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존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참존이 49년 피부 장인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크림,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을 론칭했다.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은 참존만의 특허성분인 토코비타-C를 비롯한 42가지 영양성분을 가득 담아 피부에 맑고 탄력 있는 에너지를 선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효과로 피부를 투명하고 탱탱하게 가꿔 주고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고농축 제품으로 소량만 발라도 피부 보호막을 형성한 듯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메인 성분인 ‘토코비타-C’는 참존이 세계 최초로 특허받은 신개념 하이브리드 비타민 성분이다. 비타민 C와 E를 결합한 참존기술원의 독자적인 신기술을 통해 그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이 크림은 50ml에 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백화점, 면세점은 물론 CCS(참존 직거래 쇼핑몰), 참존쇼핑몰(www.ccs.kr)에서 판매된다.

참존은 1984년 창립 이래 오늘날까지 기초화장품 전문기업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는 참존은 피부과학 연구에 매진해 1992년 국내 최초로 일본 후생성 판매 허가 획득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 1994년 국내 항공사 기내면세품으로 채택됐다.

2013년 중국 4대 항공사 기내면세품 채택은 물론 홍콩 하비니콜스 백화점 입점 등 국내 스킨케어 명품 브랜드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