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에무라의 뮤즈 고준희 뷰티 화보.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추운 겨울, 따뜻한 실내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난방 가동이 필수다. 하지만 히터 바람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피부 속 수분도가 낮아져 건조한 환경에 쉽게 노출된다. 추위를 피하고자 사용하는 난방기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최근 인기 급상승중인 그룹 EXID의 하니도 피부를 위해 난방기 사용을 자제한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시 돌아온 강추위와 더불어 건조해진 실내공기 탓에 페이스 오일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유명 브랜드에서도 앞 다투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니 남은 겨울을 함께 해야 할 필수 아이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슈에무라의 스킨 퍼펙터. (사진출처 : 슈에무라 홈페이지)

슈에무라는 오일의 명가라는 명성답게 50년 노하우가 집약된 페이스 오일을 출시했다. 올해 첫 신제품으로 선보인 ‘스킨 퍼펙터’는 바르는 즉시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 깊은 보습으로 건조하고 민감해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까지 모두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유수분 밸런스가 뛰어나 가벼운 텍스처로 번들거림이 없어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오일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천연 에션셜 오일 제라늄을 비롯해 8가지 프리미엄 식물성 오일을 추출했다.아로마테라피 효과는 물론 민감성 피부에도 좋다.

▲ 헉슬리의 오일에센스 에센스라이크 오일라이크. (사진출처 : 헉슬리 홈페이지)

▲ 헉슬리의 오일 라이트 앤 모어. (사진출처 : 헉슬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