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월)
한국잡지협회 남궁영훈 회장 모친 서계원 옹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월 27일 오전 7시에 거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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