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프랙티컬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CLIO)가 모델 공효진과 함께한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스테이샤인 립시럽’을 출시했다.
스테이샤인 립시럽은 마치 입술에 시럽을 바른 듯 입술을 가볍게 코팅해 매력적이고 도톰한 입술을 표현해 주는 제품이다. 직선 아이롱 팁은 제품을 입술에 밀착시켜 더욱 매끈하게 보이게 한다.
지난 S/S 시즌에 이어 완판녀 공효진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제품은 공효진이 직접 선택한 1호 ‘체리 스토커’를 포함한 총 6개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2015 F/W 시즌 트렌드 컬러인 레드와 누드 톤의 장미빛 등의 색상을 담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클리오는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컨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 200명에게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를, 100명에게는 스테이 샤인 립시럽, 100명에게는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총 50명을 추첨해 위 세 가지 제품이 포함된 ‘클리오 공효진 메이크업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