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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의약외품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 출시

여드름 증상 완화 효과 살리실릭산 함유

손현주 기자 hyunjoo@cosinkorea.com
등록 2015.06.08 19:53:00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의약외품 승인받은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Purefect Skin Cleansing Gel)’을 새롭게 선보인다.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은 비오템의 지성피부 라인인 ‘퓨어펙트 스킨’에서 새롭게 출시한 젤 타입의 클렌징 제품이다. 여름철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지성 피부에 제격이다.

제품에는 여드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살리실릭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공, 피지, 트러블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안정성과 유효성을 엄격하게 검증받은 여드름 전용 ‘의약외품’ 승인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지 분비가 활발한 여름철에는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과 함께 해초 모공 비누와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클렌징 후에는 진정 작용이 탁월한 비오템의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로 마무리하면 자극받은 피부는 진정시키고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한결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비오템은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 채널(www.facebook.com/biothermkorea)과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드름 관리에 효과적인 비오템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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