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킨의 에이.씨. 포밍 클렌저.

피부장벽 개선을 위한 더마톨로지컬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울긋불긋 피부 트러블을 잠재울 ‘에이.씨. 포밍 클렌저’(A.C. Forming Cleanser)를 출시했다. 

에이.씨. 포밍 클렌저는 유·수분 불균형으로 인한 번들거림과 피부 갈증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지성·트러블 전용 클렌저다. 쫀쫀한 생크림 거품으로 마일드한 보습 클렌징을 도와주며 피지, 노폐물, 각질은 물론 모공 속까지 말끔하고 산뜻하게 관리해 준다.

또 피지조절 및 모공 수렴에 도움을 주는 말굽잔나비버섯 추출물, 위치하젤수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문제를 개선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준다.

이밖에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이 함유돼 잦은 세안으로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에 자극을 덜어주고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또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이 과다 피지, 피부 문제 등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스위스킨 마케팅팀 강명옥 팀장은 “피지와 노폐물로 인한 트러블은 봄철 들떠있는 우리 마음까지 우울해 지게 만든다”며 “스위스킨의 ’에이.씨. 포밍 클렌저’는 요즘처럼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생기는 트러블을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