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원진성형외과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WJ코스메틱이 5월 27~29일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코스모뷰티 서울 어워즈'에서 루키오브더이어(Rookie of the Year)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2026 코스모뷰티 서울(COSMOBEAUTY SEOUL)'은 대한민국뷰티산업과 역사를 함께해 온 국내 대표 B2B 뷰티박람회다. 화장품·헬스·웰니스분야의 최신 기술과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라는 타이틀 아래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개최됐다. 이번에 수상한 WJ코스메틱의 '센텔레스트 하이드로앰플 마스크'는 우수 제품 중 단 3개만 수여되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제품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센텔레스트 하이드로앰플 마스크'는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등 센텔라아시아티카 4종 복합 유효성분을 고함량으로 담아 ➊ 민감 피부 진정, 피부장벽 강화 ➋ 집중 수분공급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➌ 피부자극지수 0.00의 저자극 인증을 획득…
주제3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의 인간 Type III 콜라겐의 연구 개발’-김명선 연구팀장(바이오플러스㈜) 김명선 바이오연구소 팀장(바이오플러스㈜)은 인간 Type III형 Triple helix 구조의 고순도 콜라겐 개발 및 양산 성과를 설명했다. 해당 성분은 면역 반응을 줄이고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 차세대 기능성 성분으로 꼽힌다. 그동안 피부 관리를 지속해도 탄력 저하나 건조함이 반복되는 ‘되돌림 현상’은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바이오플러스는 그 원인을 피부 표면 개선이 아닌 세포 회복력 저하에서 찾고 세포 자체의 반응을 활성화하는 방식의 연구를 진행해왔다. 피부 건강의 핵심이 ‘무엇을 더하느냐’보다 ‘세포가 어떻게 다시 작동하느냐’에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필러에서 피부 자체 재생 바이오 소재로의 수요 전환을 예고한다고 김 팀장은 전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휴그로(HUGRO)’를 개발했다. 해당 원료는 피부 세포에 직접 작용해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활성화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기존 기능성 성분과 차별화된다. 핵심 기술로 단백질 분해를 억제해 효능 지속성을 높이는 AUT(Anti-Ubiquitination Technology)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발이 알고 가슴이 느껴야 세일(sale)이 된다. 머리는 사후관리다. 해외시장 진출의 관건은 현지화의 수준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白戰不殆). 현지를 알면 최소한 불안하지 않다. 또 알면 알수록 자신감이 생기며, 트렌디 K-뷰티 본고장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현지화는 이론이 아닌 발품이다. 화장품 언론사 코스인이 주최한 ‘K_Beauty 글로벌 시장 브랜드 확장 로드맵’ 세미나가 5월 28일 코엑스 327호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는 100여 명. 모두 ‘배고픈’ 인디브랜드와 스타트업, 새로운 시장정보를 원하는 중견 기업, 제조사, 인플루언서 등 저마다의 소구점을 찾기 위해 7명의 해외시장 발품 전문가들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화장품언론사 코스인의 박지현 전무는 인사말에서 "오늘 7명의 전문가들은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서 시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저마다의 성공 스토리를 쌓고 성과를 올린 분들이다. 발로 뛰는 전문가들의 사례와 전략 제안을 통해 기업마다 '나만의 시장 개척 로드맵'을 찾아내는 통찰력을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스웨이 김수미 대표(국제웰니스협회 이사장)가 주재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글로벌 소비자들이 새로운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공간은? 바로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라이브 플랫폼으로 비전통적인 인디 브랜드들이 이 채널을 통해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은 틱톡샵은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한 발견 기반의 충동 구매 플랫폼으로, 피드에서 제품을 우연히 접한 뒤 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하다. 일본 온라인은 전체 시장의 약 25~30%를 차지하며 제품 발견과 커뮤니티 형성의 거점으로 기능이 진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큐텐(Qoo10)과 영상 기반 쇼핑앱 틱톡샵(TikTokShop)이 그 중심에 있으며, 소비자들은 제품을 직접 검색하기 보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접하고 앱 안에서 즉시 구매하는 패턴을 보인다. 이러한 유통의 맥을 짚어야 미국과 일본의 성공적인 접점 확보가 가능해진다. 최신 미국과 일본의 유통채널 동향과 현지 소비자를 파고드는 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세미나가 열린다. 화장품전문언론사 코스인(COS’IN)은 ‘2026 성공적인 K-뷰티 글로벌 시장 브랜드 확장 로드맵’ 세미나를 오는 5월 28일(목) 13:30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화장품전문언론사 코스인은 오는 5월 28일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2026 성공적인 K-뷰티 글로벌 시장 브랜드 확장 로드맵’을 개최한다. 세미나는 '2026 코스모뷰티 서울 전시회'(5월 27~29일)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AI, 빅데이터 유통시대, 넘치는 정보는 오히려 헷갈릴 수 있다. 남의 성공이 곧 나의 길일 순 없다. 이 때문에 내 기업 맞춤형 ‘시장의 재해석(Repositioning)’이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바닥에서부터 시장을 개척해온 7명의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그들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의 변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생생한 마케팅 사례와 포지셔닝·가격·협상 전략을 제시한다. 백아람 누리하우스 대표는 “AI 에이전트의 마케팅 운영과 데이터 분석에서 브랜드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인간적인 가치’를 조명한다. 크리에이터 특유의 진정성이 결합된 미래형 마케팅 전략에서 브랜드의 시장개척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미국 LA Fulfill CEO이자 FaceTory 공동창업자인 이상훈 대표는 쇼피파이, 아마존,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요 이커…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국내 유일의 ‘기능성화장품 R&D 이노베이션 포럼’이 올해 12회째를 맞아 오는 5월 29일(금, 13:00~17:20)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열린다. 화장품전문언론사 코스인이 주최하며, 국내 첨단 과학자들이 화장품 R&D 최신 동향을 전한다. 포럼은 ‘제40회 코스모뷰티 서울 2026’(5.27~5.29)의 특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화장품 화학자들의 열정은 ‘inno'에 대한 천착(research)에서 비롯된다.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기존 틀을 깨고 새로운‘ 그러면서 ’창의와 도전‘ 속 즐탁동기(啐啄同機, 병아리가 알 속에서 껍질을 쪼고 어미닭이 밖에서 껍질을 쪼는 게 동시에 일어나는 순간)로 인간과 기술을 신세계로 이끈다. 이번 포럼의 주요 키워드는 ➊ 마이크로바이옴 ➋ 발모↑+탈모↓ 물질 cADPR ➌ 인간 콜라겐 Type III ➍성장인자(GF) ➎ 피부진단인자 ➏ 유기촉매 & 클릭화학 ➐ AI 플랫폼의 소재 발굴 ➑ 500Da 법칙 등이다. 먼저 ‘마이크로바이옴이 피부장벽을 조절하는 방식’을 발표하는 신정우 교수(차병원)는‘마이크로바이옴의 신호’에 주목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표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뷰티테크 기업 CDRI가 오는 5월 1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실제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주되는 제품 구조와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브랜드 매니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트렌드 소개에서 벗어나 제품 기획과 판매 전략을 연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약 1000명의 BM이 참석할 예정이며 제조사, 유통사, 플랫폼, 브랜드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이 참여한다. 코스맥스, 코스메카,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OEM·ODM 제조사를 비롯해 CJ ENM, 이공이공, 그레이스, 아이월드 등 유통사와 두핸즈, 새벽4시 등 물류·마케팅 기업, 알리바바와 틱톡코리아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 함께한다. 제품 기획부터 제조, 물류, 유통, 마케팅,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사이트가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플랫폼과 유통 채널이 요구하는 제품 경쟁력과 시장 진입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세션은 제조, 유통, 플랫폼, 패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수원특례시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이며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주)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다. 약 100개 기업과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00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을 방향성으로 설정하고 연구개발(R&D) 기반 소재와 기술부터 완제품 브랜드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로 구성된다. 원료·소재를 비롯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화장품 완제품과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장품 소재 연구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 R&D 콘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가 운영되며 한·중 뷰티 산업 교류를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된다. 수원시는 중국 뷰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동방미곡(東方美谷)’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모뷰티서울 2026이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에서 개최된다. 약 15,000㎡ 규모와 820개 부스가 운영되는 역대 최대 규모 전시로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 중심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1987년 시작된 코스모뷰티서울은 국내 최초 뷰티 전문 전시회로 지난 39년간 한국 뷰티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글로벌 바이어와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전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를 동시 개최하며 정부 협력 전시로서의 위상도 이어간다. 약 8,000개사 규모의 해외 바이어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80개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사전 매칭과 현장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 K-뷰티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화장품, 원료, 헤어, 에스테틱, 네일,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유기농, 비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전시홀과 로비 공간을 연계한 동선 설계를 통해 상…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in-cosmetics Korea)’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참가 등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원료 기업과 공급업체, 화장품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B2B 행사로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도 전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며 한국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시장 흐름을 반영해 이번 전시는 글로벌 원료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전시 구성과 함께 시장 트렌드와 원료 하이라이트를 동시에 제시하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올해는 약 50개 신규 참가사가 합류해 보다 다양한 원료와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주요 프로그램도 규모와 내용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확대돼 운영되며 K-뷰티 존은 ‘에이지 매니지먼트(Age Management)’를 핵심 테마로 구성해 피부 장벽 강화와 손상 회복, 피…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화장품전문언론사 코스인이 주최한 ‘2026 Rising 신소재·신제형 최신 동향 세미나’가 4월 2일 킨텍스 제2전시장 현장세미나실 B에서 열렸다. CI KOREA의 특별부대행사로 마련된 세미나는 K-뷰티의 신소재·신제형에 대한 열풍이 계속 ‘~ing’임을 확인시켰다. 이날 참석자 120여 명 모두의 초점은 ‘Rising’에 쏠렸다. 그 소재는 왜 인기가 있을까? 대체 소재는? 꾸준한 소재의 인기 비결은? 그리고 차세대 히어로 소재는? 모두의 궁금증은 9명 다양한 소재 연구자들의 발표를 듣고 보고 질의하며, 브랜드·상품기획·스타트업·인플루언서마다 답을 얻으려는 열기로 가득했다. 그런 분위기를 감지한 듯 코스인 박지현 전무는 인사말에서 ‘케미’를 강조했다. 그는 “케미는 화학적 반응인데 변화를 일으키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연구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한 성과가 빛을 보려면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이라는 에너지가 요구된다. K-뷰티발전을 위해서 연구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멋진 ‘케미’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좌장을 맡은 을지대 이창석 교수는 “소재 기술이 K-뷰티의 선진국에 비해 약한 부분이자 과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K-화장품산업이 글로벌 선도국으로 진화하며,상품 기획부터 포장, 물류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시각이 중요해졌다. 그런 면에서 오늘(3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KOREA PACK & ICPI WEEK 2026’는 주 관심분야인 CI Korea를 비롯 전관을 둘러보며 안목을 넓힐 기회다. 주최사인 경연전람에 따르면 ‘KOREA PACK & ICPI WEEK 2026’은 전 세계 24개국에서 1,500개 기업이 참가하고 5,000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전관(10만㎡)을 모두 사용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제1전시장(1~5홀): KOREA PACK을 중심으로 패키징 자동화 설비, ESG PACK(지속가능패키징페어) COPHEX(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KOREA CHEM(화학장치⋅공정기술전) 등 생산 및 제조 공정 기술이 집중 배치됐다. 제2전시장(7~10홀): KOREA LAB(연구실험 및 분석장비전), KOREA PHARM & BIO(의약품·바이오산업전), CI KOREA(코스메틱 인사이드코리아) 등 R&D 단계 기술과 함께 KOREA MAT(물류산업대전),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