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7.3℃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8.1℃
  • 울산 17.2℃
  • 흐림광주 18.9℃
  • 흐림부산 19.9℃
  • 흐림고창 18.0℃
  • 흐림제주 19.6℃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8.7℃
  • 흐림강진군 20.2℃
  • 흐림경주시 17.4℃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신소재 신원료

전체기사 보기

[인터뷰] 국립생물자원관 지원재 박사... 생물전환기술 활용 n×n' 신규물질 창출... 차별화된 IP 가능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지난달 5일 국립생물자원관의 우수특허기술설명회에서 눈길을 모은 연구가 ‘생물전환’ 특허기술을 발표한 지원재 박사였다. 생물전환이란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특정 효소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하여 기존 비생리활성을 갖는 소재의 구조적 변환을 통해 안전성 증대, 흡수율·기능성 증진, 신규 기능성 부여, 독성 감소 등 다양한 개선이 가능한 방법을 말한다. 이른바 천연물(기질)+미생물 → ‘새로운 효능으로 기능성 소재 개발’이라는 공식이다. 이에 대해 지원재 박사는 “생물전환은 기존 추출물 라이브러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미생물을 이용한 간단한 반응을 통해서 유용한 화합물을 얻는 친환경적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생물전환(bioconversion 또는 biotransformation) 공정에서 물질이 가진 기질(substrate)은 미생물이나 효소의 활성 부위와 결합하여 특정 화학적 변화를 겪게 된다. 효소가 특정 기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기질 특이성(substrate specificity)에 따라 생물전환 기술의 효율성과 선택성을 결정하게 된다. 기질은 ▲ 구조와 성질에 따라 효소가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