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유로코스텍(대표 이충우)의 화장품 브랜드 미애수가 8가지 씨앗의 힘으로 피부 근본 밸런스를 맞추는 ‘퍼펙트 퓨어씨드’ 라인을 출시했다.
미애수 퍼펙트 퓨어씨드 라인은 순수하면서 효과적인 신개념 씨앗유래 화장품으로 자연을 구성하는 8가지 기본구성에 착안해 선별한 각자 다른 성질과 효능을 갖는 8가지 순수씨앗으로 만들었다.
피부 상태에 따라 8가지 씨앗을 조화롭게 배합해 피부 속 근본 밸런스가 맞춰지도록 올바른 순환을 도와 미백, 주름개선 등 피부 문제를 피부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최적의 피부 환경을 만들어 준다.
퍼펙트 퓨어씨드 라인은 토너와 에센스, 에멀젼, 크림, 앰플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전 제품 주름개선과 미백 이중기능성 제품이며 잘 가꾼 땅에 정성스레 농사를 지어 신선한 작물을 수확하듯 좋은 씨앗유래 성분들로 피부 속부터 정성스레 가꿔 다지는 스킨파밍(Skin Farming)의 각 단계에 맞게 설계됐다.
‘영양 흡수를 위한 피부 밭고르기’ 단계에서 사용하는 퍼펙트 퓨어씨드 토너는 8가지 씨앗 가운데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질경이씨 추출물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며 풍부한 연꽃씨 추출물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시켜 주는 촉촉한 타입의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토너이다.
퍼펙트 퓨어씨드 에센스는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초두구씨 추출물과 우엉씨 추출물이 지친 피부를 탄력 있고 생기 있게 가꿔 주는 제품으로 ‘피부 싹을 위한 물주기’ 단계에서 활용한다.
또 ‘수분가득 촉촉씨앗 심기’ 단계의 퍼펙트 퓨어씨드 에멀젼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질을 갖고 있는 무씨 추출물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며 고보습, 피부톤 개선 효과가 뛰어난 의이인 추출물이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지켜 준다.
퍼펙트 퓨어씨드 크림은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벌사상자씨 가루와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도와주는 실새삼씨 추출물이 속당김 없이 깊고 진한 보습감을 선사해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 주는 미백, 주름 이중기능성 크림으로 ‘하얗게 탱탱하게 영양 듬뿍’ 단계에서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퍼펙트 퓨어씨드 사이클링 앰플로 ‘피부를 꽃피워줄 단비’ 단계를 마무리한다. 퍼펙트 퓨어씨드 사이클링 앰플은 8씨드 밸런스 시스템의 8가지 고농축 씨앗 영양성분이 서로 최적의 밸런스를 이뤄 피부가 균형 잡힌 영양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퍼펙트 퓨어씨드 라인은 안전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전 성분이 EWG 녹색등급(0-2) 80% 이상으로 구성된 안전한 처방이며 전 제품 피부과 테스트를 통한 무자극제품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국제향료협회(IFRA)에서 지정한 26가지 알러지 유발성분을 제외한 향료를 활용했다.
미애수 관계자는 “하늘(乾), 땅(坤), 물(兌), 나무(震), 바람(巽), 태양(離), 달(坎), 산(艮)의 8가지 기본이 균형을 이뤄 비로소 자연의 순환이 완성되듯 미애수는 피부순환에 필요한 양분을 균형 있게 만들어 피부에 순수하면서도 강한 생명의 꽃을 피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