에서 동결건조해, 유효 성분의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80% 이상의 고순도 PDRN 등 최고급 성분을 담아 주름, 탄력, 밀도, 보습감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서브 브랜드 본셉의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3종’은 영하 60도에서 70시간 이상 건조하는 급속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핵심 성분의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순수 비타민 C 3%와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담은 동결건조 볼을 앰플에 녹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미·잡티 개선을 돕는다. ‘레티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순수 레티놀 500IU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더마 코스메틱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 오며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연구 기반 위에서 탄생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에스트라의 철학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18년 올리브영 출시 이후 민감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해 왔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1월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기록하며 국내 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1회 사용만으로 사용 전 대비 2배 보습, 단 10분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120시간 보습 지속 등 탁월한 제품 효능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으로, 민감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가 모두 사용하기 좋은 국민 장벽 보습 크림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에스트라는 이번 의미 있는 성과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대표 윤태이)는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크림드(kreamd)’를 공식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크림드는 15년 이상 경력의 화장품 소재 개발자가 직접 설립한 브랜드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특히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기준으로 성분과 공정을 설계한 점이 브랜드의 출발점이다. 주력 제품은 ‘크림드 선 클렌징 패드 포 맘앤미’다. 해당 제품은 한국임업진흥원의 마중물 사업을 통해 수급한 폐목재를 활용해 제작한 100% 생분해 텐셀 모달 패드를 적용했다. 원료 단계부터 자원 순환 구조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한국의 키위’로 불리는 다래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독자 성분 ‘맘앤미 워터(Mom & Me Water)’가 적용됐다. 이는 피부 보습과 장벽 보호에 초점을 둔 성분 조합으로, 세안 이후에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의식주의는 해당 제품이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충족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99.8% 저자극 유화 시스템을 적용해 민
#저속노화(slow-aging) 구현을 위한 생강나무 증류 추출수의 피부 톤 및 모공 개선 효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피부 노화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안티에이징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그 접근 방식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주름이나 탄력을 단기간에 개선하는 전략보다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를 관리하려는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른바 ‘저속노화(slow-aging)’ 개념이다.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상태를 장기적으로 안정화하려는 소비자 인식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 증류 추출수를 활용한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고기능 활성 성분 중심의 안티에이징 접근과 달리 수상 기반 원료를 통해 피부 톤과 모공이라는 일상적인 피부 고민을 동시에 겨냥했다는 점에서다. 연구진은 생강나무 잎과 줄기를 증류 공정으로 처리해 얻은 추출수가 항산화 및 항염 특성을 지닌다는 점에 주목했다. 해당 원료는 자유라디칼 소거 활성과 염증 매개 인자 조절을 통해 외부 자극에 의해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 경로에 관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노화를 ‘되돌리는’ 개념보다 피부
# 자외선 차단제 그 이상: 다기능 SPF 부스터로 자외선 차단 효과 최적화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기대는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SPF 수치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외선 차단 성능은 기본이고 피부 부담은 낮추면서 항산화·광노화 방지 등 부가 기능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외선 차단제를 ‘완성된 제품’이 아닌 계속 설계가 필요한 제형 영역으로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개념이 바로 SPF 부스터다. SPF 부스터는 자외선 필터 자체가 아니라 제형 내에서 자외선 차단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소재다. 동일한 필터 시스템에서도 더 높은 차단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고기능 자외선 차단제 설계에서 중요한 전략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그림 광물성 및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의 이중 상 분포를 보여주며이는 SPF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SPF 부스터의 첫 번째 의미는 차단 효율의 최적화다. 자외선 필터의 흡수·산란 거동을 조절해 자외선의 광학 경로를 길게 만들고 그 결과 흡수 확률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2026년 우리나라 유통 환경은 인구 감소와 저성장의 파고 속 고객의 삶과 AI 연결 기술에 따른 새로운 가치 창출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의가 발간한 ‘2026 유통백서’에 따르면 국내 유통은 ➊ AI를 모든 운영 프로세스에 심는 AX를 통해 유통 지능화 ➋ 좁아진 내수를 벗어나 세계 시장으로 영토를 넓히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선제적 대응이 기회 전환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우리나라 이커머스 시장점유율은 쿠팡(21%)-네이버(19%)-이마트(SSG+G마켓, 18%)로 3사가 57%를 차지한다. ‘26년 온라인 쇼핑 동향에서 변수는 AI기술력이다. ’25년 온라인 매출 가운에 모바일 비중은 80.4%다. 이는 PC기반 인터넷 쇼핑과 달리 ▲ 광고 노출 기회가 폭발적으로 증가 ▲ 숏폼 콘텐츠나 사진 기반 커뮤니티에서 상품 구매 ▲ 구매의사는 콘텐츠를 보는 행위에서 촉발되며, SNS·지도·웹툰·검색 등 스마트폰 내 거의 모든 활동이 쇼핑을 연결되는 흐름이 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으로서는 모바일 생태계 내 콘텐츠, 광고, 커머스가 결합된 통합시장으로 발전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코스인코이아닷컴 길태윤 기자]피부생명과학 전문 기업 (주)스킨메드(대표이사 이증훈)가 피부 세포외기질(ECM) 보호와 합성을 촉진하고 강력한 항염 효과를 지닌 다기능성 펩타이드 성분 ‘Medipep-6PN(메디펩-6PN)’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등록번호: 제10-2912814호) 이번 특허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독자적인 파지디스플레이 기법을 활용한 차세대 보톡스 대체 화장품 소재 개발’ 과제를 통해 이뤄낸 핵심 성과라는 설명이다.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 기법은 박테리오파지 표면에 단백질이나 펩타이드를 발현시켜 특정 항원과 강하게 결합하는 항체나 단백질을 선별하는 생명공학적 기술이다. 주로 항체 개발, 신약 후보 발굴, 단백질-리간드 상호작용 연구에 활용된다. ‘Medipep-6PN’은 헥사펩타이드(Hexapeptide) 성분으로, 콜라겐 생합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콜라게나제 및 엘라스타제 등 효소 활성 억제를 통해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특히 강력한 항염 효능을 입증하며 ‘3-in-1’ 멀티 케어 소재로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됐다고 (주)스킨메드는 밝혔다. 연구 결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 출시 이후 립 케어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칙칙해 보이는 보랏빛 입술 톤과 생기 부족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니즈에서 출발했다. 고효능 립 케어 포뮬러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온기와 생기를 더하고 건강해 보이는 립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프리메라만의 믹솔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PDRN,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을 조합해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전반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점도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입술 피부 장벽 14.79% 개선, 입술 피부 치밀도 32.5% 개선의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입술의 속보습 7%와 겉보습 17.99%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총 두 가지로 출시한다. 얇고 탄력 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굴곡에 맞춘 정밀한 케어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배해동 회장이 K-헬스케어학회(회장 문형남) 및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으로부터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배해동 회장이 그동안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 교류 및 산학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특히 배 회장은 오는 3월 한류국제대학 신설을 앞둔 숙명여자대학 교수진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도 펼쳤다. 특강에는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 겸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학장을 비롯, 교직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K-뷰티 산업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공동 프로젝트를 모색할 계획이다.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K-뷰티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과 함께 우수한 글로벌 뷰티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K-헬스케어학회(K-Healthcar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국회 K-뷰티포럼(대표의원 김원이)은 오는 2월 10일(화)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실에서 ‘전자상거래 기반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상표권 보호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 K-뷰티포럼,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주관하며 대한화장품협회가 후원한다. 발제는 신화숙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가 맡았으며, 토론 좌장은 송해영 코딧 연구원장이다. 토론에는 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 세미나 사전등록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44WHh3TchWAEjtQv-RdApU-KAX2HC9zifRt6ibK4jp3QcWw/viewform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지난 1월 23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250명 이상의 참관객과 5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밋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OEM·ODM, 패키징, 브랜드·플랫폼 혁신기업 12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K-뷰티 트렌드 2026’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뷰티의 변화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K-뷰티 산업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속도(Speed), 전문성(Specialty), 영역 확장(Scop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이른바 ‘4S’가 제시됐다. 초단기 트렌드 대응을 위한 개발·출시 속도 경쟁, 기술 기반의 차별화 전략, 웰니스 중심의 사업 확장, 환경 규제 대응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한 결과다. 초단기 트렌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출시 구조의 변화도 공유됐다. 메가코스는 샘플 단계에서 마케팅과 트렌드, 콘셉트, 미용법을 내재화한 ‘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씨티케이는 미국 현지 규제 대응과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OTC 선스크린 제품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해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가 연사로 초청돼 미래 기술 전략과 세포 노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역노화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서병휘 CTO는 'Innovative approaches to reverse skin aging'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역노화 원천기술을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카이스트 조광현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세포 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노화의 핵심 조절 단백질인 PDK1을 억제해 노화된 피부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역노화(Reverse‑Aging)'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이는 주름이나 탄력 저하 같이 증상을 개선하는 방식이나 노화를 단순히 지연시키는 기존 접근을 넘어, 노화의 근본 메커니즘을 조절해 피부 상태를 능동적으로 되돌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혹독한 환경에서 생명력을 유지하는 동백에서 발견한 'RE.D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발굴해 PDK1 억제 활성을 규명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의 공동 임상 연구를 통해 연구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도 K-뷰티 해외 판매장 운영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수출 전략국의 해외 판매장 운영 사업은 유통기업(주관기업)이 판매장 운영국가에 국내 화장품 판매 홍보 유통을 하고, 화장품기업(참여기업)이 15개사 이상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구성된다. 수출 전략국 내 판매장 운영 및 수출 프로세스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수출 전략국은 중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폴란드, 영국,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만, 독일 등 10개국이다. 비용 지원은 임차료, 제품 전시, 홍보마케팅, 인허가, 물류 통관 등이 해당된다. 이 사업은 수출 전략국 대상 현지 맞춤형 ‘원스톱(one-stop) 밀착 지원’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의 현지 정착 성공률을 제고한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규모는 과제 당 연간 최대 2억원이며 기간은 최대 3년이다. 선정 예정 과제 수는 4개 기업이내 이다. 신청기업 모집 마감은 2월 13일이다. (링크 https://www.khidi.or.kr/board/view?pageNum=1&rowCnt=10&no1=866&linkId=48939802&menuI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스킨케어 제품과 영화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로 아누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에서 영감을 받아 효능 중심의 스킨케어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스킨케어를 단순한 피부 관리가 아닌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일상 루틴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누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광채·보호·회복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강화를 강조한 ▲골든 혼문 마스크(아누아 세라마이드 배리어 콜라겐 마스크)와 피부 톤 개선을 겨냥한 ▲이터널 혼문 마스크(아누아 비타 브라이트닝 콜라겐 마스크)가 있다. 아누아는 2월 1일부터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누아 울트라 씬 스팟 커버 패치’를 추가 증정한다. 선케어 제품 3종도 함께 선보였다. ▲제로 캐스트 선(아누아 제로 캐스트 모이스처라이징 피니시 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콜마홀딩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화장품 상품 기획 플랫폼을 선보이며 화장품 개발 초기 단계의 업무 구조 변화에 나섰다. 관계사 라우드랩스(LoudLabs)를 통해 공개된 이번 서비스는 키워드 입력만으로 상품 기획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화장품 개발 과정에서 상품 기획 단계는 최소 1~3개월이 소요되는 영역이었다. 콘셉트 설정부터 제형 방향, 컬러 구성, 용기 선택까지 반복적인 협의와 수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라우드랩스의 AI 기반 플랫폼은 이러한 초기 기획 과정을 데이터 분석 중심으로 전환해 단 30초 내 기본 기획안을 도출한다. 해당 플랫폼은 한국콜마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R&D) 데이터와 시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상품 콘셉트를 설정하고 이에 적합한 제형 방향과 컬러 구성, 용기 유형 등을 함께 제안하는 구조다. 완성된 기획안은 ODM 기업과의 협업 단계로 바로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시 틴트’를 입력하면 최근 시장 흐름을 반영한 콘셉트가 자동 생성된다. 이후 콘셉트를 선택하면 쿨핑크, 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파마이노베이션이 치약 OEM·ODM 제조 공정에 AI 기반 품질분석을 연동한 자동 제조 시스템과 관련해 특허를 출원했다. 구강 관련 제품 생산 과정에서 요구되는 품질 일관성과 공정 안정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번에 출원한 시스템은 제조 과정에서 축적되는 품질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자동 제조 공정에 연계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공정 조건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품질 편차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해 제조 효율과 생산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기술은 현장 적용을 전제로 설계됐다. 위탁생산을 담당하는 제조소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적용이 이뤄질 예정으로 치약을 비롯한 구강 관련 제품 생산 과정 전반에서 품질 관리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또 평택에 '구강 관련 특수제형 제조시설' 공장을 구축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이번에 출원된 시스템이 공정 단계별로 적용될 예정이다. 구강 특수제형은 공정 조건 변화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설비 운영과 공정 관리, 품질 관리 전반을 함께 정교화할 필요성이 크다. 평택 제조시설은 오는
# 자외선 차단 효과 극대화를 위한 하이브리드 자외선 차단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자외선 차단제는 더 이상 계절성 제품이 아니다. 일상 속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기준도 한층 높아졌다. 높은 자외선 차단 성능은 기본이고 사용감과 피부 부담, 나아가 환경적 영향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외선 차단 기술 전반에 새로운 설계 관점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 자외선 차단제는 유기 자외선 필터 또는 무기 자외선 필터 중 하나를 중심으로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단일 시스템에 의존할 경우 차단 효율과 감각적 품질 사이에서 한계가 반복적으로 드러났다. 유기 필터는 높은 흡수 효율과 투명한 사용감을 제공하지만 광안정성 문제가 뒤따르기 쉽고 무기 필터는 안정성이 높은 대신 백탁과 점도 상승이 제형 설계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그림자외선의 광학 경로도 이러한 배경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접근이 하이브리드 자외선 차단제다. 유기와 무기 자외선 필터를 병용해 각각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최근 단순 혼합이 아닌 조합 구조와 분산 설계까지 고려한 정교한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