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신제품 ‘수프림 LX(Supreme LX)’를 출시했다.
아티스트리 ‘수프림 LX’는 시간, 빛, 에너지를 스킨케어의 3대 핵심 요소로 꼽아 이들에 대한 중점적 관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를 위해 가드니아 줄기세포 성분과 24K 순금 성분이 사용됐다. 아티스트리가 엄선한 전 세계 300여 종의 식물 연구를 통해 선별한 가드니아 줄기세포는 혹독한 환경과 스트레스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티스트리는 지속가능한 추출방식을 통해 가드니아 줄기세포를 채취해 ‘수프림LX’의 주요 성분으로 적용했다. 또 24K 순금 성분으로 완성된 광확산력도 적용됐다.
더불어 피부 세포 내 세포막에 존재하는 지질 성분과 유사한 카디오리핀과 아세로라 체리 추출물, 로디올라 복합체 등을 결합해 탄생한 ‘셀이펙트 24(Celleffect 24)’ 기술을 접목했다. ‘셀이펙트 24’ 기술은 본래의 피부가 가지고 있던 에너지를 더욱 강력하게 부스팅해 피부가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아티스트리 마케팅팀 안세진 부장은 “‘수프림LX’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부터 체내 시계를 연구하는 학문인 크로노 바이올로지(chronobiology)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라며 “피부 관리의 핵심은 시간, 빛, 에너지 3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 ‘수프림LX’는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프림LX는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활력이 넘치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피부 본질을 케어하는데 주력해 여성들의 오랜 갈망인 피부시계를 맞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