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화장품 제조사 (주)아우딘퓨쳐스(충북 소재)에서 K-뷰티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는 한성숙 중기부장관, 오유경 식약처장을 비롯 화장품 관련 ODM·중소브랜드·원료·용기·물류 관계자 등이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전쟁에 따른 화장품 업계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은 원료, 포장재의 수급 차질과 단가 인상을 가장 큰 애로로 호소했다. 원료·용기 제조사들은 제품 생산에 직접 영향을 받고 있으며ODM 기업들은 고객사 납기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물류 비용 폭등과 함께 운송 지연으로 인해 원부자재 수입은 물론 화장품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사태 장기화 시 K-뷰티 경쟁력 타격도 우려했다. 한성숙 장관은 “이러한 문제 해소를 위해 나프타 위기품목 지정, 상승한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의 납품대금 반영 여부 모니터링, 정책자금 만기 및 법인세 납기 연장 등 정부의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특히 “피해 중소기업 물류비 부담 경감과 수출 다변화 지원 등을 위해 수출바우처 1천억원, 긴급경영안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인이 발행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4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 핵심 콘텐츠는 코스인이 주최한 ‘2026 Rising 신소재·신제형 최신동향 세미나’다. 4월 2일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저분자 소재와 전달 기술, 기능성 원료 개발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화장품 소재 경쟁력의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세미나에서는 HA 필러, 핵산, 펩타이드, 천연물 등 다양한 소재 연구가 공유되며 차세대 원료 개발 흐름이 구체화됐다. ▲ 이광훈 바이오플러스 의료기기연구소장은 DVS 가교 기술이 적용된 HA 필러 ‘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과 장기 안전성을 소개하며 고기능 필러 소재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 양성욱 연세대 교수는 miRNA 기반 초저분자 PDRN 연구를 통해 기존 핵산 소재의 분자량 한계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이구연 강원대 교수는 AI 기반 천연물 모핵 설계 전략을 통해 데이터 중심 소재 개발 접근법을 제안했고 ▲ 정은선 바이오스펙트럼 연구소장은 항산화 복합 소재 ‘AntiOx-8’을 바탕으로 피부 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푸드올로지가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헬로키티’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는 이번 팝업을 통해 글로벌 캐릭터 ‘산리오 캐릭터즈’의 대표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최근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는 푸드올로지는 아마존(Amazon), 큐텐(Qoo10) 등 주요 플랫폼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K-이너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명동이라는 관광 중심 상권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4월 올영픽(PICK)’에 선정돼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한 달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번 에디션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콜레올로지 컷 프로(PRO)’, ‘지중해 올리브오일’, ‘레드비트 진저샷 7포’ 등 대표 이너뷰티 제품을 헬로키티 감성의 패키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구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토니모리가 서브 브랜드 ‘본셉(Boncept)’을 앞세워 일본 드럭스토어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다이소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한 본셉은 최근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에 입점하며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했다.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으로 유통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제품 라인업 다각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브랜드는 ‘나만의 뷰티 컨셉을 통해 본연의 매력을 업그레이드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각 유통 채널의 소비자 특성에 맞춘 제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가성비를 기반으로 기능성을 더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본셉은 2024년 4월 국내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 처음 입점한 이후 올해 초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 레티놀 라인과 비타씨 라인, D-판테놀 라인, 색조 메이크업 제품 등 총 50여 종을 운영하며 주요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일본 웰시아 약 1,700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레티놀과 비타씨 세트 4종을 중심으로 앰플, 세럼, 크림, 마스크 등 다양한 품목을 현지에 선보였다. 일본 소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자외선 차단과 기미 케어 기능을 결합한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외선 노출 이후 피부에 남는 기미 흔적까지 관리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단순 차단 기능을 넘어 멜라닌 케어까지 아우르는 선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AGE20’S는 기미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멜라닌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군에는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를 결합한 ‘멜라 디펜스 캡슐’을 적용해 자외선으로 인해 생성된 기미 흔적 완화를 돕도록 설계했다. 겉으로 드러난 기미뿐 아니라 피부 속 기미 개선까지 고려했으며 24시간 자외선 차단 지속력과 안자극, 피부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피부를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 피부 톤 보정을 돕는 톤업 에센스 선크림 ▲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세범 선스틱 ▲ 톤업과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톤업 메쉬 선쿠션으로 구성해 사용 목적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총 3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파퓸스 크리스찬 디올(Parfums Christian Dior)이 국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옥시젠슈티컬스(OxygenCeuticals)와 협업해 산소미스트 기반 페이셜 디바이스 ‘O2 DIOR DÔME’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산소미스트 스킨케어에 기반한 옥시젠슈티컬스의 병원 피부미용 시술 전·후처치 분야 전문성과 디올이 쌓아온 오트 웰니스(Haute-Wellness) 럭셔리 스킨케어 노하우를 결합한 형태다. ‘O2 DIOR DÔME’은 국내에서 ‘우주인 토닝’으로 알려진 아스트로돔페이셜(AstrodomeFacial) 장비를 기반으로 하며 국내 피부미용 전문 병원에서 시술 전·후처치 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디올 스파의 ‘골든 아우라(Golden Aura)’ 트리트먼트는 딥 클렌징 단계에서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는 ‘O2 DIOR DÔME’을 활용해 음이온과 옥시젠슈티컬스 크리오제닉 액티베이터를 미세한 미스트 형태로 분사하는 옥시젠 스케일링을 진행하고 여기에 드라이 브러싱 기법을 더해 림프 순환을 자극하며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한다. 이 방식은 피부를 편안하게 하고 활력을 부여하며 외부 환경 요인으로 지친 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에 참가해 피부과학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연구자들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피부 장벽과 민감성 피부, 스킨 롱제비티를 중심으로 한 연구 협력도 함께 이어졌다. 학회에 앞서 9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프리뷰 데이에서는 ‘AMOREPACIFIC Research Talk’ 세션이 진행됐다. 젊은 연구자와 학회 관계자들이 연구 주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본 학술대회로 이어지는 논의의 출발점이 됐다. 이 자리에서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김서영 연구원은 민감성 피부를 단순한 주관적 증상이 아닌 재현 가능한 생물학적 반응성으로 정의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인종과 환경 요인 분석을 시작으로 장벽 지질, 유전적 감수성,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까지 확장된 연구 흐름과 함께 AI 기반 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한화 이글스 문동주 선수와 KIA 타이거즈 오선우 선수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기초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두 선수가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뜻을 모으면서 시작됐으며 아누아는 선케어 라인 모델로 협업 중인 선수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 물품은 야외 활동이 많은 아동들의 환경을 고려해 피부 보호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각 선수의 연고지로 전달됐다. 문동주 선수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아동과 가정에 약 1억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했고 오선우 선수는 광주·전남 지역에 약 5천만 원 규모의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이어갔다. 문동주 선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더 나은 환경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더 좋은 선수이자 사람으로 성장해 더 큰 나눔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마련해 준 아누아와 월드비전, 에이전트사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모뷰티서울 2026이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에서 개최된다. 약 15,000㎡ 규모와 820개 부스가 운영되는 역대 최대 규모 전시로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 중심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1987년 시작된 코스모뷰티서울은 국내 최초 뷰티 전문 전시회로 지난 39년간 한국 뷰티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글로벌 바이어와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전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를 동시 개최하며 정부 협력 전시로서의 위상도 이어간다. 약 8,000개사 규모의 해외 바이어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80개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사전 매칭과 현장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 K-뷰티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화장품, 원료, 헤어, 에스테틱, 네일,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유기농, 비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전시홀과 로비 공간을 연계한 동선 설계를 통해 상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 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4월호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2023년 11월 독일 SOFW Journal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024년 1월호부터 SOFW Journal 한국판을 제작하고 있다. 독일 SOFW Journal은 1874년 창간호가 발행돼 올해로 15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홈&퍼스널 케어 전문 저널이며 화장품, 바디케어, 세제, 향수, 화학 특수 제품의 제형에 관한 광범위한 스페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상품기획, 품질관리, 최신 트렌드, 물류, 해외시장 정보 등을 공유하는 연구개발(R&D)과 마케팅 분야 전문 매체다. 2026년 4월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칼럼] 2026년 이후 혁신의 원동력: 고객 감정 해독 [퍼스널케어] 감정적 영향력이 높은 지속성 향수: 가능한 조합인가? 플래닛캡스: 생분해성 향료 기술로 개인 관리 루틴을 혁신 IFF Scent가 그린 친환경 수소를 활용해 향수 제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in-cosmetics Korea)’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참가 등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원료 기업과 공급업체, 화장품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B2B 행사로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도 전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며 한국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시장 흐름을 반영해 이번 전시는 글로벌 원료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전시 구성과 함께 시장 트렌드와 원료 하이라이트를 동시에 제시하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올해는 약 50개 신규 참가사가 합류해 보다 다양한 원료와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주요 프로그램도 규모와 내용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확대돼 운영되며 K-뷰티 존은 ‘에이지 매니지먼트(Age Management)’를 핵심 테마로 구성해 피부 장벽 강화와 손상 회복, 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유럽 에스테틱 산업을 대표하는 B2B 전시회 ‘뷰티 뒤셀도르프 2026(BEAUTY Düsseldorf)’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흐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68개국에서 약 4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고 1,200여 개 기업과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과 시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동시에 프로페셔널 코스메틱을 중심으로 풋케어와 웰니스 등으로 산업 범위가 확장되는 흐름도 나타났다. 주최 측에 따르면 클랍, 슈라멕, 바버, 게월, 룩 등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 중심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산업 전반에서는 전문성과 헬스 중심 접근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K-뷰티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KOECO 공동관을 포함해 총 16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성분 차별화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으며특히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스테틱 산업의 구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 자회사인 색조 전문 연구기업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 이하 케이오니리카)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팩 볼로냐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코스모팩 볼로냐는 화장품 원료, 소재, 패키징,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B2B 전시회로 전 세계 브랜드와 제조사,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표 행사다. 케이오니리카는 이번 전시에서 이탈리아 색조 감성을 기반으로 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 개막 전부터 유럽, 미국, 아시아 주요 브랜드 30여 곳과 사전 미팅을 확정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갔다. 특히 전시 참가를 거듭할수록 해외 브랜드의 미팅 수요가 증가하며 글로벌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형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성과도 이어졌다. 케이오니리카의 제형으로 개발된 엘로엘(ELROEL)의 ‘블랑 커버 스킨-어댑티브 파운데이션’이 ‘코스모프로프 메이크업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미국 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주)아시아비엔씨(ASIABNC)의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오디드(odiD)는 홍콩 대표 H&B 유통 채널 매닝스(Mannings) 약 250개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4월 11일부터 홍콩 전역 주요 상권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대규모 론칭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오디드는 손상 모발 케어와 영양 집중 케어에 특화된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1차 론칭 제품으로는 ▲‘데미지 케어 리커버 샴푸’ ▲‘데미지 케어 리커버 트리트먼트’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샴푸’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헤어오일’ 등 총 5종이 포함됐다. 특히 홍콩 전역 주요 매장에서 동시 전개되는 점은 브랜드 초기 인지도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오디드는 1차 제품군의 판매 성과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향후 추가 제품 라인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마케팅 활동도 병행된다. 오디드는 4월 말 매닝스에서 진행 예정인 글로벌 브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방정하)는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진행하는 ‘K-브랜드 글로벌 성공 사례 인터뷰’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아마존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와 셀러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아마존 셀러로그’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어댑트는 해당 시리즈의 첫 주자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어댑트는 ‘푸드올로지(FOODOLOGY)’와 ‘오브제(OBgE)’를 중심으로 이너뷰티와 K-뷰티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아마존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이어왔다.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두 브랜드가 동시에 성장세를 보이며 플랫폼 기반 글로벌 진출 전략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푸드올로지’는 2025년 미국 아마존에서 약 40%에 달하는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제품을 단발성 구매가 아닌 일상적인 소비 루틴으로 받아들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리뷰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운영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어댑트는 고객 리뷰를 단순 피드백이 아닌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