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스킨푸드가 3-in-1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 5종을 출시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신제품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은 사용법에 따라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아이라이너처럼 눈꺼풀 라인을 부드럽게 채워 주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며 언더라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제품에 내장된 팁이나 손가락을 사용해 눈두덩이에 부드럽게 그라데이션 해주면 아이섀도우로도 연출할 수 있다. 또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샤프너가 내장되어 있어 섬세한 아이라인을 쉽게 그릴 수 있다.
물과 땀, 피지, 마찰 등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 색상은 ‘초코티니’, ‘타피오카 펄’, ‘오렌지 비어’, ‘코코넛 버블’, ‘베리베리 스쿼시’ 총 5가지로 출시됐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 5종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며 “이번 바캉스 시즌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으로 시원한 바캉스 메이크업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