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의뷰티 오앤 스노우 코튼 부스터. |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 뷰티 브랜드 오앤(O&)이 에센스와 화장솜이 하나로 합쳐진 신개념 부스터 '스노우 코튼 부스터'를 출시했다.
스노우 코튼 부스터는 뿌리는 동시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스노우 코튼이 생성돼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쿨링 에센스다.
부스터를 손에 펌핑해 화장솜 없이도 간편하게 수분 케어가 가능하며 세면대에 놓고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발라주면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특히 스노우 코튼 부스터의 핵심 성분인 휘슬러 빙하수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은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외부 요인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효과를 줄 수 있다.
한경희뷰티 브랜드매니저 이희형 팀장은 "사용법이 간편해 세안 후 3초 안에 영양과 탄력을 선사하는 신개념 부스터 에센스"라며 "특히 다음 단계의 흡수를 돕는 세안 후 첫 퍼스트 에센스로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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