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조와 자극이 심해지는 환절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페이셜 스프레이는 휴대가 편리해 수시로 수분공급이 가능하고 산뜻한 사용감까지 갖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뷰티 아이템이다.
2013년 새롭게 출시된 페이셜 스프레이‘에비앙 브뤼미자뙤르’는 프랑스 알프스의 천연 빙하수로 만든 미네랄 워터스프레다. 1962년 이후 피부의 수분밸런스 유지를 위한 제품으로 그 위상을 꾸준히 지켜왔다.
2013년 새롭게 출시된 에비앙 브뤼미자뙤르는 세포생장에 필수적인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인, 황, 염소, 철 등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한 번의 스프레이만으로도 수백만 개의 작은 입자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세포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다.
아침과 저녁 비누 세안 후,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피부결 정돈과 함께 피부 당김을 방지해 준다. 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여름 수시로 뿌려주면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 활력과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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