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이 여성의 눈가 주름, 팔자주름, 목 주름 등 3대 베이비 라인을 관리해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전문 라인 '주름다리미 오앤 링클 프리'를 오는 8일(목) 오후 7시 35분 CJ오쇼핑에서 론칭한다.

  
주름다리미 오앤 링클 프리는 '눈가 주름 앰플 에센스', '팔자주름 앰플 크림', '넥 퍼밍 에센스' 등 3종과 온열, 진동 기능의 어플리케이터인 '히팅 앤 웨이브'가 세트로 구성돼 여성을 가장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눈가, 팔자, 목 주름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리프팅 케어 제품이다.

주름 개선 성분의 흡수를 돕는 히팅 앤 웨이브’는 팔자주름엔 체온보다 따뜻한 39도 온열로, 축 처진 눈가주름엔 분당 7,000 회 이상의 미세 진동을 이용해 깊은 주름을 관리하는 저자극 마사지 기기다. 순금이 함유된 골드 팁으로 마사지 하듯 관리하면 집에서도 간편히 전문 피부관리숍에서 관리 받은 듯한 링클 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눈가 주름 앰플 에센스는 한경희뷰티 오앤에서 4년여 연구 끝에 개발한 독점적 주름 개선 성분인 결명자추출물(에모딘)을 함유해 연약한 눈가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눈매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팔자주름 앰플 크림은 연고를 바른 듯 피부에 밀착되며 필러와 같이 피부 속부터 도톰하게 차오르는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고농축 링클 케어 크림이다. 특히 천연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결명자추출물과 자외선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물질 베누신을 함유해 히팅 앤 웨이브와 함께 사용 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넥 퍼밍 에센스는 얼굴보다 피하 지방이 얇고 움직임이 많아 굵은 나이테처럼 생기기 쉬운 목 주름을 매끈하게 관리하는 제품이다. 롤러 형태로 돼 있어 아침 저녁 기초 케어할 때 간편하게 펴 바를 수 있다.

 
한경희뷰티 브랜드매니저 이희형 팀장은 "기존 링클 케어 제품에 많이 들어있는 주름 개선 기능성 원료는 대부분 합성 성분이어서 자칫 피부에 부담을 주기 쉽다"며 "한경희뷰티 오앤 연구진들이 4년여 연구 끝에 개발한 에모딘은 결명자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주름다리미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하면 손으로 바를 때보다 피부 속 성분 흡수를 높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