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신 이민정과 달콤한 목소리와 눈빛을 지닌 로맨틱 가이 존박이 꿈만 같은 멋진 하루를 위해 수상한 만남을 가졌다.
서클렌즈 브랜드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에서 이민정, 존박과 함께 수상한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무비를 제작한 것. 최근 이뤄진 촬영에서 이민정은 청소부, 퀵배달녀 등 다양한 변신 속에서도 변함없는 생기발랄한 눈빛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존박은 달콤한 눈빛과 목소리로 촬영장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이민정은 2010년부터 3년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뮤즈로 활약해 오고 있으며, 존박은 이번 인터렉티브 무비로 처음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광고 모델로 참여해 로맨틱한 눈빛의 매력을 뽐냈다.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 이민정과 달콤한 로맨틱 가이 존박이 선물하는 어느 멋진 하루의 이야기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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