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화장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LG생활건강 비욘드가 의미심장한 캐릭터 제품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출시한 ‘비욘드 미스트의 신’ 3종과 ‘비욘드 핸드크림의 신’ 3종은 건조한 겨울철 얼굴과 손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제품으로 곰과 팬더, 북극곰 등 동물 모양 디자인을 제품 용기에 입혀,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동물실험 반대 메시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토록 했다.
또한 동물실험 반대 철학에 입각해 전 제품에 동물성 원료를 배제했으며, 화학 방부제 및 합성 색소를 무첨가 하고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비욘드 미스트의 신’ 3종은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철원 DMZ의 심층 암반수를 함유해,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강점.
로열젤리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주는 곰 미스트, 대나무 수액이 피부를 환하게 가꾸는 팬더 미스트,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가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하는 북극곰 미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욘드 핸드크림의 신’은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등 베리 성분을 함유한 곰 핸드크림과 대나무 수액을 함유한 팬더 핸드크림, 알프스 빙하수를 담은 북극곰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했고, 겨울철 거칠어진 손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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