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명이 훨씬 넘었고 사망자도 80만 명이 훌쩍 넘었다. (출처 :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올해 1월부터 대유행을 시작해 여름을 지나면서 진정 기미를 보이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불청객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작정 박멸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슬기롭게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휴대전화 쓰다 갑자기 눈을 비비고 싶을 때?
코로나 예방법 중 하나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다. 그러나 손을 씻는 것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휴대전화를 만지다가 눈을 비비고 싶을 때,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다 얼굴이 간지러울 때, 손을 씻은 지 한참 됐는데 친구가 간식을 권할 때 등등 잠깐 마음이 불편해지는 상황은 언제라도 올 수 있다.
민감한 피부에 최적화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영으로 널리 알려진 (주)티디씨(대표 채경아)는 누구나 간편하고 스타일 있게 휴대할 수 있는 미스트형 손소독제, ‘플랙 포레모 클린 세니타이저 스프레이 40ml(FLAGC Foremo Clean Sanitizer Spray 40ml )’를 출시했다.
플랙은 For Lovers And Good Companies의 첫 글자를 따온 것으로 '소중한 사람들의 삶이 더 안전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게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단 플랙은 기존 손소독제들이 핸드백에 휴대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대용량 위주인 데다 바르거나 뿌렸을 때 코를 찌르는 강한 알코올 향 때문에 거부감이 있다는 점을 보완해 향수병같이 예쁜 디자인에 작은 백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핸디한 용기에 담았다.
# 향수 + 미스트 + 손소독제 = ‘플랙’ 살균력 99.9%, 보습력, 은은한 머스크향
스프레이 타입으로 살균력 99.9%(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인 플랙 포레모클린세니타이저스프레이는 뽀송한 사용감을 주고 히알루론산과 알로에, 상백피 추출물이 손의 청결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해 주면서 은은한 향을 담았으며 식약처에서 정식으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소독제니까 불쾌한 향을 참고 쓴다? 그럴 필요 없다. 플랙을 쓰면 은은한 머스크향과 파우더리한 마무리의 우아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번잡하게 바를 필요없이 멋있고 당당하게 손에 살짝 뿌려주면 된다.
#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영’ 티디씨가 개발한 손소독제
티디씨는 2008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영을 런칭해 동남아, 미국,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는 화장품회사로 손소독 미스트 플랙의 출시를 계기로 생활건강 제품 분야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플랙은 시판 전에 이미 여러 국가에서 수출 상담 문의가 들어올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플랙 손소독제의 런칭 행사로 닥터영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오는 9월13일까지 4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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