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사)대한가발협회·대한두피모발전문가협회(이사장 이현준)가 사무실을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77길 5 효제빌딩 2층 1호로 이전했다. 대표 전화는 02-6396-3388로 이전과 동일하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가 R&D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정부의 기업 육성사업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는 매출 1조원 미만의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지원해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매출뿐 아니라 직∙간접 수출 비중, 연구개발 투자율, 평균 매출 증가율 등 기업의 경영혁신 정도와 글로벌 시장 내 역량의 우수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앞으로 미래전략과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지원과 해외 진출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금융지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999년 설립된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최초로 3중 기능성 BB크림, 톤업(tone-up)크림, DPF(미세먼지차단지수측정) 기술 등을 개발해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4월 화장품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H&B스토어 올리브영이 이니스프리나 더페이스샵 등 브랜드숍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미샤,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스킨푸드,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잇츠스킨, 올리브영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빅데이터 21,57만 874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4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조사 결과 ▲자료 출처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4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은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더페이스샵, 아리따움, 미샤, 스킨푸드, 토니모리, 네이처리퍼블릭, 더샘, 잇츠스킨 순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1,636,310 ▲소통지수 1,891,692 ▲커뮤니티지수 54,054 ▲소셜지수 512,950로 브랜드평판지수 4,095,006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5,035,939보다는 18.68% 하락한 수치다. 이니스프리는 ▲참여지수 1,107,080 ▲소통지수 1,138,500 ▲커뮤니티지수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제주화장품 인증제도가 조기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업계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제주의 이미지를 보호하고 ‘제주’ 브랜드 공공자원화로 제주화장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 ‘제주화장품 인증제도’가 시행 10개월 만에 인증제품 100개를 넘어 섰다. 제주화장품 인증제도는 제주에서 생산된 우수 화장품 중 제주산 원료를 10% 이상 함유하고 청정 제주의 물을 담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사)대한가발협회·대한두피모발전문가협회(이사장 이현준)가 사무실을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77길 5 효제빌딩 2층 1호로 이전했다. 대표 전화는 02-6396-3388로 이전과 동일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가 R&D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정부의 기업 육성사업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는 매출 1조원 미만의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지원해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매출뿐 아니라 직∙간접 수출 비중, 연구개발 투자율, 평균 매출 증가율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는 부산·울산·대구 등 각 지역의 협력 업체를 방문, MOU를 체결하며 5월 27일 ‘제5회 월드 뷰티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 준비에 나섰다. 우선 지난 4월 20일에는 트루자임과 월드 뷰티 페스티벌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쟈니리 월드뷰티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월드 뷰티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간의 협력과 발전을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지난 3월 위메프의 약진이 돋보였다. 위메프의 3월 월간거래액이 최초로 3,000억원을 넘어섰다. 순방문자수도 늘었다. 위메프의 3월 순방문자수는 1,213만명으로 1,016명을 기록한 쿠팡을 앞섰다. 월간 순 구매고객도 310만명으로 처음으로 300만명을 넘었다. 3월 한달간 사랑받은 제품들은 비교적 다양했다. 쿠팡에서는 쿤달 마약 단백질샴푸 베이비파우더, 센카 퍼펙트 휩 N 클렌징 폼,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대만 정부가 머리카락의 8만분의 1 크기의 분자 성분을 이용한 '나노(nano) 화장품'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한다. 나노미터(10억분의 1m) 크기의 나노 구조체를 전달체 역할로서 화장품에 응용해 만든 제품을 나노 화장품이라 한다. 나노 구조체는 주름살을 제거하거나 노화 방지 기능을 하는 화장품 성분인 생리활성물질과 쉽게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 나노 구조체가 첨가된 나노 화장품 기술은 2000년 이후 급속히 발전하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1분기 유통채널 가운데 가장 핫한 채널이 면세점이다. 중국 정부가 3월 15일부터 한국 방문 중국 관광객의 모객을 중단하면서 그 여파가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화장품 업계는 긴장하고 있다. 당장 1분기 중국인 입국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4월 24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분기 면세점 매출이 11.1%(YoY) 성장한 4,19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화장용 오일 미스트에 합성원료가 포함돼 있음에도 전체가 천연성분인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한 화장품 업체들이 적발됐다. 정부는 이와 관련 제품 광고시 친환경 관련 용어를 사용할 시에는 사실적으로 표시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친환경·천연’ 과장광고 등을 점검한 결과, 총 166건 적발했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4월 화장품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H&B스토어 올리브영이 이니스프리나 더페이스샵 등 브랜드숍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미샤,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스킨푸드,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잇츠스킨, 올리브영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빅데이터 21,57만 874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