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기간 중 KTX오송역에서 KORAIL 열차를 이용한 고객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가 열린 지난 9월 15일 KTX오송역에 하루 27,783명이 방문했다. 이는 KTX오송역 하루 평균 이용객 17.000여 명보다 10,000여 명 증가한 것이다. 또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3회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석해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지난해 한불화장품, 이네이처 브랜드만 참가한 잇츠스킨은 올해 합병한 사명인 ‘잇츠한불’ 통합 부스로 참가했다. 잇츠스킨, 이네이처, ICS, 도몽 4개 대표 브랜드를 전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가 종전 행사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목표 관람객 5만명보다 66%를 초과한 8만3,000여 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룬 것이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529명의 해외 바이어 포함 1,238명(지난해 1,080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계약 추진실적이 981건 1,272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전 세계 400여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이 참여하는 ‘2017 인-코스메틱스 아시아’가 올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 BITEC(Bangkok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인-코스메틱스 아시아는 전 세계 원료 기업과 완제품 기업 간 미래 먹을거리를 찾기 위한 중요한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가, 전 세계의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KTX 오송역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는 국내외 200여개의 업체와 1,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아오는 대규모 뷰티 박람회다. 올해에는 작년 대비 6개국이 더 늘어난 40개국의 바이어와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