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눈가의 칙칙함을 밝히고 수분을 공급해 봄처럼 화사하고 기품있는 안색을 선사하는 ‘후 공진향 : 설 미백 아이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온의 공기로 한방성분을 가열하는 전통 포제법을 통해 탄생한 진주산삼 성분을 미백 에센스 대비 2배 함유한 제품으로 눈가 피부를 맑고 밝게 케어해 준다.
또 지실, 진피, 작약 성분으로 눈가의 바탕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다스려 주는 ‘보륜단’과 오배자, 단삼, 자초 성분으로 눈가를 생기있게 가꿔 주는 ‘설륜단’ 등 맞춤 궁중처방을 함유해 눈가 피부를 탄탄하고 영롱하게 만들어 준다.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며 시원한 사용감으로 피로하고 지친 눈가를 진정시켜 주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으로 수분감이 풍부해 부담없이 눈가를 케어할 수 있다.
한편 LG생활건강 후는 화이트닝 케어에 관심이 높아지는 봄철 시즌을 맞아 ‘후 공진향 : 설 미백 아이세럼’과 함께 공진향 : 설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달동안 ‘공진향 : 설 미백 아이세럼 세트 사계 에디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