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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한국화장품, 110년 된 천종산 추출물 담은 에센스 출시

산심 백년삼 배양근 에센스, 특수 용기로 유효성분 지속력 높여

한국화장품(주)(대표이사 이용준)의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산심에서 독자성분인 산삼 배양근 추출물을 온전히 담아 산삼배양근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신제품 ‘백년삼 배양근 에센스’를 출시했다. 

산심 백년삼 배양근 에센스는 산삼 배양근의 강력한 피부회복 성분으로 피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를 잃고 푸석푸석해진 피부의 피로 흔적을 케어해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를 선사한다. 

산에서 나고 산에서 자란 인삼을 뜻하는 산삼은 동의보감에 의하면 신초라고 해 사람과 닮은 신이라 칭하고 그 뛰어난 효험을 기록해 놓기도 했다. 

산심 백년삼 배양근 에센스는 산삼 중에서도 사포닌 함량이 가장 많아 귀하디귀하다고 알려진 천종삼(110년)을 조직 배양해 제품에 담았다. 

특히 산삼 배양근 추출물을 그대로 함유하도록 특수하게 고안된 용기를 사용해 지속적으로 유효성분이 에센스에 우러나오도록 했다. 

이 제품은 산삼 배양근 외에도 정제수 대신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옥정수를 100% 담았고 황제를 위해 진상된 녹각영지, 바위틈에서 나는 자연의 꿀인 석청을 함유해 피부의 기운을 보해 맑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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