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붐 오리지날, 붐 바닐라, 붐 그린티&체리 |
뷰애드(대표 강성익)는 올 가을 향수 시장을 겨냥해 장아떼의 새로운 여성 향수 ‘붐 바닐라’를 출시한다.
붐 바닐라는 장아떼 향수 중에서도 ‘러브리 스위트 16’과 함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여성 향수 라인 ‘붐’의 새로운 여성 향수다.
뷰애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 여름 발매돼 인기를 끌고 있는 ‘붐 그린티&체리’, ‘붐 오리지날’ 등과 함께 붐 3종 시리즈를 완성하게 됐다.
붐 바닐라는 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회전목마를 탄 요정을 형상화한 향수다. 싱그러운 사과 향과 프랄린 과자의 달콤함 그리고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감각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붐 바닐라의 탑노트는 오렌지와 러브애플, 미들노트는 애플과 프랄린, 베이스노트는 바닐라, 무스크로 구성돼 있다.
한편 뷰애드는 장아떼 외에도 ‘고품격 향수의 대중화’를 슬로건으로 광고비 최소화, 소비자 다이렉트 마케팅 강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거품 없는 가격의 프랑스 향수를 수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이브 드 시스텔르’의 ‘아코야’ 시리즈를 판매해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이 회사는 독점 수입하는 100여종의 향수를 한데 모아 전용 카운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보문고 핫트렉스와 팬시점인 아트박스의 전국 30여개 점포에 단독진열장으로 입점해 매출이 급격히 향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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