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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화장품 수출입 동향 - 산업통상자원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5-04 17:42:42
  • 조회수 : 665

올해 2월과 3월 두 달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청신호를 켰던 화장품 수출이 4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3월 7억 달러를 넘어섰던 수출 규모도 6억 달러 선으로 뒷걸음질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입 동향’ 발표를 통해 올해 4월 수출액이 전년보다 14.2% 감소한 496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수입은 13.3% 감소한 522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26억 2,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4월 수출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반도체 업황 부진, 조업일수 감소(-1일), 지난해 4월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578억 달러)을 기록한 데 따른 역기저효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40.3%), 선박(+59.2%), 일반기계(+8.1%) 수출은 증가했으나 반도체(△41.0%), 디스플레이(△29.3%) 등 IT품목, 석유제품(△27.3%), 석유화학(△23.8%), 철강(△10.7%)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가격 하락 지속, 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단가하락, 철강 가격 하락이 4월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자동차 수출 급증과 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일반기계 등의 수출이 증가한 EU(+9.9%)와 중동(+30.7%)에 대한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반도체 수출 비중이 높은 중국(△26.5%), 아세안(△26.3%) 등에 대한 수출은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중국과 베트남의 수입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대 중국과 대 아세안 수출 감소에 주된 영향을 주었다. 또 미국에 대한 수출은 4월의 수출 호조(96억 달러, +27.1%)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소폭 감소(△4.4%)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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