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헤라에서 기존에 출시되었던 아시아 여성들을 위한 화이트 프로그램 제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를 3월 출시했다. 

아무리 극진한 스킨 케어를 해도 본래의 피부 톤이 칙칙하고 균일하지 못하다면 미백 기능의 제품을 스킨 케어 루틴에 추가해야 한다. 뽀얀 피부는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해 여성미를 극대화시켜 주며 노화의 정도를 확 달리하여 동안 이미지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타고난 피부를 뛰어 넘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꿔 주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은 클렌징 폼, 래디언스 워터, 래디언스 에멀젼, 이펙터, 파우더 앰플, 래디언스 크림까지 7종 라인으로 구성됐다.  

전보다 디자인과 기능성이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쌍둥이의 일생을 통해 영감을 받은 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을 적용으로 누구든 맑게 빛나는 귀족 피부가 될 수 있는 세럼이다. 또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는 각인 세럼으로 헤라 화이트닝 기술의 결정체,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 셀-바이오 에피제닉TM을 담았다.

▲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에멀젼(좌측), 화이트 프로그램 파우더 앰플(우측).

특히 3중 기미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파우더 앰플은 한 번에 3중 기미 케어(속, 겉, 기미기둥)를 통해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 기둥까지 예방하는 앰플이다. 

영양감 있는 농축 텍스처가 피부를 확 휘감는 듯 빠르게 작용해 사용 후 다음 날 탱탱하고 밝은 피부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