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이니스프리가 제주 정원의 풀 냄새와 꽃향기를 담은 한정 아이템을 선보인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제주 센트 피커-가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센트 피커는 제주의 다양한 장소에서 영감 받은 향을 담아 매년 5월 출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올해 선보이는 ‘가든 컬렉션’은 봄날 제주 정원을 가득 채운 연초록빛 풀 냄새와 분홍빛 꽃을 연상시킨다.
라이팅 디퓨저 세트, 캔들 세트, 내추럴 포푸리 세트는 각각 MAY GRASS(그린 허벌 계열)와 MAY BLOOM(플로럴 부케 계열) 향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가든 컬렉션은 집안 곳곳에 비치해 두기만 해도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다.
라이팅 디퓨저 세트는 미니 전구와 거치대가 함께 들어 있어 방 안 가득 은은한 향기와 무드를 더해준다. 내추럴 포푸리 세트는 천연 향을 내뿜는 드라이플라워로 채워 산뜻한 인테리어를 돕는다. 창가와 테이블에 놓기 적합한 미니 캔들세트는 분위기 있는 밤을 연출할 수 있다.
제주 센트 피커-가든 컬렉션은 5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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