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등장액 온천수 브랜드 유리아쥬는 이달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해 주는 데일리 여성청결제인 '진피' 대용량(400ml)을 출시한다.

진피 리프레싱젤은 강력한 소독 성분으로 질 내 유익균까지 살균하는 제품과는 다르게 유익균을 보호해 주고 질 내 생리적 산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유리아쥬 특허성분인 글리코-진 콤플렉스가 여성 점막 피부의 건조감 없는 부드러운 클렌징을 도와주며 락틱액시드가 pH5.5의 생리적 산도와 유익균 균형을 유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와 가장 가까운 물인 천연등장액 유리아쥬 온천수가 함유돼 있어 보습과 진정효과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앞서 유리아쥬는 프랑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기준과 M매거진 2013년 2월호 블라인드테스트 결과 미네랄 함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진피 리프레싱젤은 파라벤프리, 무색소 제품이며 산부인과 임상 TEST를 완료했고 4세 이상 모든 여성이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다.

한편 대용량 제품은 샤워 중 간편하게 전신 클렌져로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