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앤핸슨 인터내셔널(대표 이재용)은 문지르면 완성되는 신개념 네일아트 '지스타일 에코네일(eco nail)' 출시를 기념해 사용 방법 동영상을 제작했다.
지스타일 에코네일은 스펀지 형태의 부드러운 제품으로 손톱 위를 문지르면 몇 분만에 유리처럼 반짝거리는 손톱으로 완성시켜 주는 제품이다.
총 3단계로 구성돼 '에코네일 1번'으로 손톱 결이 평평해질 때까지 문지르고 '에코네일 2번'으로 손톱 표면을 매끄럽게 정돈시킨 후 '에코네일 3번'으로 유리같이 빛나는 광택감을 연출할 수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스타일 에코네일은 부드러운 스펀지 재질로 돼 TV 시청 등 다른 일을 하면서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네일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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