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100만개의 리얼 식물 세포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낸 셀 리뉴 바이오 스킨케어를 출시한다고 1월 27일 밝혔다.
더샘의 셀 리뉴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힘없이 쳐지고 꺼진 피부를 위한 ‘활력 케어’, ‘접착 케어’, ‘볼륨 케어’를 선사하는 볼륨 탄력 스킨케어 라인으로 토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아이 크림으로 구성됐다.
100만개의 리얼 식물 세포(마린 에린지움 스템 셀)와 바이오 미메틱 워터를 셀 바이오 캡슐레이션 공법으로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 활력을 되찾아주며 피부 구성 요소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접착, 강화시켜 튼튼한 피부 장벽을 선사한다. 또 ‘볼루폼’과 ‘천연 아보카도 펩타이드’의 집중 케어를 통해 더욱 탄력적인 볼륨을 선사한다.
셀 리뉴 바이오 스킨케어의 주요 성분인 100만개의 리얼 식물 세포는 세계적인 청정 지역인 프랑스 프리타뉴 해안가의 혹독한 환경적 스트레스를 견디며 살아가는 염생식물 ‘마린 에린지움’에서 추출된 성분이다. 파괴되지 않은 식물 세포 원형 그대로에 ‘셀 바이오 캡슐레이션’ 공법으로 적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되도록 했다.
또 바이오 미메틱 워터는 피부 속 생체수와 유사해 피부 갈증 해소를 효과적으로 도와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며 피부 볼륨 활성 성분인 ‘볼루폼’의 플럼핑 효과를 통해 피부 주름에 탁월한 볼륨과 탄력을 부여해 준다.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되찾아주고 매끄러운 피부 바탕으로 강화시켜주는 셀 리뉴 바이오 토너,와 셀 리뉴 바이오 에멀젼을 기본으로 피부 장벽을 집중 강화하는 셀 리뉴 바이오 에센스, 탁월한 플럼핑 효과로 피부를 팽팽하게 끌어 올려주는 셀 리뉴 바이오 크림, 주름진 눈가에 촘촘한 탄력을 부여하는 셀 리뉴 바이오 아이 크림이 있다.
특히 ‘셀 리뉴 바이오 크림’에는 ‘셀 리뉴 바이오 리프트 업 마사저’가 함께 포함돼 마사지를 통해 효능을 더욱 극대화시켜 주도록 했다.
한편 더샘은 셀 리뉴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의 토너와 에멀젼, 크림으로 구성된 3종 스킨케어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3종 세트 구입 시 아이 크림(30ml)과 ‘리프트 업 마사저’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세트구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