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최윤영 회장 중국TV영화학회 화장위원회 감사패 수여. |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 최윤영 회장은 지난 11월 16일 중국TV영화학회 화장위원회(주임 짱링야)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속적인 한-중 문화교류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최윤영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참 닮았지만 메이크업을 통해 보는 문화와 트렌드의 감각은 서로 배울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서 더욱 가깝게 자주 교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의 메이크업이 더욱 가까워졌으며, 이를 통해 발전해가고 있음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중국TV영화학회 화장위원회 짱링야 주임은 최윤영 회장에게 지속적인 한-중 문화교류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한국 참관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