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8℃
  • 맑음서울 24.5℃
  • 맑음대전 26.3℃
  • 맑음대구 31.1℃
  • 맑음울산 30.0℃
  • 맑음광주 27.1℃
  • 맑음부산 24.3℃
  • 맑음고창 26.4℃
  • 맑음제주 25.2℃
  • 구름많음강화 19.1℃
  • 맑음보은 26.2℃
  • 맑음금산 26.1℃
  • 맑음강진군 27.8℃
  • 맑음경주시 31.1℃
  • 맑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자료실

산업통상자원부,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5-08 17:40:37
  • 조회수 : 1169

코로나19 여파 속 113년 전통 미국 백화점 ‘니만 마커스’가 파산 신청을 한 가운데 국내 백화점 업황에도 적신호가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은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2020년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했으며 오프라인 유통사 매출은 17.6% 감소했다. 그중에서도 백화점(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40.3%로 가장 큰 폭 하락했다.


상품군 별로 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점포 방문이 줄면서 여성캐주얼(△58.7%), 남성의류(△51.3%)를 비롯한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감소했다. 또 2016년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통계 개편 이후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이 처음으로 감소(△19.4%)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13.8%, 편의점(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포함)은 -2.7% 하락했고 준대규모점포 SSM(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지에스슈퍼,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은 +5.5% 상승했다. 또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달리 온라인 유통업체는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