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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3-31 11:15:39
  • 조회수 : 292

지난해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91억 8,000만 달러 규모 화장품 수출을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21.3%의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수출이 전체 화장품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수출품목 중에서는 스킨케어 제품 등 K-뷰티의 강세를 기반으로 ‘기초화장용제품’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1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25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의약품 수출액이 9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다. 이어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1.3% 늘어난 92억 달러로 뒤를 이었고 의료기기 수출액은 66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6.4% 늘어났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전 산업 모두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기록했으며 보건산업은 기존 주력 품목을 제치고 신성장 수출 유망품목으로 자리매김(7위 유지)했다.


국가별 보건산업(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수출순위는 중국(62억 7,000만 달러, +27.5%), 미국(29억 9,000만 달러, +27.4%), 독일(21억 6,000만 달러, -2.4%), 일본(19억 9,000만 달러, +16.0%) 등 순을 보였다. 수출 상위국 중 중국(+27.5%), 미국(+27.4%), 베트남(+82.8%), 싱가포르(+109.5%)의 증가율이 크게 나타났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신규 변이 확산 영향으로 자가진단 키트 수요 확대 등 ‘진단용 제품’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순위는 ‘기초화장용 제품류’(73억 2,000만 달러, +22.2%), ‘바이오 의약품’(60억 7,000만 달러, 23.8%), ‘진단용 시약’(17억 2,000만 달러, -5.8%)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의 79.7%를 차지하고 있는 ‘기초화장용 제품류’는 수출 품목 가운데 1위를 유지했고 국내 생산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북미, 아시아 수요 증가로 수출이 확대됐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91억 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1.3% 증가했다. 국가별 화장품 수출은 중국(48억 8,000만 달러, +28.2%), 미국(8억 4,000만 달러, +31.3%), 일본(7억 8,000만 달러, +22.7%), 홍콩(5억 8,000만 달러, -19.1%) 등 순으로 상위 20개국 수출이 전체 화장품 수출의 94.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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