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 BRTC에서 '바이탈라이저 C10 앰플'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BRTC 바이탈라이저 C10 앰플은 칙칙한 피부의 어두운 그늘을 케어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앰플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비타민 A, B3, B4, C, E 등 10가지 복합 비타민 성분이 10% 함유됐던 기존 제품에서 포도의 265배, 사과의 176배에 달하는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이 10% 추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보다 더욱 환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용량도 늘었다. 기존 15ml 용량에서 50ml로 약 3.3배 증가돼 제품을 계속 구입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BRTC 브랜드 관계자는 "BRTC 바이탈라이저 C10 앰플은 피부와 유사한 pH로 보정된 비타민 성분이 함돼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저자극 비타민 화장품"이라며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된 BRTC 비타민 E 벨벳 마스크와 함께 사용하면 앰플에 함유된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아 피부 흡수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TC 바이탈라이저 C10앰플은 오는 22일까지 소셜커머스 티몬(http://www.ticketmonster.co.kr)에서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