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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년 화장품 안전성 보고 분석 결과 - 식품의약품안전처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8-10 12:23:40
  • 조회수 : 788

최근 3년간 화장품 사용시 발생한 유해 사례 신고율이 증가하면서 안전성 보고가 누적 3,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영유아 화장품, 두발용 제품에 대한 유해 사례 보고가 많아 관련 제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국의 의견이 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0~2022년 화장품 안전성 보고 분석결과’를 보면, 안전성 보고 건수는 2020년 988건, 2021년 909건, 2022년 1,164건 등이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3년간 화장품책임판매업자 수와 화장품 생산품목 수가 증가해 보고 건수도 늘었다고 분석했다.


최근 3년간 보고된 화장품 유해사례는 두드러기, 가려움 등 경미한 사항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 중대한 불구, 선천적 기형 또는 이상을 초래하는 등의 중대한 유해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안전성 정보 3,061건 중 용기 관련 단순 불만 등 321건을 제외한 2,740건을 분석한 결과, 유형별로 ▲기초화장용 제품류 1,397건(51%) ▲영·유아용 제품류 679건(24.8%) ▲염모제·샴푸·린스 등 두발용 제품류 247건(9%)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보고된 안전성 정보를 분석한 결과, 주요 증상은 붉은 반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이었다. 식약처는 "붉은 반점, 부어오름 또는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중지한 이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생산실적 대비로는 영·유아용 제품류가 안정성 보고가 가장 많았다. 영·유아용 제품류의 3년간 생산실적은 평균 0.55%(832억 원)임에도 불구하고 3년간 안전성 정보의 보고 비율은 24.8%(679건)로 나타나 영·유아용 제품류의 안전성 정보 보고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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