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계절 반복되는 열 자극 환경에서 약해질 수 있는 피부 장벽과 피지·모공 트러블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분 진정 크림이다. 자외선과 난방열 등으로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콜라겐 분해가 촉진되고 세라마이드 합성이 감소해 탄력 저하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은 동국제약 최초로 단독 핵심성분 ‘하이드라-TECA™(하이드라-테카™)’를 안정화해 캡슐 형태로 적용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크림 속 캡슐이 터지며 수분감 더해준다. 특히 피부 온도가 32℃ 이상으로 올라갈 때 유효 성분이 작동하도록 설계한 온도 반응형 스마트 포뮬러를 적용했다. 열로 인한 피부 자극과 트러블 고민을 동시에 케어하는 더블 진정 솔루션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8가지 고효능 병풀 스페셜 성분과 탄력 액티브 성분을 더해 진정과 탄력 케어를 강화했다. 카페인, 녹차, 호박추출물 등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균형 있게 배합해 피부 컨디션을 한층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비듬 방지 시장은 이미 연간 10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로 성장한 대표적인 두피 케어 카테고리다. 샴푸 시장 안에서도 비듬 방지는 오랜 기간 소비자 수요가 유지돼 온 영역으로 꼽힌다. 시장 규모만큼이나 소비자 관심도 꾸준하다. 비듬과 가려움, 각질은 여전히 두피 고민 상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계절과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반복 구매가 이뤄진다. 최근엔 단순히 사용 직후의 개선을 넘어 사용을 중단한 이후에도 두피 상태가 유지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비듬 방지 효과의 ‘지속성’이 새로운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활성 성분이 두피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작용하는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효능을 높이는 것만큼 효능을 붙잡아 두는 설계가 중요해진 셈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Symrise 연구진은 비듬 방지 성분의 잔존성(substantivity)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기존 성분 조합이 두피에 실제로 얼마나 침착되는지 그리고 이 차이가 체감 효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연구의 중심에 전통적인 비듬 방지 성분인 피록톤올아민(Piroctone Ola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스킨케어 브랜드 세니떼가 남성 피부를 위한 전용 기획 제품 ‘세니떼 프리미엄 옴므 스페셜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기획세트는 상대적으로 두껍고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 피부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토너와 에멀션, 퍼퓸밤으로 구성해 기본적인 스킨케어는 물론 향과 사용 경험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남성 라인으로 선보였다. 토너는 산뜻한 앰플 토너 제형으로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며 에멀션은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가볍게 흡수돼 보습감을 유지한다. 두 제품 모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사용감으로 산뜻한 제형을 선호하는 남성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기초 케어 제품에는 프랑스 브리타뉴 지역 해양식물 크리스테 마린 유래 ‘캘러스 에너지’ 성분을 적용했다. 혹독한 환경에서 농축된 영양 성분을 동결건조 공정으로 안정화해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자연 유래 성분을 조합한 ‘Anti Sebum P Complex’를 더해 수분, 모공, 진정, 피부결 케어를 동시에 돕는다. 포인트 아이템인 퍼퓸밤은 살결에 닿는 즉시 부드럽게 녹는 밤 타입 제형이다. 휴대가 간편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일본의 B2B 미용전시회 ‘2026 코스메 위크 도쿄’가 14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 뷰티 디바이스, 에스테틱 솔루션, 서플라이 체인의 OEM/ODM라인, 제조설비, 패키징, 포장과 미용산업 관련 교육까지 글로벌 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K-Beauty Fair는 1홀 입구에 위치했는데, 이는 주최사인 RX Japan은 K-뷰티에 관심 높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특별히 K-Beauty Fair를 신규 론칭함으로써 한국 기업과 일본 및 아시아권 바이어 간 1:1 수출상담회를 지원했다. 상담회에서는 가격대 설정, 유통 구조, 현지 인증 요건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답변이 오가며 상호 접점을 찾아 계약 가능성을 타진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K-BEAUTY FAIR는 한국공동관을 중심으로 개설되었다. 이번 한국관은 KOTRA 국고지원 단체관과 코이코 주관 한국관이 합쳐진 통합한국관의 형태로 약 60개 기업이 참가했다. 민관 합동 구성으로 전시 효율성과 현장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기업별 부스마다 제품 성분과 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가 ‘2026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어워드로 지난 1월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소비재·내구재·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한 기업들이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로이드는 소비자 인식조사와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사에서 제품 신뢰도와 만족도, 재구매 및 추천 의향 항목 전반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더마코스메틱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체감 효능에 기반한 반복 구매와 브랜드 충성도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2002년 론칭한 제로이드는 피부과학 기반 처방과 임상 중심 설계를 앞세운 병·의원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네오팜의 독자 피부장벽 기술 MLE®와 특허 원료 디펜사마이드(Defensamide™)를 적용해 보습과 피부장벽 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라인업을 확대하며 신규 컬러 ‘미스틱 피그(Mystic Fig)’를 출시했다. 신규 컬러 ‘미스틱 피그’는 잘 익은 무화과 과육을 닮은 미지근한 핑크 브라운 컬러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감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 뮤트 톤을 비롯해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는 착색제 없이도 컬러를 오래 유지하는 컬러 락인(Lock-in) 기술을 적용해 수분 립스틱 특유의 지속력 한계를 보완한 제품이다. 입술 안쪽까지 얼룩 없이 선명한 발색이 유지되며 첫 발색 그대로 맑은 컬러감을 구현한다. 또 컬러는 입술에 밀착시키고 얇고 투명한 광택막을 형성하는 ‘클린광 젤막 이펙트™’ 기술을 적용했다. 입술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논스티키 포뮬러로, 끈적임 없이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미스틱 피그’는 1월 15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론칭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무화과 향을 담은 샤쉐가 증정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퍼스널케어 시장에서 고기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는 요구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눈가처럼 얇고 민감한 부위는 노화 징후가 빠르게 드러나는 만큼 정교한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ROELMI HPC는 와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도나무 잎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원료를 바탕으로 눈가 전용 바이오테크 활성 성분을 제안했다. 버려질 수 있는 농업 부산물을 새로운 기능성 원료로 전환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 성분은 선별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균주를 이용한 정밀 발효 공정을 통해 얻어진다. 발효 과정에서 폴리페놀과 다당류, 펩타이드 등 생체 이용률이 높은 대사산물이 복합적으로 형성되며 눈가 피부에 맞도록 기능적 균형이 조정됐다. 그림18세에서 65세 사이의 다크서클이 있는 4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다크서클의 강도. * p<0.05 ** p<0.01 *** p<0.001 연구 결과는 눈가 피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노화 신호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한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다름인터내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와 베르티가 K-뷰티 큐레이션 스토어 픽넘버쓰리(Pick No.3) 삼청동 1호점에 정식 입점했다. 두 브랜드는 지난 12월 30일 진행된 매장 오픈식에도 참여하며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확대했다. 픽넘버쓰리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기준으로 제품을 제안하는 K-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진정, 미백, 주름, 모공, 트러블, 광채 등 피부 고민별로 단 3개의 제품만을 선별해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중심이 아닌 고객 문제 해결형 큐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 삼청동에 문을 연 픽넘버쓰리 1호점은 전통 한옥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매장이다.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상담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약 2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K-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큐레이션 기반 오프라인 뷰티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에포나는 브랜드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인다. 베르티는 감각적인 비건 스킨케어 제품으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두 브랜드는 픽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2026년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1월 샘데이’를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번 ‘1월 샘데이’는 차갑고 깨끗한 인상의 쿨 블루 메이크업과 맑은 윤기의 글래스 스킨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보습 중심의 기초 제품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색조 제품으로는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질감의 ‘샘물 섀도우 박스 플라워 레터’와 ‘샘물 섀도우 박스 싱글’ 중 피치 쏠티, 미스티 블루, 쿨 더스티 컬러를 50% 할인 판매한다.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도가 높은 ‘무드 업 듀오 아이섀도우’와 SNS에서 겨울 쿨톤 컬러로 주목받은 ‘젤리 블러셔 더스티 바인’을 포함한 ‘젤리 블러셔’ 전 색상은 30% 할인된다. 립 메이크업 제품도 할인 대상이다. 투명한 광택과 볼륨감을 연출하는 ‘퍼펙트 글램 글로우 립 플럼퍼’, 시럽처럼 맑은 광택이 특징인 ‘샘물 캔디 시럽 글로스’, 슬림한 두께로 정교한 립 라인을 완성하는 ‘커버 퍼펙션 립 펜슬’을 1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선케어 제품도 함께 구성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DM 전문기업 (주)이미인이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코스메 위크 도쿄 2026에 참가해 시트마스크와 기초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대규모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코스메 위크 도쿄는 화장품 원료·R&D 기술, OEM·ODM, 패키지,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까지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 B2B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약 750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3,0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인은 이번 전시에서 시트마스크와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중심으로 토너 패드, 에센스, 크림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까지 확대한 총 40여 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핵심 마스크 기술을 기반으로 제형과 카테고리를 확장해 ODM 기술력의 깊이와 대응 범위를 동시에 보여주는 전략이다. 특히 일본 대표 소재 기업과 협업해 목화씨에서 극소량 추출되는 ‘코튼 린터’를 적용한 프리미엄 비건 시트 솔루션 3종을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미인의 시트 설계와 제형 기술을 결합해 고급 스킨케어에 적합한 밀착감과 사용 완성도를 구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인이 발행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1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 가장 주목되는 기사는 기획특집으로 다뤄진 ‘국내산 식물정유와 K-뷰티 니치향수’다. 글로벌 니치향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향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온 국내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자생식물을 활용한 식물정유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식물정유는 식물이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2차 대사물질로 향기 성분과 함께 항균·진정·항염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향료를 넘어 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감성 콘텐츠로 확장 가능한 복합 소재라는 점에서 화장품·향수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국내산 식물정유는 원산지 스토리와 지속가능성,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소재로 평가된다. 이는 글로벌 니치향수 시장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정체성 있는 향’과 윤리적 소비 트렌드와 맞닿아 있으며 K-뷰티 향수의 차별화 경쟁력을 좌우할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특집에서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구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 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1월호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2023년 11월 독일 SOFW Journal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024년 1월호부터 SOFW Journal 한국판을 제작하고 있다. 독일 SOFW Journal은 1874년 창간호가 발행돼 올해로 15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홈&퍼스널 케어 전문 저널이며 화장품, 바디케어, 세제, 향수, 화학 특수 제품의 제형에 관한 광범위한 스페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상품기획, 품질관리, 최신 트렌드, 물류, 해외시장 정보 등을 공유하는 연구개발(R&D)과 마케팅 분야 전문 매체다. 2026년 1월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칼럼] 당신의 미래 지향적 사고방식: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 [퍼스널케어] 눈가(눈 밑과 주변) 피부 재생에 특화된 업사이클링 바이오기술 혁신 임상 시험 결과, 올레오좀 성장인자가 레티놀보다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에서 우월함을 입증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이희앤코(대표 오성래)가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희앤코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코스메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에 참가해 엑소좀 기반 더마 코스메틱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메위크 도쿄(COSME Week Tokyo)’는 전 세계 23개국 7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3만 3천 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다. 화장품 원료와 R&D 기술, OEM·패키지,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이희앤코는 줄기세포 엑소좀 테크놀로지를 핵심으로 한 셀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머(EXOSOMORE)’를 중심으로 이희(Ihee), 스템샷(STEMSHOT), 라에스테(LAESTHE), 로다비(RODAVE) 등 스킨·헤어·바디케어 전 라인업을 공개한다. 특히 엑소머(EXOSOMORE)는 재생과 탄력 케어에 초점을 둔 더마 코스메틱 라인으로, 프랑스 LPG® 엔더몰로지의 한국 공식 수입사 엘피지오가 선택한 차세대 엑소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크림 스킨 마스크는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공개된다. 신제품은 라네즈의 대표 제품인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의 보습력을 마스크 한 장에 담은 속당김-제로 고보습 마스크팩이다. 크림 스킨을 여러 번 레이어링한 듯한 보습 효과를 구현했으며 피부 장벽과 속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세라펩타이드™ 성분은 기존 크림 스킨 대비 5배 강화됐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 후 피부 장벽이 34.6%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제형은 겔 마스크와 시트 마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겔링 시트를 적용했다. 고농축 에센스를 ‘보습 포켓 홀’ 구조에 담아 저장력과 흡수 효율을 높였으며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해 사용 중에도 쾌적한 사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마스크 제거 후에도 보습력이 오래 유지돼 들뜸 없는 메이크업 연출에 도움을 준다. 단 10분 사용만으로 속보습은 428%, 피부 수분량은 1101% 증가했으며 메이크업 밀착력도 23.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코스맥스가 화장품 효능성분의 방출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지속력을 강화한 고기능성 자외선차단제 등 차세대 제품 개발에 적용될 예정이다. (주)코스맥스는 POSTECH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 김은서 박사 연구팀과 함께 유화물의 안정성과 물질 전달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다중에멀전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W/O/W 구조의 다중 유화물 제형에 적용된다. 다중 유화물은 산뜻한 사용감과 높은 보습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지만 기존에는 제형 안정성이 낮고 효능성분 전달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고분자 계면활성제와 단분자 계면활성제의 역할을 구분해 규명했다. 고분자 계면활성제는 유화막을 강화해 제형 안정성을 높이고 단분자 계면활성제는 유화물 내부 성분의 외부 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주)코스맥스는 두 계면활성제를 제품 특성에 맞게 조합해 효능성분의 방출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전달 플랫폼을 완성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국제 과학 학술지 Science Advance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