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2016 코스모프로프 홍콩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서 한국 공동관이 맹활약했다. 코이코는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가해 해외의 다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6년 처음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홍콩은 매년 규모면, 참가 바이어 면에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올해 세계적인 주최사인 Bologna Fier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원료의약품(API)과 화장품 소재 개발 전문 기업 대봉엘에스(대표이사 사장 박진오)가 지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방콕에서 열린 화장품 원료 전문 박람회 ‘2016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 Cosmetics ASIA 2016)’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57개국에서 4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6,500여명 이상이 참관한 가운데 원료와 실험, 제품 서비스, 선케어, 헤어케어, 향수, 스킨케어,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CJ제일제당이 화장품 원료 전문 박람회 2016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 2016)에 참가해 엔’그리디언트(N’gredient)의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6 인-코스메틱스 아시아에 참가했다. CJ제일제당은 18조원 규모에 이르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을 공략하는 첫 걸음으로 인-코스메틱스 아시아를 선택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일본 최대 국제 화장품 전문 전시회인 ‘COSME TOKYO 2017’과 ‘COSME TECH 2017’이 오는 2017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동시 개최된다. 일본과 전 세계 최신 코스메틱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780개 업체, 30,000명이 참가해 일본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호주, 터키, 한국, 남아프리카, 태국 외에 그리스가 국가관
[코스인코리아닷컴 오지혜 기자] 한국미용산업협회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16년 하얼빈 미용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20여개사의 미용기기, 화장품, 미용용품을 등을 중국의 바이어들과 소비자에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용기기 OEM ODM 전문기업 미랑 김영산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참가해 예상치 않은 하얼빈에 지사 계약을 맺어 향우 동북3성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주관사와 협회의 주선으로 한-중 미용산업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미선 기자] 세계 최대의 뷰티 화장품 전시회 ‘2017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의 콘셉트가 공개됐다. 9월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2017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로드쇼가 열렸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한국 뷰티 화장품 관련 기업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행사 주최기간인 ‘볼로냐피에레(Bolongafiere)’ 전시회 업무 담당자인 로싸노 보찌(Rossano Bozzi)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도연 기자] 경기도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 IMPACT 전시장 Challenger 3홀에서 ‘K-뷰티 엑스포 방콕 2016(K-Beauty EXPO Bangkok 2016)’을 개최한다.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K-뷰티 엑스포 방콕 2016’은 한국 화장품 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뷰티 전문 박람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지연 기자] 아시아 최대 화장품 원료 전문 박람회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세계 화장품과 퍼스널 케어 제품 매출은 2015년 4,250억달러에 달했다. 이 중 아시아 시장은 글로벌 마켓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 소매 판매 분야는 큰 호황을 누리며 급성장하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많은 화장품 미용업체들이 과열된 국내 시장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수출 문턱이 낮고 K-뷰티의 경쟁력이 높은 미개척 화장품 미용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이 같은 요구에 발맞춰 캄보디아와 방글라데시가 화장품 미용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오는 9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뷰티 커넥트 미용 전시회’와 10월 ‘방글라데시아 뷰티 커넥트 미용전시회’에 국내 화장품 미용업체의 문의가 쏟아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 중국 사천성 청두에서 열리는 ‘2016 중국 국제 프리미엄 뷰티관(Stylish Life China 2016)’의 한국관 참가사를 모집한다. 중국 서부지역 최대 도시인 청두는 인구 1,400만명, 소비규모 4위(연간소비 총액 약 168조원), 글로벌 유통체 최대 밀집 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다. 뷰티 시장의 경우 K-뷰티 열풍으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해외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회장 이홍기)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뷰티 프로페셔널 인도네시아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첫 참가,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 계약을 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2016 뷰티 프로페셔널 인도네시아 화장품 미용 박람회’ 한국관을 주관한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이홍기 회장은 “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전세계 46개국의 뷰티 관련 해외 전시회를 주관하는 코이코(대표 김성수)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16 제11회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화장품 미용 박람회’의 한국관 참가사를 모집한다. 인구가 2억 3,000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는 총 인구의 70%가 15~55세 사이에 집중돼 있다. 이에 화장품 시장은 2009년 이래 매년 12% 이상 성장해 왔으며 올해에는 약 20%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