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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보호 강화한 ‘자외선 차단제’ 나왔다

비오템,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 차단제 2종 출시

손현주 기자 hyunjoo@cosinkorea.com
등록 2015.06.22 12:31:00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비타민 썬 스프레이(Spray Solaire Lacte)’를 새롭게 출시했다.

비타민 썬 스프레이는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이다. 비오템만의 특수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이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바닷물, 바닷바람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TM’이 자외선에 자극받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비타민 E와 글리세린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느 각도에서도 분사 가능한 스마트 패키지로 되어 있어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물에 젖어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돼 여름철 물놀이 필수품으로 제격이다. 워터와 오일 중간의 부드러운 밀키 포뮬러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더욱 부드러운 제형을 원한다면 바디 썬 케어 라인의 ‘레쏠레이 비타민 썬밀크(Lait Solaire)’가 제격이다. 부드러운 텍스처에 백탁현상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밀크 타입으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의 자외선 차단제 신제품 2종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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