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더 카트린(the catrin)에서 오는 1월 30일 홈앤쇼핑을 통해 ‘일루스타 루미너스 페이스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일루스타 루미너스 페이스핏 파운데이션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스트로빙 메이크업을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오일 파운데이션 블렌딩 비법과 내장형 투웨이 브러쉬로 누구나 손쉽게 입체감 있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가지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오일 캡슐 베이스가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과 블렌딩 되며 보습과 동시에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 준다. 3색 아트링 제형의 일루스타 루미너스 페이스핏 파운데이션은 아시아 여성의 노란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 주는 바이올렛 라이트와 화이트 밤이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피부 톤을 밝혀준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내장형 어플리케이터 ‘투웨이 브러쉬’는 탄력있는 부드러운 미세모로 구성된 브러쉬다. 반으로 접으면 파운데이션 브러쉬 형태로 파운데이션이 오일 캡슐과 즉각적으로 블렌딩되면서 피부 결에 따라 쉽고 빠르게 발리며 전문가가 메이크업한 듯 밀착력을 높여 준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브러쉬를 펼쳐 좁은 부위를 세심히 커버하고 얼굴 전체를 쓸어 주면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일루스타 루미너스 페이스핏 파운데이션은 1월 30일 밤 12시부터 홈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제품문의는 카트린 홈페이지이나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일루스타’는 더 카트린에서 지난 여름 출시한 립스틱 ‘루즈스타’에 이어 선보이는 ‘스타 시리즈’로 메이크업 트렌드를 발 빠르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