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트러블 전문 친환경 화장품 전문기업 JNC화장품(대표 이정원)은 겨울철 피부관리를 위한 ‘몬스터 2종’을 출시했다.
몬스터 2종은 다양한 순식물성 성분과 강력한 보습 및 피부 진정 효과를 위한 제품으로 출시 전 고객체험단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몬스터 푸딩겔은 72시간 수분이 유지되는 ‘PENTAVITIN’ 성분이 함유돼 높은 보습능력을 자랑하는 수분 크림으로 호호바오일, 알로에겔 등 식물성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호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약청 인증 미백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몬스터 드레싱 오일은 겨울철 샤워 후에 사용할 수 있는 바디용 제품으로 라벤더, 레몬, 스위트 바질 등 다양한 천연 아로마 허브 오일이 함유돼 피부의 보습과 진정은 물론 아로마 효과를 통해 피로 회복과 근육 이완에도 도움을 준다.
JNC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몬스터 2종 제품은 갈라지고 메마르기 쉬운 추운 겨울철 피부관리를 위해 72시간이라는 괴물 같은 보습 성분이 함유된 뛰어난 제품”이라며 “단지 수분만 공급해 주는 수분크림이 아닌 수분과 영양의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조합한 제품이어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