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브랜드 올빚(www.allvit.co.kr)은 겨울을 맞아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윤기를 채워주는 '채안 발효 오일'을 선보인다.

채안 발효 오일은 집중 피부 보습을 위해 5가지 씨앗(인삼씨, 연꽃씨, 오미자, 여정자, 구기자)에서 추출한 진액 오일을 336시간 동안 발효시켜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좋은 유효성분들의 입자 크기가 발효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작아지기 때문에 피부 깊은 층까지 스며들 수 있으며 오일의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발효를 통해 오일 특유의 끈적임과 묵직함 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왕실에서 사용한 최고급 약재로 알려진 침향을 함유한 점이다. 침향은 주성분들의 순환을 돕고 피부 기운을 활성화시켜 윤기와 생기가 도는 피부로 가꿔준다.

올빛 브랜드 담당자인 정혜진 씨는 "오일 특유의 끈적임과 묵직함 때문에 오일 사용을 꺼렸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며 "채안 발효 오일은 풍부한 보습력과 영양, 윤기를 피부에 빠르고 산뜻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겨울철 피부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