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코리아(대표 노재홍)는 오는 16일 진화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인 '타임와이즈 플러스+' 론칭을 기념해 '타임와이즈 플러스+ 럭스 세트'를 출시한다.

이 세트 상품은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인텐시브 세럼'과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코렉팅 아이 크림' 등 신제품 두 가지와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이온 마사지기가 함께 구성돼 노화가 상당히 진행된 피부에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한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라인에는 세 가지 혁신 성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메리케이의 특허 성분 레지나-펌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에 볼륨, 탄력, 영양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효과를 발휘한다.

건강한 세포 전달 체계 유지를 도와 피부 손상을 개선하는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 세포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는 병풀 식물 줄기세포,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하는 히알루론산 서포터가 피부에 탄력과 볼륨감을 되찾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텐시브 세럼은 피부에 볼륨과 탄력을 높여 얼굴 윤곽선을 아름답게 가꾸는 제품이다. 보습 성분의 빠른 전달과 지속적인 영양 공급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고 얼굴과 목 피부의 주름을 완화시켜 건강한 동안 피부로 재탄생시켜 준다.

코렉팅 아이 크림은 눈가 피부의 깊은 주름을 최소화하고 건조한 눈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애플리케이터가 마사지 효과를 제공해 눈가 붓기를 감소시키고 탄력을 증진시킨다.

메리케이코리아 마케팅부 김희나 이사는 "메리케이의 이번 신제품은 식물 줄기세포와 혁신성분을 이용하고 메리케이만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2012년 최고의 야심작"이라며 "타임와이즈 플러스+의 뛰어난 피부 탄력 및 볼륨 개선 효과를 통해 모든 여성의 로망인 동안 피부로 가꿔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