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레티날 성분을 함유해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
CNP에서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인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레티날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모공의 1/10 사이즈로 잘게 쪼갠 CNP 레티날 DX™와 아데노신, 세드롤,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을 포함한 포뮬러가 주름개선과 탄력 증진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탄력 부스팅 효과가 있는 LG생활건강의 특허 성분 세드롤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펩타이드 성분을 LG생활건강과 CNP 연구소가 협업한 처방에 담아내 촉촉하면서도 탄탄한 탄력 케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내용물 보호를 위해 공기 차단 매커니즘이 적용된 특수 튜브를 사용해서 성분의 효능을 지키면서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가장 깊은 주름개선은 물론 효과를 지속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주름과 탄력이 고민이라면 이번 신제품으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CNP 레티날 DX™ 트리트트는 오는 29일 CJ 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고 CNP 공식 홈페이지,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LG생활건강 #CNP 차앤박화장품 #레티날 DX™ 트리트먼트 #CNP 레티날 DX™ #아데노신 #세드롤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함유 #주름개선 #탄력증진 #탄력케어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