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시아 최대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인 ‘2015 인-코스메틱스 아시아(2015 in-cosmetics Asia)’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32개국 39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인-코스메틱스 아시아’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들은 ‘이노베이션 존’에서 찾을 수 있다. ‘이노베이션 존’은 화장품 업계에 등장한 새로운 성분과 제품을 보여주는 곳으로 주최 측이 가장 공들여 준비한 곳이기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 태국 방콕] 아시아 최대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가 11월 3일 태국 방콕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인-코스메틱스 아시아’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32개국 39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2015년 화장품 시장의 28%를 차지하는 아시아 화장품 시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전 세계에서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는 물론 유통 업체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넥스트BT(대표 이효림)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15 오송 화장품 뷰티 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바이오셀룰로오스 세계 No.1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넥스트BT의 바이오셀룰로오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을 정도로 유명하다. 이를 활용해 넥스트BT는 마스크팩(페이스, 코팩, 넥패치, 핸드, 풋팩)등 다양한 패치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해외 석학들이 ‘제2회 오송 화장품 뷰티 산업 엑스포’를 통해 K-뷰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는 엑스포 기간 중 개최된 ‘제14회 오송 국제 바이오 심포지엄’에 참여한 연사들에게 K-뷰티를 알리기 위해 엑스포 현장을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엑스포 현장 투어는 10월 23일 충청북도 바이오정책과 민광기 과장이 직접 엑스포장 구석구석을 해외 연사들에게 설명하면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때마침…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제2회 오송 화장품 뷰티 산업 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건강한 생명,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충북 오송역에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바이어 96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791건 8,325억원(75,68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했고 이 가운데 350건 1,085억원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