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제17회 F/W 서울 네일 엑스포 SINAIL 2015’에서 겨울 컬렉션 8컬러를 선보인다.
반디의 올겨울 컬렉션은 서정적 감성의 겨울 파스텔레인지와 로맨틱 로즈패턴과 러브레터링을 매칭할 수 있는 강한 컬러 레인지를 담은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봄, 여름, 가을 연속 최고 매출 경신기록에 이어 이번 겨울도 사전반응이 뜨겁다.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이사는 “네일 컬러는 시즌과 트렌드를 녹아있는 키워드가 매우 중요하고 그 변화 역시 어떤 업종보다 변화무쌍한 분야이다”라며 “조금 이른듯하지만 겨울 컬러를 선보이는 것도 이러한 흐름을 정확히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10월 1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2015 서울 네일 엑스포’에서 겨울 트렌드 컬러를 한정수량 출시 한 후 전국 지사를 통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0월 말부터는 전국 살롱에서 반디 겨울 트렌드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