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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구입정보 현황과 제품 제조원 표시 소비자 인식조사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11-12 16:26:52
  • 조회수 : 1016

화장품 소비자들의 91.5%가 화장품에 제조원과 책임판매업자의 표기를 모두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소비자의 절반 이상인 57.5%가 용기와 포장에 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있었고 화장품의 제품 정보와 안전성에 대해 60.8%가 제조업자가 더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소비자가 화장품 구매시 속성으로 제품의 효능, 효과와 같은 품질과 화장품의 성분, 안전성 등이 68.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화장품 구입 정보에 대한 현황 및 제품에 제조원 표시에 관한 소비자 인식조사'에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11월 12일 전국 만 19세~69세 성인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에 걸쳐 온라인 패널 조사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 3.1%p다.


조사 결과 화장품 구매처는 인터넷 쇼핑몰(쿠팡, 11번가, 미미박스, 화해 등)이 2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로드샵 중에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해 보고 선택할 수 있는 멀티 브랜드샵(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이 21.7%, 단일 브랜드샵(미샤,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등)을 이용하는 비율이 20.1%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화장품을 구매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제품의 효능과 효과’가 3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화장품 성분(19.4%), 가격(10.7%), 제품 안전성(10.3%), 사용감(9.1%) 등이었고 브랜드인지도는 5.9%에 그쳤다. 소비자는 제품의 품질과 화장품의 성분과 안전성 같은 속성에 대해 68.1%를 차지하고 있어서 제품관리와 성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신뢰가 중요한 요소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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